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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72일)겨울되기전 꼭 돌아와주세요..!

bluebell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4-10-04 22:51:17
어제 416티비를 통해서 팽목항에 모인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불리어진 천개의 바람 노래를 들으며 부디 세월호에 희생된 희생자님들이 자유롭게 온천지를 날았으면.. 우리 실종자님들도 어서 저 바닷속에서 자유로와 져서 가족 품에 돌아와야 할텐데...
간절한 바램을 기도 했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의 서명지기들은 서명이 끝난 후 모여,
특별법은 육가족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랑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이상.. 영화인들 성명서처럼 우리도 여전히 수사권,기소권을 원하기에 서명시 수사권,기소권을 포기할수 없으며 애초에 두가지를 주장하게 된 현상황에 대해 알리기로 했습니다
지금 세월호 6달.. 몸은 지치지만 세월호법으로 지속적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실종자님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IP : 112.161.xxx.6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10.4 10:55 PM (222.109.xxx.163)

    기도해요...

  • 2. bluebell
    '14.10.4 10:55 PM (112.161.xxx.65)

    혁규야..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양승진 선생님..고창석 선생님..
    은화야..영인아..지현아..현철아 ..은화야..

    이제 돌아와 부모 품에 안겼다 가려므나..
    하느님,제발 실종자님 돌아오게 해주세요!

  • 3. bluebell
    '14.10.4 10:57 PM (112.161.xxx.65)

    위 오타가 하필... 유가족분..으로 정정합니다..ㅠ

  • 4. 매일
    '14.10.4 11:09 PM (203.226.xxx.85)

    기도드립니다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혹시모를 또다른 실종자분들
    따뜻한 가족품에 한번은 안겼다가야지요 그 많은시간 팽목항에서 당신들을 기다린 가족들을 생각해주세요 ...

  • 5. 자이글
    '14.10.4 11:15 PM (39.7.xxx.208)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닌
    혹시 모를 이름 모를 실종자님
    이영숙님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지현아
    혁규야 혁규아버님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광화문 집회에서 다윤이 어머님이 뇌종양(?)이신데. 아이 찾기전까지 치료를 미루고 계신다는 말씀을 세희아버님께서 하시더라구요.
    어서 돌아와 주길........

    오늘 가족발언하신 새희아버님께서 우리 82에서 지원해드린 노란 바람막이 잠바 입으셨더라구요.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몇몇분들이 염려했던거처럼 패딩준비해야하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ㅠㅠ

  • 6. 호야맘
    '14.10.4 11:16 PM (125.177.xxx.181)

    엄마아빠가 너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단다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그만 부모님 속태우고 그만 나와야지 ㅠㅠ
    양승진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아이들 데리고 제발 나와주세요
    혁규야 아빠랑 빨리 나오렴
    이영숙님
    제발 먼길 떠나기전에 가족들 한번만 만나고 떠나주세요
    제발~~~

  • 7. 자이글
    '14.10.4 11:17 PM (39.7.xxx.208)

    블루벨님 매일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8. 개념맘
    '14.10.4 11:18 PM (112.152.xxx.47)

    "우리들이 눈을 뜨지 않으면 죽은 자들이 눈을 감지 못한다"
    ~~~ 소설가 박민규씨의 "눈먼 자들의 국가'중에서.....

    함께합니다...어서 돌아오세요..

  • 9. 호수
    '14.10.4 11:19 PM (182.211.xxx.30)

    그 어둡고 차디찬 곳에서 어서 나오셔서 바람이 되어 훨훨 날아 좋은 곳으로 가세요.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 10. 콩콩이큰언니
    '14.10.4 11:21 PM (219.255.xxx.208)

    매일 매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찌 잊겠습니까...
    부디 하루라도 빨리 돌아와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11. 수정
    '14.10.4 11:24 PM (119.201.xxx.132)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제발 돌아와 주세요.
    부모님과 사랑하는 가족분들 꼭 만나고 가주세요.

