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먹는 사람들은 병에 잘 안걸리나요?

뱌님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4-10-01 09:02:07
건강이 가장 걱정되는 아짐입니다.
지금 과체중이라 살좀 빼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먹는걸 포기할 수가 없어요.
아침부터 대단한 식욕에 안먹고는 못살겠어요.

이렇게 먹는거 꼬박꼬박 챙겨먹는 사람들은
주로 어떤병에 걸릴 확률이 많은가요?

다들 식욕이 없다 밥맛이 없다 그러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르기는 했어도 여기저기 아픈데 많다 하면서도
큰병 안걸리고 오래오래 잘 사는 노인들도 많이 보아서
어느게 건강체질인지 궁금합니다.
IP : 118.218.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는것도
    '14.10.1 9:12 AM (175.210.xxx.243)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저 아는분도 취미활동하며 맛있는 곳 찾아다니며 잘먹고 몸도 많이 움직였지만 암이 찾아 왔어요.
    스트레스 앞에선 모든게 무용지물이었던 듯..
    그리고 잘 먹긴 했지만 정작 몸에 좋은 음식엔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2. .....
    '14.10.1 9:13 AM (211.35.xxx.21)

    정말 잘먹습니다.
    그리고 과체중입니다.

    거의 안 아파요. (감기 1년 동안 안걸리고 지나가요.) 그 외 아픈곳 없구요.
    직장, 사무직인데 15시간 일해도 안 힘들어요.

  • 3. 몇년전
    '14.10.1 9:43 AM (211.178.xxx.216)

    유럽여행 패키지에서 아들들이 보내주셨다면서 환갑여행 오신부부가 계셨어요..남편분은 2~3살 위인거
    같았구요..저는 평소에 기른진거 빼고는 거의 잘먹는편이에요.. 돈까스 치킨 전 이런거 거의 손가락안에
    꼽아요..그렇지만 여행시에는 그나라 음식 거의 먹구요..체력 떨어지니 잘 먹으려고 해요.. 그런데 그
    여자분이 식사때마다 밥을 거의 안드시더라구요.. 냄새난다 이상하다 당신이 먹으라며 남편한테 밀어주구요.
    그렇다고 마르셨냐 그것도 아니에요.. 66반정도 입는 45살 저와 비슷한 체격이셨거든요..
    식사때마다 약을 한줌씩 드시더라구요.그러면서 저한테 살뺄생각 하지말고 골고루 잘 먹으라구요..
    자기가 평생을 운동도 거르지 않고 수영이나 요가나 다 하셨대요.. 그런데 식습관이 안좋은거에요
    그러다보니 대상포진에 뭐에.어깨가 안좋은지 오십견에 조금만 아파도 맥을 못추신대요.. 여행도 안오고
    싶은데 아들둘이 돈 모아서 예약해서 어쩔수 없이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위에 211.35.xxx.21 하고 같아요.. 거의 안 아픈 편이에요.. 그런데 속병은 없는데 집안일을 하다보니
    허리디스크 손목아픔 손가락통증 이런게 힘드네요

  • 4. ..
    '14.10.1 9:50 AM (119.70.xxx.180)

    골고루 잘먹으면 키크나요?
    이런 질문과 같을듯요
    잘먹으면 키클 확률이 많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듯이

    잘먹으면 건강할 확률이 높아요
    살짝 과체중이 건강체라는 보고도 있어요
    잘챙겨먹고 꼬박꼬박 운동도 하고 그러면 당연히 건강할겁니다
    오뚜기 체형보다는 허리라인이 들어간 체형이 건강하신분들이 많아요

  • 5. ............
    '14.10.1 9:58 AM (59.4.xxx.46)

    저도 ^^ 30중반에 다이어트한다고 잘안먹었어요.그러니 감기가 잘걸리데요.
    그닥 성과좋은 다이어트한것도 아니였는데도,3키로이상 빠지니 면역력이 약해진걸 느끼고,역시 밥이 보약이다 이것을 뼈에 새겼네요. 그냥 과식하지않고,외식.인스턴트 잘안먹고,제철음식 과일 골고루 챙겨먹어요

  • 6. dd
    '14.10.1 10:04 AM (175.209.xxx.94)

    당연히 뭐든지 적당한게 제일이죠. 근데 요즘 기준으로 보자면 그 적당한게 사실 살짝 통통하다 싶을 정도의 체중. 저 빼작 말랐을때보다 십키로 찌우고 나서 요즘 기운 펄펄 납니다.

