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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꿈 좀 해몽

미리 조회수 : 872
작성일 : 2014-10-01 11:02:09

며칠 전에 올렸는데 별로 글이 없어서 다시 올려서 죄송합니다.

혹시 해몽에 능하신 분 있으면 도움 좀 받고 싶습니다.

다시 읽어서 거슬리는 분 있다면 삭제할게요.

.....................

 

꿈에 뒤돌아선 문*인의원 왼쪽 등에 있는 머리카락 몇 가닥을
한 번에 두 가닥 정도로 여러 번에 걸쳐 떼내는 꿈을 꾸엇어요.
이런 건 뭘 뜻하는 걸까요?
뒤돌아서 있는데도 문*인의원인지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앞얼굴은 못봤거든요.
머리카락 빠지거나 색변화에 대한 해몽은 있어도 이런 건 못봐서 진짜 궁금해요.

상황이 진짜 얼굴은 못 보고 전화로만 통화해서 매우 궁금하지만

연락이 끊어져서 못보는 사람이 있긴 해요.

제가 좋아하는 문의원으로 나온 걸로 봐서 이 사람에 대한 호감이 그렇게 나온 것같긴한데

그럴 경우 이 머리카락 떼내는 건 도대체 무슨 상징일까요?

제발 누가 이 꿈 해몽 해 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

IP : 182.225.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추어
    '14.10.1 12:30 PM (74.101.xxx.118)

    검색했더니 일이 잘 해결되고 근심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 분과 일이 잘 될려나 봅니다.

  • 2. 아마추어님 감사합니다.
    '14.10.1 1:02 PM (182.225.xxx.135)

    머리카락 빠지는거나 염색, 대머리는 있어도 이런 건 검색해도 없던데 어디서 보셨어요?
    다만 비듬이 떨어지는 건 근심이나 문제가 해소되는 식으로 해몽되어 있던데 그거 보시고
    비슷하게 해몽하신거예요?

    이게 제가 제 손으로 머리카락을 떼어낸 게
    관계에서 스스로 떨어져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는 그냥 잘난 사람 옷 위에 떨어진 머리카락 정도에 불과하고 그런 건 떨어내면 끝이잖아요.
    또 보통 옷에 있는 머리카락은 떨어내고요.
    그래서 그런 걸 나타내나 싶은데
    잘되고 근심이 사라지는 건지 아니면 다른 건가 싶어서요.

  • 3. ...
    '14.10.1 1:24 PM (74.101.xxx.118)

    좋아하시는 분인 거 같네요.
    꿈은 자신이 해석을 제일 잘 한다고 하는데
    그건 아마도 자신의 상황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이니까요.

    타인인 전 떨어진 머리카락 근심일텐데 그러니까 관계가 잘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님은 관계에서 스스로 떨어져 나오는 것으로 본다고 하시고요.

    제가 님 꿈을 다시 잘 생각해보고 내일 여기에 다시 쓸게요
    전 이제 자야 하는 시간입니다.^^

  • 4. 진심 감사합니다.
    '14.10.1 1:42 PM (182.225.xxx.135)

    내일 꼭 꼭 찾아볼게요.
    글쓴이 아마추어로 찾아볼게요. 어여 주무세요.

  • 5. 아마츄어
    '14.10.2 5:09 AM (74.101.xxx.118)

    http://fortune.daum.net/8/416/
    여기 좀 한 번 보세요.
    다 열어보시고 똑같은 꿈은 없지만 추리해보세요.

    전 추리해보자면 원글님 같은 부정적인 생각은 안 들고요.


    무료로 꿈풀이를 해주던 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카페를 닫았어요.
    그 분한테 물어볼 때도 딱 맞진 않았어요.
    제가 곰곰히 생각하다가 어떤 일이 생기면 제가 꾼 꿈과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꿈해석을 내가 제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러나 굉장히 좋은 꿈 같은데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요 좋은 않은 꿈 같은데 괜찮은 꿈도 있어요.
    그리고 꿈에서 멀리 보이면 오래 시간이 걸린 다음에 생길 일이고요.

    오늘 원글님 꿈을 더 생각해보고
    검색을 더 했는데
    '등' 만 부정적인 느낌이 들뿐 머리카락을 떼어냈다는 건 그닥 나쁘다는 느낌이 없어요.
    정확하게 해몽을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어떤 사람이 원글님을 힘들게 하면 잘 안 되겠지만 그냥 놓아 버리세요. 버리라는 게 아니고
    음 전 나홀로 불자입니다. 절에 잘 안 가는..
    예전에 대행스님 말씀을 많이 생각했어요. 제가 아주 힘들 때..
    몇 해 전 열반하신 스님 말씀은 늘 이렇게 가르쳤어요.
    처음엔 이해가 안 되었는데
    우리의 본성, 즉 그 스님은 그걸 편리하게 주인공 이라고 부르자고 하더군요.
    그것은 무한한 능력이 있다고 하며 우리는 탐.진.치에 의해서 그걸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거 그 주인공이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그곳에다 맡기라는 겁니다.
    맡기라고는 하는데 그냥 우리가 아는 단어처럼 맡기는 거 아닙니다.
    그 본성과 나는 둘이 아니고 그 본성이 그 주인공이 나인데 우리가 모르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님을 힘들게 하는 님의 그 애뜻한 사람도 그곳에 놓는 겁니다. 알아서 해결하라고...
    주인공 네가 만나게 만들었으니 알아서 하라는 건데 여기서 어려운게 그 나와 주인공은 같은 건데 우리가 그렇게 생각을 못해요. 그래서 둘로 보고 니가 알아서 해라 그러면 기도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처음엔 님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매일 시간 날 때마다 그렇게 하세요. 어떻게 해달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둘이 되는 거라 기도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이 알아서 하게 그곳에다 놓아버리는 겁니다.

    두 번 째는 저도 안 해봤는데 성철스님이 신도들한테 교육했던 능엄주 가 있습니다. 경전은 능엄경이라고 합니다. 어렵다고들 하고 능엄주는 정말 외우기 힘들더군요.
    어느 엄마가 아이가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안 나아서 미친 척하고(누군가 말을 해주었는데 처음엔 안 믿었답니다) 물을 떠놓고 능엄주를 하루 종일 외운 다음 그 물로 아이를 닦아준 겁니다. 서서히 나았답니다. 그래도 그 엄마는 매일 능엄주를 시간 날 때마다 외우는데 하루는 자신이 못되게 굴었던 상사가 마음에 떠오르더랍니다. 일을 하는 게 답답해서 퉁박을 많이 주었는데 그 상사가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갔답니다. 능엄주를 외우면서 자신이 그 분한테 못되게 했던게 걸려서 그 분을 마음에 두고 미안하다고 사죄하며 능엄주를 외웠는데 하루 뒤엔가 그 분이 연락이 왔답니다.

    님도 능엄주 그 분 생각하면서 외워보세요. 유투브에 다 있고요. 이 김에 수십번을 태어나서 깨우쳐야할 거 능엄주로 깨우치는 공부도 하시고요. 전 바다 건너 살아요. 다음에 아비라 카페라고 있더군요. 능엄주 공부 하는 곳이던데...

    혹 기독교이신 분에게 이런 말씀을 드린 거면 그냥 안 들으신 걸로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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