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의 비수 잊을수없네요
부들부들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14-10-04 02:33:09
펑
IP : 180.228.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4 2:36 AM (175.182.xxx.70)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인 걸 알면서
뭐 친구라고 옆에 두고 못들을 말 들으세요?
앞으로 원글님 남편앞에서 말 실수 가장해서 어떤말을 할 지 위태위태 한데
그만 만나세요.2. ...
'14.10.4 2:37 AM (39.121.xxx.28)그런 친구라면 그냥 연끊으세요.
그게 무슨 친구인가요?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인간은 행동도 똑같아요.3. 윗님 말씀에
'14.10.4 3:47 AM (210.216.xxx.163)동감요 할말 못 할말 못 가리는 인간은 행동도 똑같아요22222
4. ...
'14.10.4 11:27 AM (223.62.xxx.58)저같으면 정리합니다.
청첩장도 안보내고요.
님 인생에 해를 끼칠 사람 같은데요. 친구도 아니예요.5. 쮜니
'14.10.4 12:44 PM (117.111.xxx.58)82 역대 명언 또 탄생한듯,,
할말 못 할 말 못가리는 인간은 행동도 똑같다,,222
진리인듯 ..6. 켁
'14.10.4 1:05 PM (211.33.xxx.132)말만 들어도 욕 나와요.
망할 ㄴ입니다.
저런 인간이 무슨 친구인가요.
다른 분 말씀대로 필히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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