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제가 과일중에 제일 좋아하는 화산배가 한창인데 구입처가 마땅하지않네요.
82장터할때는 배랑이님께 꼭사먹었는데 쪽지 보내도 안보시네요.
혹시 화산배 저렴하고 맛있는데 어디없을까요?
82장터 폐쇄하니 이럴때는 불편하긴하네요.
이맘때쯤이면 제가 과일중에 제일 좋아하는 화산배가 한창인데 구입처가 마땅하지않네요.
82장터할때는 배랑이님께 꼭사먹었는데 쪽지 보내도 안보시네요.
혹시 화산배 저렴하고 맛있는데 어디없을까요?
82장터 폐쇄하니 이럴때는 불편하긴하네요.
82장터 폐쇄하니 이럴때는 불편하긴하네요.
--> 이 코멘트는 수시로 등장하네요 ㅋㅋㅋㅋㅋ
쇼핑몰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장터 하나 없다고 불편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비꼬지 좀 않으면 안되나요?
장터에서 먹거리 맛있게 거래한 사람은 아쉬울수도 있지
이런글 올라오면 무조건 삐딱하게만 보나요?
참 못되먹은 사람들 많아요
무슨 일본제국주의에 부역한 사람 잡아내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장터는 없어졌고,
오픈마켓에서 다시 검증하고 단골찾고가 힘들고 어려운 사람도 있는거지...
이런 글 불편해요.
드리려고 했는데 욕먹기 싫어서,
쪽지가 안되는군요 ㅜㅜ
장터 없어져서 불편하다는데 그게 그렇게 ㅋㅋ 거리며 웃긴일인가요?
막상 때되서 내가 필요한것 못사니 불편하다했을뿐인데...
쇼핑몰 많아도 나한테 다맞나요? 특히 먹거리는 더더욱요.
그렇게 ㅋㅋ거리며 웃을일은 아닌것같은데 참 별일이네요..
저도 해마다 시켜먹어 연락처 저장되어 있어요.
얼른 쓰고 지울테니 보시면 알려주세요.
장터 판매자들 중에 눈쌀치푸려지는 사건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까지도 이런식으로 싸잡아 욕먹는거 불쾌하네요.
장터 판매자였으면 욕먹을 의무라도 있는건지 참나원.
나도 장터 없어져서 사과랑 이런거 저런거 시켜 먹던 전화번호 없고 쪽지 도 안보고 하니까 불편한거 있어서 그러는데 왜 그렇게 비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마다 입장이 다 다른거 잖아요!
윗님 감사해요. 삭제하세요. 분위기 정말 살벌하네요. ㅠㅠ
네 삭제합니다 . 그런데 이글보고 저도 생각나 문자 드렸는데 화산배 품절이라시네요 ㅜㅠ 아꿉다 ㅜㅠ
인제 82 들어올 이유가 없으니 쪽지확인도 안하겠죠..
현금영수증도 안되고 카드결제도 안되는데
이렇게까지 장터에 미련두고 있는지 이해가 안됨
검색창에 화산배치면 주르륵 구입처 나오는구만...
한심...
저 연락처 못봤어요 좀 알려주세요
배 진짜 좋아하는데 담에 사먹게요
저는 쪽지 보냈더니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
연락처 한번만 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아, 품절이래요? 전화번호 저장했다 내년에 좀일찍 해봐야겠네요. 아쉬워요~
윗님, 현금영수증 카드결제 안되도 그만한 가치가 느껴지기에 내가 필요해서 사는겁니다.
한심이라니요? 그렇게 할일없이 한심한 댓글이나 달고있는 본인은 더한심하다는생각은 안들고요?
익명이라 그런가 참 못된사람들 많네요.
사람들은 이런글에 관심 안가지면 안되나요?
장터 관련글만 올라옴 핏대세우고 덤비는꼴이 더
억지인거 몰라요? 어차피 여긴 장터 다시 안생길꺼고
필요한 사람들은 정보 얼마든지 나눌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디서 구매하든 그건 각자 편한대로 하는거죠
까칠하게 덤비지 좀 마세요.
