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후에 냉전 중에
오랜만에 아기는 남편에게 맡기고,,,,
우는데도 그냥 나와버렸어요,,,기분이 꿀꿀하고 허리도 아프고해서,,,,ㅠㅠ
친구한테 소개받은 출장샵이 있었는데
전신 오일이 3만원이라맛사지 했어용~~~
스포츠마사지로 근육 살짝 풀어주더니 그담엔 아로마 오일 맛사지 해주셨는데....
꺅소리나게아픈거보다 부드럽고좋더라구요
다른데서는 세게받아서 덕분에 근육은 좀 풀려도
몸엔 멍이 들었었는데~흑흑
가격도저렴하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불러서 마사지 받고싶네요 흐흐
전 이제 할일 다하고
잠깐의 외출을 끝내고
울아가에게 달려가봐야겠네요~
모두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