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희롱·막말 논란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파면'해야”

세우실 조회수 : 449
작성일 : 2014-10-01 08:47:22

 

 

 

http://news1.kr/articles/?1882993

 

 

여기 자게에서도 이슈가 됐던 그 사람 얘기 맞는 건가요?

 

 

 

―――――――――――――――――――――――――――――――――――――――――――――――――――――――――――――――――――――――――――――――――――――

”희망은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보다 우세한지 계산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희망이란 그저 행동하겠다는 선택이다.”

              - 안나 라페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징계 천명해야 한다.
    '14.10.1 10:13 AM (175.195.xxx.86)

    성관련 범죄는 공공기관부터 앞장서서 중징계해야 합니다.
    처음 이삼년 정도 초강력 중징계를 하면 경각심을 갖게 되고 조심할 것이라 생각해요.

    피해자들이 범죄행위로 인해 고통 받는걸 생각하면 사실 영원히 공직에서 퇴출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일 잘하는 사람들도 대기자들 많습니다.

    여러사람의 인생에 말할수 없는 고통을 줄수 있는 이런 사람들은 퇴출시켜야 공직기강이 확립됩니다.
    처벌이 정말 솜방망이라 이건 경각심도 별로 없고 그때만 넘기면 된다는 사고가 하루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단 1건의 성범죄가 발생한다면 바로 조치를 취해야 다음 피해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공공부문부터 강력한 의지 천명하세요.
    성범죄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을 밝혀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군대같은 곳에서는 바른 기강확립을 위해서라도 성범죄 한건만 있어도 진급을 아예 막아야 합니다.
    그사람으로 인해서 2차3차 피해자들의 인권이 유린되고 가족들이 겪을 엄청난 고통을 정작 가해자는 모릅니다.

    서울시의회 한 관계자는 "징계가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무조건 최고 수준의 중징계를 주장하긴 조심스럽다"고 했다는데 가해자의 인생만 인생이 아니지 않습니까.

    피해자들의 처참해진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2차3차 피해자들 나오면 그때도 조심스러워 할것입니까.
    파면해도 공직에 5년동안 재취업을 할수 없을 뿐이랍니다.

    피해자들은 자칫 평생가는 고통 속에 사는데 달랑 5년 재취업 제한이 중하다고 느껴집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807 영드 좋아하는분 닥터후 어디서 다운 받을수 있나요? 4 ..... 2014/12/28 1,453
449806 치과치료,, 환불요구 가능할까요? 3 조언절실 2014/12/28 2,785
449805 아침부터 ses노래 따라부르고 있어요. 2 부자맘 2014/12/28 698
449804 겨울철 목욕하고 난후 옷을 입으면 옷에서 냄새 13 냄새 2014/12/28 5,037
449803 이마트휴무 4 ㅇㅇ 2014/12/28 1,760
449802 이렇게 엮이면 제가 이상한사람되는걸까요?? 1 ???? 2014/12/28 650
449801 관절이 안좋은데는 고양이가 특효약이다? 3 아~정말 눈.. 2014/12/28 1,423
449800 캐리어가방사이즈 문의좀합니다 2 후후 2014/12/28 1,294
449799 비행기탈때 돌반지여러개 갖고 가면 검색대에서 걸리나요 3 혹시 2014/12/28 2,397
449798 감각의 제국이란 영화 이해하세요? 17 rrr 2014/12/28 5,666
449797 2015년 신년 초 각계인사가 국민에게 던질 메시지(상상) 꺾은붓 2014/12/28 303
449796 50대 당근 삶아서 물 마시니 심봉사가 눈을 떳네요 29 겨울 2014/12/28 21,625
449795 단호박을 다음날 먹으려면.. 1 알려 주세요.. 2014/12/28 540
449794 장그래와 안석율이 서로 물건 파는 장면에서... 뒤늦게 미생.. 2014/12/28 910
449793 (서울) 초등아이 학교 생각해 이사하려는데.. 1 ㅁㅁ 2014/12/28 732
449792 고등 개인이 꼭 채워야할 의무 봉사시간은 몇시간인가요? 7 .. 2014/12/28 1,394
449791 와플만들때요~~ 6 겨울나무 2014/12/28 1,000
449790 커피가 폐경에도 영향을 6 주나요? 2014/12/28 4,236
449789 성과보너스 끝판왕은 외환딜링이지.. 7 뭔소리 2014/12/28 3,006
449788 수지는 왜 얼굴이 좀 남자같다는 느낌이 33 ww 2014/12/28 8,344
449787 밤꿀 믿고 살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ㅇㅇ 2014/12/28 752
449786 아침부터 남편자랑 할께요. 8 .. 2014/12/28 3,015
449785 까만씨 여드름 3 여드름 2014/12/28 1,931
449784 31일날 서울 어디로 가면 연말 분위기 날까요? 3 ... 2014/12/28 658
449783 카터센터 이석기구명요청 2 ㅇㅇ 2014/12/28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