주로 쪽지로만 거래했을것이고 판매자는 쪽지 볼 확률이
적으니 여기에 당당하게 물어볼수도 있는거지요
안그래요? 저도 재작년에 장터에서 못난이 한라봉 푸짐하고 싸게 사서 정말 맛있게 오래 먹었던 좋은기억도 있거든요
알바냐 뭐냐 또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오지랖에 번호 또 적습니다. 금방 펑 할게요
예전에 제가 배+배값으로 11만원을 입금했아야 했는데
머에 씌였는지 110만원을 입금한적이 있어요.
그때 (당연한거지만) 걱정했겠다시며 금방 차액 입금해주셨던게
제 나름대로는 엄청 고마왔어요.
제가 지금 청소하기가 싫은가봐요
하다말고 82에 눌러앉아 이런저런 수다 떨고 있으니까요.ㅎㅎ
보시면 연락처는 바로 지웁니다
연락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 걱정 덜었어요!
장터가 없어져서 저는 아쉬워요~
나쁜일보다 저는 좋은일이 더 많앟거든요^^
감사합니다~
연락처 저장했어요.^^
감사해요.
저도 저장했어요^^
저도 장터패쇄전에
전화번호기록해둘걸 정말후회막심이네요
파지로버섯사는것도좋앗는데 ᆞᆞᆞ
저도 후기보고 사먹는 재미가 괜찮았는데
과일살때 가끔 아쉬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3239 | 탕웨이 성준의 코오롱 씨에프 4 | 시벨의일요일.. | 2014/10/03 | 3,009 |
423238 | 중학과정 대안학교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 고구마가좋아.. | 2014/10/03 | 2,679 |
423237 | 구리 한강 코스모스축제 구경오세요. 3 | ... | 2014/10/03 | 1,334 |
423236 | 오랜 학창시절의 왕따와 사회부적응 11 | 오홋 | 2014/10/03 | 3,573 |
423235 | 대학생 딸의 질문이 웃겨서요~ 11 | ㅎㅎ | 2014/10/03 | 4,031 |
423234 | 자기 일상을 모두 보고하고 같이 논평다는 놀이를 즐기는 친구 1 | 지겨워 | 2014/10/03 | 912 |
423233 | 알레르기성 비염과 결막염이 왔어요 8 | 엄마 | 2014/10/03 | 2,630 |
423232 | 이제 휴대폰도 못 사나봐요 16 | ㅇ | 2014/10/03 | 9,314 |
423231 | 혹시 마카오에 유아동반 가능한 카지노가 있나요??? 10 | 마카오박 | 2014/10/03 | 3,860 |
423230 | 두피 가려움 4 | lily | 2014/10/03 | 2,322 |
423229 | 생글생글 오물오물 조근조근 6 | 생글생글 | 2014/10/03 | 1,285 |
423228 | 국어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 3 | 국어꽝 | 2014/10/03 | 1,701 |
423227 | 제가 느낀게 맞는지 봐주세요. 3 | 언니들 | 2014/10/03 | 1,633 |
423226 | 초간단 원두커피 5 | 아정말 | 2014/10/03 | 2,707 |
423225 | 볶은참깨 볶은땅콩으로 죽만들어도 되나요 1 | 참깨죽 | 2014/10/03 | 1,164 |
423224 | 돼지비계 따로 달라고 하면 주나요 6 | ♥♥♥♥ | 2014/10/03 | 4,457 |
423223 | 다섯살 울딸 말~말~ 3 | ㅎ | 2014/10/03 | 1,359 |
423222 | '눈먼 자들의 국가' - 소설가 박민규 5 | 들어봅시다 | 2014/10/03 | 1,481 |
423221 | 반짇고리 어디서 사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4 | 모히토 | 2014/10/03 | 2,320 |
423220 | 손연재 키 9 | 미소 | 2014/10/03 | 4,424 |
423219 | 혼자 살면서 아프니깐 괜히 서러워서 울뻔했어요 ㅡㅡ 18 | 어부바 | 2014/10/03 | 3,888 |
423218 | 노대통령의 예언 10 | 그립다 | 2014/10/03 | 3,495 |
423217 | 참 외롭네요.. 어떻게 멈추죠? 4 | 함박 | 2014/10/03 | 1,914 |
423216 | 알뜰폰이 뭐예요? 1 | 폰 | 2014/10/03 | 982 |
423215 | 크라운제과 과자들이 롯데보다 더 비싼이유가 있나요? | 멍멍 | 2014/10/03 | 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