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상의 여자한테 ,,

dd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4-10-03 16:09:57
나이가 5살정도 어린 연하남자가
연상의 여자한테 
당신은 나의 우상이라는건 무슨 뜻일까요?
자기한테 힘이 되는 존재고 우상이라고..;

좀 웃긴것같아서요..일반적인 작업멘트는 아닌듯;;
IP : 121.169.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십계명
    '14.10.3 4:45 PM (61.106.xxx.36)

    연상이니 돈도 좀 있을테고 사회적인 영향력도 있을테니 자기 좀 팍팍 밀어달라는 뜻이죠.

  • 2. 원글님 착각이 심하신듯
    '14.10.3 4:51 PM (218.237.xxx.216)

    본인한테 작업멘트 날리는거라 착각하신듯해요.
    연하남이 들이대는걸로 착각해서 스스로 굉장히 매력있나보다 생각도 드실거라 이런 착각 깨드리기 싫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전혀 작업멘트 아닙니다.

  • 3. dd
    '14.10.3 5:03 PM (121.169.xxx.62)

    ㄴ 그러니까요 일반적인 작업멘트도 아닌것같고 그게 뭔질 알고싶다는건데 ㅋ

  • 4. 한마디로
    '14.10.3 5:35 PM (59.10.xxx.16)

    일, 가치관 등에서 존경스럽다는 의미일것 같은데요..

    당시 그 멘트날린 상황을 생중계로 못봐서 정답이라 자신은 못드리지만,
    여자로 느끼면 "우상"이라고 멘트 안날릴듯 합니다.

  • 5. dd
    '14.10.3 5:44 PM (121.169.xxx.62)

    일적인 관계는 아닌데..그리고 제 얘기 아닙니다;;

  • 6. .....
    '14.10.3 5:52 PM (175.182.xxx.70) - 삭제된댓글

    멋있고 존경스럽고 (언행,가치관등)닮고 싶고
    한마디로 멘토가 되는 사람 그런 뜻 같은데요.
    20대 남자가 말했다면 이런 뜻 같은데
    사오십대 남자가 그랬다면 아리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755 운동을 시작할려는데 아령을 몇kg짜리 사면 될까요? 4 운동 2014/10/08 1,185
424754 아랫배가 늘 따뜻하신 분도 있나용?? 2 톡톡 2014/10/08 1,052
424753 군밤 만들어 먹고픈데 칼집 내는게 ㄷㄷㄷㄷ 3 ㄹㄹㅅㄹㅅㅅ.. 2014/10/08 2,203
424752 국정감사, 오늘은 국방부입니다. 팩트티비생중.. 2014/10/08 499
424751 서울대, 연대, 카이스트가 같은 날 발표해요 8 .... 2014/10/08 2,568
424750 우리나라도 외국인 차별 심한거 같아요 9 ... 2014/10/08 1,591
424749 북경패키지 추천 좀 해주세요 2 행운이 듬뿍.. 2014/10/08 1,011
424748 이런상황에서 엄마환갑 어떻게 해야할까요? 2 .. 2014/10/08 904
424747 요즘이 제 인생중에 가장 행복해요.. 9 무수리 2014/10/08 3,625
424746 이제 보육료 지원 끝인가봐요 18 절망 2014/10/08 4,875
424745 “국정원, 카톡 대화 한달간 실시간 감청했다” 2 세우실 2014/10/08 980
424744 pt하면 담날 아파 죽겠어요 아ㅠ 2014/10/08 721
424743 만성통증때문에 만성통증치료 받고 있어요~ 5 soren 2014/10/08 1,243
424742 40대초반이입을건데요.. 3 ^^ 2014/10/08 2,042
424741 초4딸과 같이 볼 영화? 3 .. 2014/10/08 693
424740 영문장 해석 질문인데요.. 4 .. 2014/10/08 600
424739 공부방법습관 학원 아이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6 공부방법습관.. 2014/10/08 2,437
424738 장만옥 얘기가 나와서 이미숙 38 .... 2014/10/08 11,986
424737 밀레청소기 샀는데요..밀레쓰시는분들 질문?? 16 ?? 2014/10/08 2,808
424736 땅굴에서 심쿵한 사연 1 저도 2014/10/08 712
424735 신자유주의 무섭네요.. 나라가 망하는 징조 7 진실을찾아서.. 2014/10/08 2,196
424734 오늘의 점심메뉴는 뭔가요? 7 즐거운 점심.. 2014/10/08 1,537
424733 이런 성향의 부모도 둘째를 갖는게 더 행복한 삶일까요?(조언절실.. 24 외동맘 2014/10/08 2,569
424732 꼴지없는 달리기 2 달리기 2014/10/08 813
424731 저렴한 바디로션 추천해주세요(무파라벤) 7 무파라벤 2014/10/08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