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빼자 빼자 살좀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4-10-04 22:22:48

아기낳기전  키153에 몸무게44  아기낳은후 48 키로  전부다  몸무게만 봤을때  이정도면  괜찮다 하실수도 있지만  배가  아직도 임신 5개월같이 보여요  제가 장사를 하는데  손님들도  전부다  둘째 가졌냐구 !!참고로 이제 백일지났어요 애기 낳은지,,,,문제는 저녁을 안먹을려고  점심을 거하게 한식으로 먹습니다^^후식까지 챙겨서  근데  저녁쯤에 잘참다가 여덜시쯤  도저히 못참아서  완전 군것질 폭풍으로 합니다 ㅠㅠㅠ이렇게 군것질하는것보다  차라리 저녁밥을  아주 조금 먹는게 나은지,,,,,,,어떻게 해야할까요??살많이 빼신분 조언좀  부탁할께요^^

IP : 121.146.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
    '14.10.4 10:33 PM (203.226.xxx.4) - 삭제된댓글

    저녁을 왜 안먹어요. 저녁 꼭 드세요.아침점심저녁 배고프지 않게 다 챙겨드세요. 대신에 밥=탄수화물을 적게 드세요. 반공기 정도로요. 그리고 채소 나물같은 섬유질 반찬으로 배채우고요 고기는 꼭 피할 필요 없는데 삼겹살 처럼 기름기 많은 고기 불에 구워서 먹지 않구요, 반찬으로 적당량만 드세요. 세끼 외에 군것질은 절대 안됩니다. 정 배고프면 간식으로 흰우유 한컵이나 미숫가루 같은 거 드세요. 이렇게 오래 먹다보면 먹는양 자체가 줄어서 더 먹을수도 없어요. 이런식으로 1년 좀 넘게 먹었는데 48키로에서 40키로 까지 빠졌습니다. 그후로 더 빠지길래 너무 몸이 앙상해져서 적당히 좀더 먹었지요.

  • 2. 1111
    '14.10.4 11:00 PM (175.198.xxx.141)

    이글 왠지 재수없......ㅈㅅ

  • 3. 보험몰
    '17.2.3 10:02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945 루피망고모자 4 루피 2014/12/12 1,478
444944 미국 동생네 가는데 뭐 가져가야 할까요 ? 42 언니 2014/12/12 4,333
444943 초등학군이나 동네의 중요도는? 9 예비학부모 2014/12/12 1,615
444942 대한항공 망하면 내주식어케해요 10 내주식 2014/12/12 2,668
444941 저 지금 교육받으러 Ktx타고 대전가요~ 6 OP 2014/12/12 1,163
444940 34개월 딸이 편강을 잘먹는데 먹여도 될까요? 5 ㅡㅡ 2014/12/12 1,026
444939 2014년 12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12 579
444938 찐 생선에 끓는 기름 붓는 요리가 뭐죠? 5 참맛 2014/12/12 1,818
444937 미 시민단체 "고문 승인한 부시 등 처벌을"... 4 샬랄라 2014/12/12 586
444936 아침부터 먹방 찍었어요.... 4 먹방 2014/12/12 1,545
444935 반 친구들이랑 찜질방 간다는데 돈이... 5 .... 2014/12/12 1,277
444934 자식 키우기 힘들어 죽고싶네요 15 미칠것 2014/12/12 5,936
444933 중학교 교과서 전학년 동일 출판사로 쓰나요? 2 교과서 2014/12/12 676
444932 앞머리 이식 ... 3 ... 2014/12/12 1,332
444931 화천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4 청포도사탕 2014/12/12 993
444930 결혼 준비할때 도움많이 받은 사이트에요.(펌) 6 쇼코님 2014/12/12 1,408
444929 돌이 얼마 안남았는데요 1 2014/12/12 716
444928 백발의 연인을 보고 2 sofia 2014/12/12 1,922
444927 정말 이렇게 말했나요? 1 정말 2014/12/12 946
444926 가벼운 냄비 없나요? 2 냄비 2014/12/12 1,623
444925 집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크루시아 2014/12/12 1,106
444924 마음이 너무 아파요 현명한 판단 도와주세요 3 선물 2014/12/12 1,247
444923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 4 저도 팟케스.. 2014/12/12 1,081
444922 돈 벌어 오길 원하는 남편때문에 42 애증 2014/12/12 14,140
444921 이사때문에 고민이에요 4 겨울 2014/12/12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