  • 7. 저희할머니
    '14.10.1 12:12 PM (175.119.xxx.31)

    환갑즈음에 풍 맞으시고 십년앓으셨어요.. 지금은 여든이 훌쩍넘는 나이신데 혼자서 정정하게 잘 생활사셔요.

    식욕이 좋으셔서 음식 이것저것 안가리고 잘 드세요.
    어르신들이 그래서 건강도 되찾으시고 정정하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나이드셔서 저체중에 아프면 ..그냥 훅 가시는거에요. 비만도 위험하지만 우리나라 기준처럼 삐적마른것도 문제

  • 8. 다시 먹을까 생각중
    '14.10.1 12:51 PM (1.236.xxx.68)

    저도 다이어트 해서 살 빼는데는 성공했는데, 체력이 아주 눈물 나올 수준이네요.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아무래도 먹는 양을 줄이다보니.
    원래는 잘 먹고, 잘 챙겨 먹고, 체력이 진짜 좋았거든요.
    피부도 안 좋아진거 같고... 덜 먹어 좋은 것은 살 빠진거 하나, 그래서 옷 맘대로 입는 거 하난데,
    그렇다고 옷태가 아주 확 살고 그런 건 또 아닌듯 ㅠㅠ

  • 9. 요즘
    '14.10.1 3:11 PM (14.52.xxx.59)

    건강관련 지표가 너무 엄해요
    과체중이라곤 해도 우리가 볼때 딱 보기좋은 정도에요
    좀 통통하다 싶으면 비만으로 나오죠
    잘먹는 사람은 큰 병이 걸려도 비교적 잘 견디는것 같긴 해요
    어쨌든 잘 드시고 운동하면 과체중이라도 건강하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388 인권위 여직원 "상사 2명에게 성추행 당했다".. 3 샬랄라 2014/11/06 1,140
434387 함께 사는 사람을 위한 '생활동반자법' 2 레버리즈 2014/11/06 799
434386 요즘 산에 가면 진드기 없을까요? 오늘하루 2014/11/06 567
434385 어쩌죠 신해철 트라우마 넘 심해요ㅠㅠ 17 ㅠㅠ 2014/11/06 2,526
434384 애들 가레생긴거 도라지청먹이면 될까요 2 가레 2014/11/06 1,348
434383 북한은 왜 러시아와 철도 현대화 사업을 했을까? 1 NK투데이 2014/11/06 683
434382 찐 밤 쉽게까기 5 마요 2014/11/06 2,531
434381 양털 후드 집업 사실분들 ‥ 13 교복위에 입.. 2014/11/06 3,528
434380 요즘 미국 호텔이랑 택시 팁 어떻게 해요? 7 요즘 2014/11/06 2,498
434379 친척에게 떼인곗돈 4 ㅡㅡ 2014/11/06 1,135
434378 30-40년 지난 오래된 아파트의 역습 8 재건축불가 2014/11/06 8,448
434377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날때 3 문득 2014/11/06 1,421
434376 단순히 마늘 자체에 관해서만 질문할께요 13 아래글과는 .. 2014/11/06 2,246
434375 겨울 패딩 목둘레에 뭍은 하얀 화장품 자국들 어찌 지우나요? 8 드라이맡기긴.. 2014/11/06 3,641
434374 대출없이 산집이라도 값 떨어지면 아깝지 않나요? 15 ... 2014/11/06 2,982
434373 자동로그인 안되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컴대기 2014/11/06 717
434372 어제 학부모만족도 조사 질문드렸던... 3 참여 2014/11/06 945
434371 일년 늦게 보낼껄... 37 마리안네 2014/11/06 12,271
434370 사업자를 냈는데....국민연금 가입 의무인가요?? 5 궁금 2014/11/06 5,035
434369 요근래 신해철님의 노래와 방송을 미친?듯이 듣고 있습니다 6 나는바보다 2014/11/06 854
434368 부모교육... 정말 효과있나요? 2 .. 2014/11/06 1,268
434367 식품건조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후기도요 ^^ 4 어떤걸로 ... 2014/11/06 2,772
434366 돌출입교정 질문/ 강남 교정전문치과 추천해주세요 !! 8 질문 2014/11/06 1,981
434365 아빠가 엄마를 죽일거 같은 공포에 시달리는 아이들 13 힘을 주세요.. 2014/11/06 3,199
434364 무한궤도때 신해철. 영훈초교. 9 풋풋 2014/11/06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