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일때문에 10-15분정도 있다가 가는분들
뭐 잠깐 전해주러라든지
집에 온 손님들 있잖아요
보통 차대접 하는 편인데 있는 과일 내놓거나....없으면 손님이 들고 온거 있으면 그거 내놓고 그러는데
차는 됐다고 금방 간다고 사양하는분은 어찌하죠?
남편이 아는 사람이고 저는 잘 모르는데 옆에 앉아 같이 대화해야하나요
만약 남편만 놔두고 자리를 비운다면 결례일까요
정말 볼일때문에 10-15분정도 있다가 가는분들
뭐 잠깐 전해주러라든지
집에 온 손님들 있잖아요
보통 차대접 하는 편인데 있는 과일 내놓거나....없으면 손님이 들고 온거 있으면 그거 내놓고 그러는데
차는 됐다고 금방 간다고 사양하는분은 어찌하죠?
남편이 아는 사람이고 저는 잘 모르는데 옆에 앉아 같이 대화해야하나요
만약 남편만 놔두고 자리를 비운다면 결례일까요
남편되시는 분 찾아오신 손님인가본데
안주인이 인사 후 자리 비켜주면 더 편할 것 같은데요..
자릴 비워도 괜찮군요 답 감사해요
정말 사교적인 사람 아니면 부인있으면 정말 할얘기도 조심스러워 못할 수도.. 부인도 불편하고.
그러니 사교가 중요한 재벌부인이나 외교관 정치가 부인들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15분이라도 목 좀 축이고 이야기 하는건 많이 다르죠.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 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3210 | 마늘 찧기 1 | 바다짱 | 2014/10/03 | 973 |
423209 | 요즘 자유게시판에 엄청 꼬이고 날선 댓글들 많은 것 같아요 왜이.. 10 | ..... | 2014/10/03 | 1,257 |
423208 | 지퍼없는 규션 만들어보신분 계신가요? 6 | .. | 2014/10/03 | 886 |
423207 | 인터넷 면세 주문상품을 인도를 못받은경우 3 | 스윗 | 2014/10/03 | 3,645 |
423206 | 탕웨이 성준의 코오롱 씨에프 4 | 시벨의일요일.. | 2014/10/03 | 3,047 |
423205 | 중학과정 대안학교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 고구마가좋아.. | 2014/10/03 | 2,712 |
423204 | 구리 한강 코스모스축제 구경오세요. 3 | ... | 2014/10/03 | 1,374 |
423203 | 오랜 학창시절의 왕따와 사회부적응 11 | 오홋 | 2014/10/03 | 3,611 |
423202 | 대학생 딸의 질문이 웃겨서요~ 11 | ㅎㅎ | 2014/10/03 | 4,054 |
423201 | 자기 일상을 모두 보고하고 같이 논평다는 놀이를 즐기는 친구 1 | 지겨워 | 2014/10/03 | 942 |
423200 |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이 왔어요 8 | 엄마 | 2014/10/03 | 2,655 |
423199 | 이제 휴대폰도 못 사나봐요 16 | ㅇ | 2014/10/03 | 9,337 |
423198 | 두피 가려움 4 | lily | 2014/10/03 | 2,354 |
423197 | 생글생글 오물오물 조근조근 6 | 생글생글 | 2014/10/03 | 1,307 |
423196 | 국어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 3 | 국어꽝 | 2014/10/03 | 1,716 |
423195 | 제가 느낀게 맞는지 봐주세요. 3 | 언니들 | 2014/10/03 | 1,656 |
423194 | 초간단 원두커피 5 | 아정말 | 2014/10/03 | 2,726 |
423193 | 볶은참깨 볶은땅콩으로 죽만들어도 되나요 1 | 참깨죽 | 2014/10/03 | 1,191 |
423192 | 돼지비계 따로 달라고 하면 주나요 6 | ♥♥♥♥ | 2014/10/03 | 4,482 |
423191 | 다섯살 울딸 말~말~ 3 | ㅎ | 2014/10/03 | 1,375 |
423190 | '눈먼 자들의 국가' - 소설가 박민규 5 | 들어봅시다 | 2014/10/03 | 1,504 |
423189 | 반짇고리 어디서 사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4 | 모히토 | 2014/10/03 | 2,348 |
423188 | 손연재 키 9 | 미소 | 2014/10/03 | 4,454 |
423187 | 혼자 살면서 아프니깐 괜히 서러워서 울뻔했어요 ㅡㅡ 18 | 어부바 | 2014/10/03 | 3,912 |
423186 | 노대통령의 예언 10 | 그립다 | 2014/10/03 | 3,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