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로 강의하는 sat학원 보내보시분
1. 하이고
'14.10.2 10:35 AM (175.209.xxx.94)9학년인데 벌써부터 SAT를 하나요..그럴 필요없을텐데요.
2. ,.
'14.10.2 10:51 AM (27.35.xxx.28)9학년이면 일러도 너무 일러요. 남들 ssat보는 나이인데 sat 감당 못할거예요. 내년 여름에 보내시구요 학원은 매방학때마다 뜨는데있고 지는데 있으니 그때 알아보세요. 9시부터 12시,1시가 일반적이고 빡쎈곳은 오전에 하고 오후에 또해요. 가격은...정말 유명한 선생님 있는곳은 부르는게 값..매일 세시간이었던 학원 수백 줬었어요. 다닌곳도 많고 수년전일이라 정확한 금액이 안생각나네요... 근데 애가 열심히안하면 아무리 비싼곳보내도 돈만 날려요. 백날 단어시험보고 practice test 봐봐야 시험보고 잊어버리거든요.
3. ..
'14.10.2 10:52 AM (121.189.xxx.58)실력만 되면 빨리 끝내면 좋죠. 고학년가면 할일이 엄청 많아지니까요.
압구정동 키*톤 전화해 보세요 02-3448-60074. Ak
'14.10.2 10:54 AM (98.110.xxx.238)Ssat는 사립 학교 지원할때 보는 시험이에요.
5. .,
'14.10.2 11:01 AM (27.35.xxx.28)알아요ㅎ 그렇죠 저희아이들이 중고등 다 사립나오긴했는데. 그 시험을 보라는게 아니고 그나이에 맞는 수준의 시험이 ssat인데 sat공부를 애가 감당할수있겠냐는거예요. 저희 애들은 10학년 바로전 여름부터 학원다니고 10학년땐 시험 안보고 11학년때 한번 12학년때 한번 보고 원서넣었거든요.
6. 천천히
'14.10.2 12:35 PM (180.66.xxx.152) - 삭제된댓글좀 빠른것같아요. 10학년에 준비해서 11학년에 끝내세요.
학원가야 주로 단어 외우기 위준데, 별 효과없는 애들도 부지기수입나다.
집에서 sat단어책 한권 사서 스스로 해보게 하세요.
고딩이 중딩책은 쉬워도 중딩이 고딩책은 버겁듯이 좀 학년 올라가서 하는게 힘도 덜들고 돈도 덜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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