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볼라 발생國서 300명 방한…뒤늦게 "비상"

ㅇㅇ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4-10-01 12:39:40
미국에서 에볼라 확진 환자가 한명 나왔답니다. 
라이베리아 여행객이었데요.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19

이 상황에서 몇 명도 아니고 몇백이 들어온다는데
정말 답답한 상황이네요




부산 ITU 전권회의 20일 개막하는데

오는 20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대형 국제행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권회의’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비상 논란에 휩싸였다. 관계당국은 뒤늦게 각종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은 계속 커지고 있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11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TU회의는 전 세계 193개 회원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장·차관, 국제기구 대표 등 3000여 명과 관람객 60여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문제는 이중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 세네갈 등 서아프리카 5개국에서 무려 300명이 참석해 단일 회의 참가 인원으로는 가장 많다는 데 있다. 현재까지 이들 나라의 공식 참가 등록자 수만 1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에볼라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60∼90%로 현재 6300여 명이 감염돼 이중 3000여 명이 이미 사망해 전세계적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인도 정부는 오는 12월 4일 개막하는 ‘인도-아프리카 포럼 정상회의’를 최근 연기했으며 지난 8월 16일 중국 난징(南京)에서 개막한 청소년 올림픽에서는 에볼라 발병국 선수단들이 자진해서 참가를 취소했다. 지난 8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수학자 대회에서도 기니 출신 수학자 1명의 등록이 취소되는 등 대회 자체가 연기되거나 발병국 참가자들의 자진 및 등록 취소가 최근 국제행사의 일반적인 추세다.

그러나 주최측인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 질병관리본부 등은 에볼라는 호흡기 감염이 아니라 접촉 감염이어서 발병률이 희박하고 외교관례상 참가를 막을 수도 없어 대책을 세우는 선에서 행사를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유엔의 국제기구가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행사의 참가자를 제한할 수 없다 ”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등은 이들의 첫 관문인 인천공항의 검역을 강화하고, 서아프리카 입국자에 대해서는 5명당 1명의 보건소 소속 전담 보건관리요원을 배치해 발열검사와 상담전화 연락 등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했다. 인체 발열점검기 5대도 회의장인 벡스코 앞에 설치한다.

그러나 대회기간이 3주로 너무 길어 잠복기가 2∼21일(대부분은 7∼15일)에 달하는 보균자가 전혀 체크가 안되다 1명이라도 발병하면 엄청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의료계는 지적하고 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시민들의 불안을 막고 회의 개최 이후에도 발병국 참가자들에 대해 각종 인종 차별로 인한 외교적 망신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해당국 참가자들의 입국을 막거나 회의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부산시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들도 “에볼라는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강한데 단 1명이라도 보균자가 들어와 21일간이나 부산 전역을 왕래하면 누가 책일 질 것이냐”며 “다른 행사들의 경우에는 발병국에서는 몇 명만 와도 비상이 걸리는데 너무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100101031643013002
IP : 61.79.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10.1 1:21 PM (59.25.xxx.129)

    이거 공중파 뉴스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641 저 그냥 위로 한 마디, 따뜻한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33 heidel.. 2016/02/06 6,336
526640 동태전부칠때 동태를 헹구어세척한후 부치나요 9 왕왕초보 2016/02/06 3,949
526639 설 맞아 연탄불에 물데워 목욕하던 80대 부부 '안타까운 죽음'.. 9 안타깝네요 2016/02/06 4,482
526638 제사음식에 파 마늘 안 들어가는 거죠? 4 작은며눌 2016/02/06 2,683
526637 시그널... 오경태 납치 벌인 이유 3 시그널 2016/02/06 4,289
526636 예전에 여상나와서 은행 임원되신분 보니까 7 ㅇㅇ 2016/02/06 3,431
526635 조언 감사합니다.. 48 ㅇㅇ 2016/02/06 20,281
526634 반월역 근처에 도미노피자 있나요^^; 8 안산 2016/02/06 1,678
526633 정의당 설날 현수막.jpg 9 보셨어요 2016/02/06 2,790
526632 인절미를 했는데요.... 7 ㅡㅡ 2016/02/06 1,953
526631 펑합니다 10 가난이죄 2016/02/06 2,323
526630 이재명 성남시장 트윗.jpg 35 시장님홧팅 2016/02/06 5,529
526629 세상에 쪽파 한단에 2만원이라네요. 43 .,... 2016/02/06 17,171
526628 어떤아줌마 교통사고난거보고오는길 기분안좋아요 9 2016/02/06 5,705
526627 대하는 게 다른 시어머니, 왜 일까요? 5 아들 형제 2016/02/06 2,314
526626 먹고살기힘든데 명절은 무슨명절 9 ... 2016/02/06 3,340
526625 그런데 명절 제사 그리 따지면 3 ... 2016/02/06 1,435
526624 표창원 “불출마까지 포함, 당의 결정에 따를 것” 9 !!! 2016/02/06 2,136
526623 다른 분도 뭐든 직접 일일이 챙겨야만 엉망안되던가요? .. 2016/02/06 688
526622 고민돼요.. 엄마가 매달 하던 생활비를...... 조언 절실 24 어째야 하나.. 2016/02/06 13,734
526621 어쨌거나 여기 들어와있는 사람은 19 .. 2016/02/06 4,658
526620 7살 아들 인후염인데 시댁 어쩔까요 7 에효 2016/02/06 2,060
526619 중국의 문화혁명을 쉽게 설명해주실 분~~ 7 ..... 2016/02/06 1,496
526618 어제자 광주일보 여론조사는 여론조작의 교과서입니다. 8 황당하네요 2016/02/06 1,260
526617 명절때 어머님과만 전화하는 동서 27 전화 2016/02/06 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