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인데 아무계획 없이 심심한데 직구 도와드릴게요
ummanneleh-1299@yopmail.com
일회용 메일이라 주말 지나면 사라집니당
궁금한거 메일주세요~
1. 그냥
'14.10.3 7:02 PM (183.96.xxx.142)알려주서요,비공개 내용도 아닐텐데요.
2. 저도
'14.10.3 7:03 PM (121.162.xxx.143)알려주세요~
3. .^^;
'14.10.3 7:08 PM (118.223.xxx.250)한국에서 리턴할것 있는데, 영작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4. 아기엄마
'14.10.3 7:19 PM (223.62.xxx.28)질문을 어떻게 해야 잘 모르겠는데
제가 딸아이 공주집을 알아보고있는데
부피가 큰게 문제가 된다는데...
어떻게 질문을 드리고 도움을 받아야 될지 모르겠내요
아마존을 구경하고있는데...
직구 한번도 안해봐서...5. 감사
'14.10.3 8:56 PM (175.125.xxx.93)짐 메일 보냅니당~~~^^
6. 장식장
'14.10.3 9:03 PM (119.194.xxx.239)복 받으실꺼에요 ^^
7. --
'14.10.3 9:15 PM (211.207.xxx.17)아까 네쏘 글 보고 필받아서 직구 도전하느라 2시간 낑낑대다가 포기..ㅠㅠ
네쏘공식홈피에 가입하는 게 왜 이리 어렵나요.
기껏 가입한 후에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안 되네요.
가입 절차 마치고 분명히 내 이메일로 네쏘에서 메일을 보내 주어서
그 독일어 뭔지도 모르는데 물어물어 구글 검색까지 돌려서 그 메일 본문 내 링크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네쏘 공식홈피 로그인 페이지 나오고
그래서 로그인 창에서
이메일(아이디를 이메일 넣으라고 되어 있음) 넣고 비번 넣고 해도
그런 아이디 없다고 뜨고..
그래서 다시 가입하려고 또 이메일 입력 했더니
이미 가입된 이메일이라고 그러고..
비번을 잊었느냐는 링크 눌러서 비번 새로 받아서 다시 해 보려고 해도
비번 알려주는 링크로 가라고 해서 그 링크 눌렀더니 유효하지 않는 사이트라고 나오고..
몇 번을 반복해서 내가 홈피 가입시에 적어넣은
이메일 또박또박 입력하고 비번 입력하고 클릭해도
아직 등록이 진행중이라는 말만 계속 나오고..
이미 보낸 메일을 확인하거나 아니면 새로 메일 발송을 신청하라고 해서
새로 메일 발송 신청을 해도 새로 메일은 안 오고..
네쏘 공식홈피를 대체 몇 번을 들락날락했는지..
뫼비우스의 띠도 아니고 진짜 같은 일만 반복하는데
아이는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그러고
시계를 보니 어느덧 2시간 경과.
신경질나서 그냥 때려치고
코스트코 곤드레밥 데워서 애 밥 주고 애꿎은 설거지감에만 화풀이..
아앙.........직구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