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파스타를 좋아해서 쟁여놓은 크림소스가 많아요.
유통기한은 1년반 남짓 남았는데 남은 병이 많아서 다른 활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리조또랑 파스타 외에 바게트에 발라 토마토랑 치즈올려 구워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 외에는 딱히 활용법을 모르겠어요.
크림파스타를 좋아해서 쟁여놓은 크림소스가 많아요.
유통기한은 1년반 남짓 남았는데 남은 병이 많아서 다른 활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리조또랑 파스타 외에 바게트에 발라 토마토랑 치즈올려 구워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 외에는 딱히 활용법을 모르겠어요.
양파랑 버섯류 듬뿍 넣고 끓여서 햄버거 패티나 닭가슴 구워서 올려서 소스 대신 해도 맛있고 떡볶이 넣어서 크림 떡볶이 해먹어도 좋고 너켓 구워서 야채랑 크림소스해서 또띠아에 말아 먹어도 맛있어요
오므라이스에 크림소스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양송이, 양파 넣고 소스만드셔서 오므라이스 소스로, 햄버거 소스는 어제 올리브쇼 보니깐, 베이컨을 엄청 많이 다져넣고 볶은다음에 크림소스 넣고 모짜렐라 넣어서 농도 되직하게 해서 햄버거 소스로 만들어 넣더라구요. 맛있어 보였어요.
아니면, 간장, 고추가루 쬐금 넣고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스타일로 하셔도 맛있구요...
감자그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