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시카.. 믿었던 사람들 때문에 상처...

..... 조회수 : 14,819
작성일 : 2014-10-01 04:42:38



너희들은 내가 사랑하는 정말 특별한 사람들이라 나에게서 진실을 들어줬으면 해.
난 내가 믿었던 사람들 때문에 많이 슬프고 상처를 받았어. 너희들은 이런 아픔은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시카의 이 글은.멤버들 8명 모두 제시카 퇴출 동의 했다는데 그것때문일까요.
소녀시대 멤버들이 고등학생때부터 봐왔는데 안타깝네요
IP : 203.226.xxx.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 5:18 AM (203.226.xxx.29)

    http://www.ebn.co.kr/news/view/708908

  • 2. 시벨의일요일
    '14.10.1 6:27 AM (180.66.xxx.172)

    그들은 미래를 예견하고 있었을텐데 뭘 이렇게까지 쓰나요?
    아직 어린 마음이 있었군요. 잘 극복하시고 잘되시길 바랄뿐이죠.

  • 3. 팬같은 소리
    '14.10.1 6:40 AM (178.191.xxx.15)

    사랑은 개뿔. 쟤들 다 팬을 호구로 생각하는 것들인데.
    더구나 제시카 싸가지도 없어서 얼마나 잘난척 하던게 이제와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팬들 어쩌고. 풉.
    호구들 지갑 열라 이건가?

  • 4.
    '14.10.1 6:48 AM (116.36.xxx.132)

    자기 성처만 중하고, 남의 상처엔 둔하고....

  • 5. 시벨의일요일
    '14.10.1 6:54 AM (180.66.xxx.172)

    근데 제일 차갑고 약삭빨라 보이더니 잘생긴 신랑감도 찾고 사업도 하고 공부도 하려고
    나가는거니 아마 쭉 잘살겁니다. 어릴때부터 보면 저런애들이 잘 살더라구요.

  • 6. lllll
    '14.10.1 6:55 AM (175.209.xxx.94)

    자기 성처만 중하고, 남의 상처는 무시하고 / 모른척하고.....

  • 7. 음 뭐
    '14.10.1 7:51 AM (116.32.xxx.137)

    Jyj 때에서 하나도 발전하지 못 한 태도에요
    그때도 사업 어쩌고 하더니 제시카가 얼만큼 불성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개인 활동 하는 애들도 소시 로는 완벽하기 힘들었겠죠
    Sm은 그냥 사업하는 애들도 싫고 나머지 애들과 왠수지고 나가게 해서 다신 연예계에 발 못 붙이게 하는 생각 뿐인거 같아요. 자기한테서 나가는 애들은 누구라도. 그다음은 누가 될까요. 또 제시카 보고 겁먹고 한동안은 잠잠 할까요

  • 8. 뇨자 이병헌
    '14.10.1 8:03 AM (121.166.xxx.250)

    제시카는 뇨자 이병헌을 보는것같다.

    지가 잘못해놓고 여자들을 꽃뱀으로 몰고 강병규 감옥에 보낸것처럼

    SM을 계속 호구로 이용하려다 지맘대로 안되니
    내가 당했다!! 억울하다!! 오히려 역공하는

  • 9. 드러난거
    '14.10.1 8:04 AM (112.170.xxx.132)

    드러난거보니까 적반하장이던데요.

    이미 올해만하고 소시 탈퇴한다고 자기가 말해놓고 내년 5월 결혼에 디자인스쿨 입학에 개인계획 다세워놨던데요.
    그거야 개인사정이지만, 어제 중국팬미팅 투어시작인데, 바로 그 전날 미국에서 1달동안 놀다 남친이랑 동반입국했다는..
    그래놓고 자기가 억울하게 당했다는 식으로 sns 먼저 올려버리고..

