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없어요ㆍ만들어야 하나요

40중반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4-10-03 15:31:16
예전 애들 키울땐 만나고 했는데
애들 고등되고 타도시로 대학친구들 이사가고
한팀은 40중반인데 골드미스인 친구 둘과 한친구 이리만
어울리네요 가운데 중재역활이자 리더였더ㆍ친구가 이사가고
혼자네요

애들 남편에 집중하다보니 이러네요ㆍ헛산거지
갑자기 2년전부터 재취업하면서 아파트 엄마들과
만남도 없어지고 ㆍ아무도 없네요
아 한친구는 있는데 애도 커피숍개업 ~
바람쐬고 싶어서 갑자기 남편에게 담주휴가내오라고
하루 바닷가 갔다 오자했는데
남편하고만 살아야할까요?
IP : 121.148.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3 5:54 PM (124.55.xxx.123)

    혼자가 뭐어때서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에요. 즐기세요~

  • 2. ..
    '14.10.3 6:33 PM (119.204.xxx.212)

    40넘으면 다들 그러고 살지 않나요?? 타지로 이사오니 여기서도 이사갈때마다 친했던 사람들과 멀어지고
    애들 초등 들어가면 엄마들하고 왕래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운동하고 집안일하고 나름 하루가 금방 가던데
    가끔은 남편이 친구같고 둘이 차도 마시고 돌아다녀요.. 그러다 가끔 친구들하고 전화통화 일년에 몇번 만남으로도 힐링이 되던데... 심심할때 외로움이 찾아오지만 이 외로움이 감사할때도 있어요... 고민거리 없이 외롭기만 한거잖아요... 돈들어갈일 생기거나 누가 아프다거나.. 이상한 여자들과 꼬여서 에너지 바닥치는거보다 지금의 외로움이 얼마나 좋은건지 ... 그냥 재미있게 사세요.. 그러다 맘맞는 친구가 생길수도 있는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383 토마토잼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4 방울토마토 2014/10/30 840
432382 나이들면서 늘어난 건.. 뭐가 있으세요? 26 그럼.. 2014/10/30 3,939
432381 아래 신해철글중 댓글 읽고 1 공감 2014/10/30 1,091
432380 ”애기봉 등탑 철거 왜” 호통 친 朴대통령 3 세우실 2014/10/30 1,710
432379 민간잠수사분들 2차에 지현양 발견, 해군과 해경은 13차례 수색.. 6 등대 2014/10/30 1,591
432378 오늘은하루내내 조문가능하대요 역시유족분들.. 2014/10/30 808
432377 떡집 추천해주세요!! 4 플리즈 2014/10/30 1,648
432376 꿈해몽좀 해주세요 진짜같아 2014/10/30 718
432375 신해철]어느 남학생 팬의 인터뷰를 보고 울었어요 2 .. 2014/10/30 2,642
432374 차 도색한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누가 긁었어요. 1 운전자 2014/10/30 915
432373 결혼 소개비..어떻게하죠? 30 32 2014/10/30 6,987
432372 저녁식탁에 메인 외 밑반찬 몇 개 올리시나요 3 밑반찬 2014/10/30 1,654
432371 전세 집주인이 대출을 갈아탄다고 하는데... 4 전세집 2014/10/30 1,149
432370 어제 회사보유분 미분양아파트 전세여쭤본 사람인데요.. 11 꼭 조언부탁.. 2014/10/30 2,890
432369 보험 잘 아시는 분 14 어려워 2014/10/30 1,703
432368 내 생애 봄날 보시는분들 계시나요 3 푸들푸들해 2014/10/30 1,056
432367 흑석동이 학군 좋은가요? 6 .. 2014/10/30 4,333
432366 군대간 아들에게 인터넛으로 8 편지 2014/10/30 3,025
432365 난방하시나요? 저는 아직인데 9 질문 2014/10/30 2,029
432364 대북전단 막을 법적근거 없다는 거 사실인가요? 3 ... 2014/10/30 629
432363 학군만 아니면 어디로 이사가고 싶으세요.. 7 이사 2014/10/30 2,321
432362 부탁!! 김지x 세련되고 발음하기 좋은 남자 이름 22 이름 2014/10/30 4,399
432361 시댁 용돈(생활비) 관련.... 남편과 합의가 안됩니다... 35 40대 부부.. 2014/10/30 9,801
432360 2014년 10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세우실 2014/10/30 754
432359 유가족들이 그렇게 무섭나요? 왜요? 9 ^^ 2014/10/3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