  • 12.
    '14.10.4 11:29 PM (14.32.xxx.122)

    오늘 여의도에서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그날, 전원구조라는 보도대로
    모두 살아돌아왔다면
    그 불꽃놀이 보며 좋아하신 님들도 있었겠지요

    미안해요 죄송해요
    추운 바닷속에 아직도 계신 분들
    불꽃이 팡 터지듯이
    물속의 끈 탁 뿌리치고
    물위로 올라와주세요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주세요

  • 13. 함석집꼬맹이
    '14.10.4 11:50 PM (222.105.xxx.205)

    몽구님 영상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http://youtu.be/487idDy4mGc

  • 14. ...
    '14.10.4 11:58 PM (1.236.xxx.134)

    다윤이 어머님 아직도 수술 미루고 계시나봐요 ㅠㅠ 어제 진도에서 있었다던 문화제 꼭 챙겨 볼께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bluebell님도 따뜻하게 옷 챙겨입으세요... 진도 유가족분들께 이승환님이 파카50개 직접 가져다 드렸다 하고 주진우님은 생수, 김제동님이랑 문인들은 문화제 참석하시고요. 고마운 분들의 마음이 실종자분들이랑 가족분들께도 닿았기를 바랍니다.

    다윤아, 영인아, 지현아, 은화야,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품에 돌아와주세요... 계속 기다릴께요.

  • 15. 레미엄마
    '14.10.5 12:13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고1아들이 시험 끝나고 하루종일
    잠자는것을 보면서....
    저 예쁜 녀석이 내 눈앞에 없다는걸
    상상도 못하겠어요.

    그많은 아이들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반년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열명은 가족품으로
    돌아오지도 못했어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밝혀지는것도 변하는것도 없네요.

    국가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지극히 평범한 나라...

    다윤아
    영인아
    지현아
    은화야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버지
    이영숙님

    우리는 절대 당신들은 잊지않을 겁니다.
    돌아오실 때까지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 16. 간절히
    '14.10.5 12:17 AM (183.99.xxx.190)

    오늘 공원을 걸으며 유난히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나서 혼자 눈물 자아냈습니다.생각할수록
    너무 가슴 아파요 ㅠㅠㅠ

    다윤아!영인아!지현아! 은화야!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이영숙님!

    제발 돌아와 주세요!
    양지바른 위로 얼른 올라오세요!

  • 17. ...
    '14.10.5 12:23 AM (1.237.xxx.250)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진도 앞바다의 찬바람이
    제마음에도 시리게 붑니다
    제발 돌아와주십시오

  • 18. ...
    '14.10.5 12:25 AM (1.236.xxx.134)

    http://www.youtube.com/watch?v=EKOXyaDnORc
    어제 기다림의 문화제 보고 있는데 너무 추워보여요 ㅠㅠ

  • 19. 쩜셋
    '14.10.5 12:33 AM (211.198.xxx.27)

    다윤아, 은화야,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혁규 아버님
    이영숙님

    오늘도 불러 봅니다.

  • 20. asd8
    '14.10.5 12:56 AM (175.195.xxx.86)

    오늘 천개의 바람 노래를 들었습니다.

    노랫말이 참 좋았는데..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이대목에서 순간 울컥했어요.

    실종자님 가족분들은 정말 그러실것 같아서요.

    유가족이 되고자 하는데 정작 가족이 구조가 안된다면 어찌 해야 하는지요.

    너무도 복잡한 마음 상태일것 같습니다.... 그 타는 맘을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어찌 다 헤아리겠어요.

    그래서 더 착찹합니다. 더 기도하게 되네요. 더 간절하게 실종자님들 수색에 촛점이 맞춰지네요.

    부디 올라오시길 정말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 21. ,,,,
    '14.10.5 1:10 AM (58.233.xxx.244)

    날이 추워지네요.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들, 곧 돌아오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 기다린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

  • 22. 조이씨
    '14.10.5 1:40 AM (210.222.xxx.158)

    이렇게 기도 하고 있는 제가 너무 미약하게 느껴져서 참담합니다
    하지만 기도'나' 하고있는것이 아니라 기도'도'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지치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기다리고, 움직이고, 힘을 보태고,, 잊지않겠습니다.

    ;; 계속 글 올려주시는 블루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3. 방울어뭉
    '14.10.5 9:40 AM (112.166.xxx.113)

    다윤아, 은화야,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혁규 아버님
    이영숙님

    제발 돌아오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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