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낯가림 ㅠㅠ도와주세요

찐빵하나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4-10-02 19:03:31
이제 백일된 아가구요  제가  직장맘이라서  오전에 친정엄마가 봐주시구요 저녁엔 신랑이 봅니다  제가 일찍 마칠때가있고  늦게  마칠때가 있어서 신랑이  일주일에  세번정도 보는데  백일지난 담부터 아빠가 안으면  자지러지게울고 숨넣어갈뜻 울어요 ㅠㅠㅠ낯가림 시작한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지금도  친정엄마  집에갔다가  저희집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숨넣어갈뜻  아기가  울어서요 ㅠㅠㅠㅠ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저는 일하는중이구요ㅠㅠㅠ
IP : 121.146.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벨의일요일
    '14.10.2 7:04 PM (180.66.xxx.172)

    백일에 우는건 낯가림이 아니고 불편해서입니다.
    낯가림은 아무리 빨라도 6~7개월부터였던것 같은데요.
    힘들어 큰일이시네요.
    백일쯤에 그렇게 우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환절기에 울기도 하고 예민한 아기들이 그랬어요.

  • 2. qas
    '14.10.2 7:51 PM (121.146.xxx.240)

    100일은 낯가림 올 시기 아니에요.
    아빠가 아이를 불편하게 안는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366 초간단 원두커피 5 아정말 2014/10/03 2,722
423365 볶은참깨 볶은땅콩으로 죽만들어도 되나요 1 참깨죽 2014/10/03 1,181
423364 돼지비계 따로 달라고 하면 주나요 6 ♥♥♥♥ 2014/10/03 4,473
423363 다섯살 울딸 말~말~ 3 2014/10/03 1,372
423362 '눈먼 자들의 국가' - 소설가 박민규 5 들어봅시다 2014/10/03 1,497
423361 반짇고리 어디서 사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4 모히토 2014/10/03 2,339
423360 손연재 키 9 미소 2014/10/03 4,443
423359 혼자 살면서 아프니깐 괜히 서러워서 울뻔했어요 ㅡㅡ 18 어부바 2014/10/03 3,908
423358 노대통령의 예언 10 그립다 2014/10/03 3,507
423357 참 외롭네요.. 어떻게 멈추죠? 4 함박 2014/10/03 1,927
423356 알뜰폰이 뭐예요? 1 2014/10/03 994
423355 크라운제과 과자들이 롯데보다 더 비싼이유가 있나요? 멍멍 2014/10/03 806
423354 최진실 언니 장남 최환희 4 인생수업 2014/10/03 4,066
423353 헤나 염색 또 실패했어요. 6 왜 나만 2014/10/03 54,026
423352 이가 아파요 ㅠㅠ 3 2014/10/03 873
423351 클라라는 무슨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지? 1 라라야 2014/10/03 2,060
423350 손연재 선수 보면서 느낀 점 2 8 ㅅㅅ 2014/10/03 3,655
423349 아시아나 마일리지 모으시는 분들 1년에 몇마일이나 모으세요? 7 시티메가마일.. 2014/10/03 6,988
423348 하버드 치과 대학… 그 생생한 이야기 ... 2014/10/03 2,387
423347 네살 아이가 제 침대에서 자고 있고 문간방에 아줌마 계세요 1 임신인가 2014/10/03 2,322
423346 공중화장실은 좌변기가 낫지 않나요? 10 Blair 2014/10/03 2,087
423345 내아이 안예쁘게 나온 사진에만 댓글다는 친구. 12 꽁치 2014/10/03 4,262
423344 뭐가 그리 급할까요? 1 *** 2014/10/03 575
423343 Ebs 공감 변진섭 편 하네요 8 커가는 내 .. 2014/10/03 1,627
423342 저 화장품 막 지르고싶어요!! 32 아아 2014/10/03 5,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