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렇게 정의를 위해서 용감하게 진실을 얘기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존경스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 영화 지금 봤어요
변호인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4-10-04 22:40:56
IP : 86.171.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4 10:41 PM (86.171.xxx.224)실제 부림 사건 판결은 어떤지.......
2. ㄷㄷㄷ
'14.10.4 10:46 PM (116.127.xxx.169)얼마전에 다 무죄판결났다는.....
3. ㅠㅠ
'14.10.4 11:08 PM (182.212.xxx.51)지금 국민위해 최류탄앞 맨앞자리에 앉아 맞서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변호사를 잡아가두는 시대에 목숨걸고 ㄴᆢ서주는분..그것만으로도 그분은 비난받으면 안되셨던 분이거늘
겨우 사람 같지 않은 쥐에게 저리가시게 억울하죠
지금 세월호사태에 그분이 계셨다면 어땠을까?
쥐새끼는 참 이나라의 원수입니다4. 히든싱어
'14.10.5 12:42 AM (123.212.xxx.244)이적의 거짓말…들으면서 세월호 아이들 생각나 목이 메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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