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를 보다가 꽂혀 버렸네요.
탕웨이하고 성준이 코오롱 씨에프를 찍었는데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는데
탕웨이가 서있고 독백이 흘러나오고
성준이 운전하다 핸들을 놔버리고
짧은데 무척 강하네요.^^
한번 찾아보세요.
성준이라는 배우의 목소리가 참 잘 나왔어요.
^^ 누가 찍었는지 씨에프 감독님 대박 감사해용.
어제 티비를 보다가 꽂혀 버렸네요.
탕웨이하고 성준이 코오롱 씨에프를 찍었는데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는데
탕웨이가 서있고 독백이 흘러나오고
성준이 운전하다 핸들을 놔버리고
짧은데 무척 강하네요.^^
한번 찾아보세요.
성준이라는 배우의 목소리가 참 잘 나왔어요.
^^ 누가 찍었는지 씨에프 감독님 대박 감사해용.
어제 극장에서 `제보자'보기 전 광고 나오더군요.
멋있어서 무슨 cf인지 했는데... 코오롱이었다는~
옷보다는 브랜드 광고가 더 강한 느낌.
딴 얘기~
윗님 제보자 어떻던가요?
갈까 말까 싶거든요.
제 개인적 취향으론
최근 본 영화중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본 괜찮은 영화!!!
정말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