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45세..아이둘있는데 터울이 커서 둘째가 이제 6세랍니다
오전시간은 많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편도 아니고..
큰애 자원봉사 할거 찾다가 제가 신청해버렸네요 ^^;;
자원봉사 전부터 뜻은 있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둘째도 어리고..
전 종교도 없거든요
그러다가 집에서 가까운거리 장애아동병원에서 아동과 놀아주는 자원봉사를 구하는 곳이 있어서 신청했어요
할수 있을지 좀 겁도나지만..용기 내 봤어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하려구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지만 어렵긴 할거 같아요
아이들의 눈 높이를 모르니까..일반 아동들하고는 다르니..
그곳에 상담하다 알았네요 새삼스럽게..제 전공을 묻길래..
그러고보니 제가 교육학을 전공했더라구요(좋은학교는 아니지만^^;;)
다 잊고 있었네요
큰애 낳고 지금까지 전업이거든요
용기 주세요~
자원봉사 시작했어요
용기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4-10-01 13:20:33
IP : 182.216.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1 1:22 PM (220.76.xxx.234)큰용기 내셨네요
둘째가 아직 어린데 말이죠..
신청서 내셨으니 일단은 거기서 하라는대로 잘 하면 됩니다
힘드시겠지만 잘 하실거 같아요
화이팅!2. 개념맘
'14.10.1 1:29 PM (112.152.xxx.47)진짜 행동하는 아름다움이네요~ 다들 생각은 있지만 행동하고 실천하는게 많이 부족한데...힘드시겠지만,기분좋게 아자!!
3. 복 지으시는 분
'14.10.1 2:34 PM (223.62.xxx.99)교육학 전공자이시면서
자신을 잊고 계셨네요^^
원글님,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복 짓는일이 될거에요
선뜻 시작하기 힘든일일텐데..용기 있으세요
화이팅!!4. 푸르
'14.10.1 2:38 PM (219.249.xxx.214)와우 멋지신 님이시네요
시작이 어려운데... 잘 하실 거 같아요
저도 늘 마음은 있는데 아직 못하고 있는데
알아봐야겠어요5. 용기
'14.10.1 2:53 PM (182.216.xxx.165)다들 감사합니다~~칭찬 들으니 좋으면서도 칭찬 값 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이 마구마구 올라와요 ^^
실은 저 신청도 한 일주일 정도는 고민하다가 했어요
더 나이들면 못할듯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힘을 주시니..열심히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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