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이 후 유대인 학살을 한 전범을 잡고 보니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심리학자들은 "아이히만"라는 사람을 조사한다.
그런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다.
너무나 평범하고, 때리는 스포츠도 못보는 사람이었다.
심리학자들은 정신상태가 온전하고, 극히 정상적이라 했다.
그런데, 왜 유대인을 학살했냐는 질문에 ....
독일시민으로써 독일정부가 하는 일을 했을뿐 이라고 했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 나만 안 할 수 있나요?
너무나 평범하고, 간단한 답변에 심리학자들은 놀란다.
상당한 지식, 이념, 잔인함을 갖고 있으라는 예상을 깬것이다.
심리학자는들은 결론을 내린다.
"악의 평범성"
역사속 반인륜 범죄는 광신도들이 아니라 사회에 순응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위해 된다고 했다.
한 심리학자는 이런말을 했다.
미국에서 나치같은 정권이 있다면 평소에 나랑 같이 사는 얌전한 이웃들이
앞장서 학살을 할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최근 사태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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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