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은 어긋날 수 밖에 없나

.........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4-10-02 11:20:31
내가 보내준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보냈으나 답장이 없어, 나는 전혀 좋아하지 않으나 나를 좋아한다고 표현해준 사람에게 보내니
금방 많은 답장이 도착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는 것처럼
나를 좋아하는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서로 어긋날수 밖에 없는 것인지
둘이 똑같이 같이 좋아하면 정녕 안되는 것인지...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의 답장은 도착하질 않는군요.
IP : 124.111.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4.10.2 2:56 PM (118.44.xxx.4)

    사는 게 참 그렇죠.
    어쩌겠어요. 역지사지해야죠.
    날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리 답장 보내도 나는 하나도 안기쁘듯이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도 이런 내 마음과 똑같은가 보다 하고
    씁쓸히 돌아서야죠.
    사람 마음은 정말 내 맘대로 잡는 게 아니라서.
    나 별로라는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쏟아붓는 것도 그 사람한텐 일종의 강요일 수 있으니
    이젠 그만 맘접으세요.
    살다 보면 서로 맘 통하는 사람도 만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722 치킨이 아직 통닭이였을때..울 아빠와 통닭 14 지나간 것의.. 2014/10/04 3,403
424721 정말 심각하네요! 2 도대체.. 2014/10/04 1,721
424720 캔맥주냉동실에 넣어두고 잤어요. 5 아.. 2014/10/04 5,225
424719 외국에서 구두수선 괜찮은가요? 1 구두수선 2014/10/04 882
424718 질투를 극복하는 방법ㅡ뒤늦게 성공한 사람에 대한 75 .. 2014/10/04 20,174
424717 소고기맛 라면 왜 안나올까요? 9 ... 2014/10/04 1,756
424716 나이 들 수록 현실주의자가 되는 것이 순리인가요? 14 1234 2014/10/04 3,708
424715 치아교정으로 많이 달라지신 분 있나요? 10 ㅇㅇ 2014/10/04 2,893
424714 시댁 안부전화요. .ㅠ 28 별빛따라 2014/10/04 4,318
424713 벌써 난방하는 댁도 있나요? 15 날씨 2014/10/04 3,513
424712 친구의 비수 잊을수없네요 6 부들부들 2014/10/04 3,235
424711 올해 제일 좋았던 영화 뭐였나요? 3 ;;;;; 2014/10/04 1,514
424710 직구 관세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7 직구 2014/10/04 3,306
424709 처음 염색해봤어요ㅋㅋㅋ 2014/10/04 930
424708 탕웨이 성준 나오는 광고 좋네요. 2 가을 2014/10/04 2,530
424707 영화인들 “영화보다 더 기괴한 일 벌어지고 있다” 2 샬랄라 2014/10/04 2,266
424706 이영애 나름 과거 애정신 有 hr 2014/10/04 2,339
424705 지금 안 주무시고 82하시는 분들 모이세요 35 뭐하냐 니들.. 2014/10/04 2,692
424704 냉펌 열펌이 있던데요. 차이가 뭔가요? 펌약 2014/10/04 1,141
424703 열받네요 단통법설명한팟케스트 새가날아든다 들어보세요 단통법 2014/10/04 823
424702 신세계나 롯데카드 같은 백화점 카드 유용한가요? 1 2014/10/04 1,195
424701 내가 예민한건지? 1 솨~아 2014/10/04 887
424700 신동엽은 도대체 뭔 빚이길래 빚빚거리죠? 18 뭘까? 2014/10/04 33,246
424699 요즘 초등학생 백팩 추천해주세요^^ 2 tjswn 2014/10/03 1,834
424698 기본 질서와 법규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8 질서 2014/10/0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