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환, 진도에 다녀왔네요

ㅜㅜ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14-10-04 07:40:30
주진우 기자는 생수 이승환은 파카50벌 들고 다녀왔다네요

가수 한 명이,
노래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감동을 주네요

https://m.facebook.com/dreamfactoryboss
IP : 116.37.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4 8:06 AM (1.235.xxx.157)

    고맙네요...이제 추워지면 실종자 가족들 더 걱정되네요.
    하루빨리 돌아오세요.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2. 역시
    '14.10.4 8:15 AM (61.84.xxx.86)

    아름다운사람입니다^^

  • 3. ...
    '14.10.4 8:51 AM (125.183.xxx.58)

    마음은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데
    참 멋진 사람이에요.

  • 4. ..
    '14.10.4 8:57 AM (182.214.xxx.12)

    섹쉬한 님자..

  • 5. 이승환
    '14.10.4 9:44 AM (122.32.xxx.167)

    이분 너무 멋져요... 음악도 열정적으로 하시고
    자기 소신이 뚜렷하셔서 ....

  • 6. 와우
    '14.10.4 9:50 AM (110.47.xxx.111)

    멋진 승환씨네요
    승환씨 감사해요~

  • 7.
    '14.10.4 9:57 AM (39.118.xxx.96)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실종자 가족분들 힘내세요ㅠㅠ

  • 8. 세상에
    '14.10.4 10:04 AM (175.223.xxx.150)

    어쩜 넘 고마와요 ㅠㅠ 공장장님 주진우기자 아름다운 사람들... 실종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함께 응원합니다

  • 9. 세상에
    '14.10.4 10:32 AM (175.223.xxx.150)

    페북보니 김제동님도 갔나봐요 고마와요
    생수 컵라면등 물품들이 부족한 듯 하네요 ㅠㅠ

  • 10. 멋진분들
    '14.10.4 11:13 AM (125.137.xxx.115)

    감사합니다ㅠㅠ

  • 11. 참맛
    '14.10.4 11:21 AM (121.151.xxx.31)

    너무 멋쟁이네요.
    약자의 아픔을 아는 뮤지션

  • 12. 남자다잉
    '14.10.4 12:25 PM (125.176.xxx.169)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 13. 승환오빠짱
    '14.10.4 12:34 PM (221.160.xxx.146)

    아....존경하는 공장장님...

  • 14. 사랑해요
    '14.10.4 3:14 PM (124.111.xxx.112)

    우선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진우님,이승환님,김제동님.항상 감사하고있답니다.
    저도 바른언론이라든가 얼마전 주진우님 펀드인지 기부하는게 있어 무조건 참여하는 사람이지만
    어디 저분들하는것만 하겠습니까.감사하고 감사해요.왕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313 리모컨 키로 트렁크 버튼 눌렀는데 다른차 트렁크가 열릴수도 있나.. 1 질문 2015/01/01 1,864
451312 결혼은 싫은데 너무 외롭고 ..연애도 힘들고 .. 12 마피아 2015/01/01 4,454
451311 오르다 , 가베 -> 시키면 수학에 도움 되나요? 16 조언기다림 2015/01/01 4,210
451310 불륜두 아닌데 연애야 자유겠지요... 7 건너 마을 .. 2015/01/01 3,148
451309 재치는 노회찬님이 낫지만,,토론의 갑은 유시민님같아요. 7 지금토론 2015/01/01 2,203
451308 외롭네요 많이... 6 ::::::.. 2015/01/01 1,909
451307 55년생 잿빛양의 공포는 시작되었다. 2 ... 2015/01/01 2,712
451306 아이들 자원봉사 3 중딩맘 2015/01/01 937
451305 요즘 키자니아 사람 많나요? 1 ㅋㅣ자니아 2015/01/01 1,343
451304 귀촌했다 다시 도시로 오는 사람들 45 ?? 2015/01/01 18,896
451303 여유자금 예금, 은행 분산해서 두시나요? 6 두통 2015/01/01 3,289
451302 불 같은 사랑에 빠졌어요 5 축복 2015/01/01 5,524
451301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운명을 개척하는 근대인의 탄생 (2편) .. 스윗길 2015/01/01 785
451300 제주도 가는데 3박 숙소가 한군데면 힘들까요? 10 제주 2015/01/01 2,658
451299 급변하는 국제사회 한국만퇴보 2015/01/01 568
451298 착상혈이랑 생리랑 어떻게 다른가요? 4 불안해 2015/01/01 3,107
451297 챠콜색 코트랑 어울리는 4 챠콜 2015/01/01 2,385
451296 새해처음하신일. 12 을미년 화이.. 2015/01/01 1,586
451295 사다놓고 안먹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11 으무지 2015/01/01 4,075
451294 만약 지금 시점에서 박그네 탄핵당하면 2 77 2015/01/01 942
451293 연예인 이광수씨 어떤 이미지인가요? 10 . . 2015/01/01 3,124
451292 개인적으로 네이비색 옷은 절대 안입습니다 109 네이비 2015/01/01 34,725
451291 헌병대 수사관이 유족(어머니)에게 성관계 요구 10 참맛 2015/01/01 4,582
451290 (80년대식 구라) 개뻥 개뻥 2015/01/01 454
451289 나이먹으면 얼굴뼈가 더 자라나요? 13 ... 2015/01/01 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