    처음엔 소시도 별수없구나 왕따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회사의 얄미운 여직원들 같다는..
    대형 플젝 걸려있어 남들 야근하고 개고생하는데, 지는 놀꺼 다놀고 데이트하러 다니다가
    뒤에 뭐라고 하면 여성차별이라고 울고불고하는 뭐 그런타입?

  • 10. ..
    '14.10.1 8:09 AM (39.7.xxx.9)

    본인이 먼저 앨범1개만 더내고 탈퇴하겠다고 했잖아요
    그게 앞당겨진거긴한데
    제시카도 자기이익에 두가지 다 잡고있으려고 한것 같네요
    근데 나머지 멤버들은 호군가요? 전 회사측 결정도
    이해되긴해요
    연기나 다른 활동과 개인사업은 다르죠 ‥
    한두번으로 이렇게까지 되었겠나요?

  • 11. ㅇㅇ
    '14.10.1 8:27 AM (39.119.xxx.21)

    현재 소시는 sm도 컨트롤 못한답니다 나이보있고 인지도도 있고 두마리 토끼를 잡는게 쉬운건아니죠

  • 12. 근데
    '14.10.1 8:51 AM (61.102.xxx.34)

    어제 지인들과 말하다보니
    이제 소시는 해체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1기는 졸업 시키고 2기로 다시 소녀시대에 적합한 소녀들로 꾸려야죠.
    이제 그녀들은 더이상 소녀가 아니라 숙녀를 넘어선 나이 아니던가요?
    이전의 상큼함도 더 이상 보기 힘들고 소녀시대라는 이름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2기를 만들어서 활동 시키면 좋겠어요.

    1기 소녀시대들은 각자 개인 활동 많이 하니 개인의 선택에 따라 활동 시키면 될거구요.
    이러다 아줌마시대 되겠어요.

  • 13. 해외에서는
    '14.10.1 9:27 AM (112.170.xxx.132)

    국내에서는 이제 정점을 지났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인기가 많은데 해체하기 좀 그렇겠죠.
    곧 도쿄돔에서 공연도 있다던데, 도교돔이면 아레나투어 윗급이라 꽤 인기있지 않으면 힘든 규모거든요.
    부자는 망해도 3년간다고 소녀시대도 못해도 2-3년은 더 가겠죠.

  • 14. ㅇㅇ
    '14.10.1 9:36 AM (211.209.xxx.27)

    아이돌은 이제 그만 좀..

  • 15. 어제 디스패치
    '14.10.1 9:46 AM (175.223.xxx.187)

    보니까 최근에 거의 소시활동에 타일러권이 거의 다 붙어있었다 홍콩이니 어디 스케줄에 다 따라와서 붙어있었다시피 했고 그리고 타일러랑 따로 행동이 많아서 그부분이 멤버들과 조금 충돌이있었다.. 는 내용을 봤어요.
    그 내용대로라면 제시카가 자기 행동을 잘못한거죠.
    일에 사적인 활동을 끼다니.. 기사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ceo가 저런게 다 쫓아다니냐? 싶었는데..
    연예 투자하는 사람이라니 sm 기법 알아내려고ㅜㅠ저리따라다니나 싶더라구요.

  • 16. 너무
    '14.10.1 10:02 AM (59.27.xxx.47)

    어리네요

  • 17. 8명들은 사업안하고 싶겠어요?
    '14.10.1 3:50 PM (211.36.xxx.76)

    선글라스
    향수

    화장품
    전부 다 소시 이미지 이용해 먼저 개인사업 벌이면서
    활동스케줄은 지장주고
    광고랑 겹쳐 CF도 지장주고
    소시접고 나중에 사업하고 싶은 멤버 있었다면...
    쟤가 먼저 다 해먹네 하고
    속상했을텐데
    너무 이기적이애요

  • 18. 그러고보니
    '14.10.1 7:39 PM (211.207.xxx.203)

    소시접고 나중에 사업하고 싶은 멤버 있었다면...
    쟤가 먼저 다 해먹네 하고
    속상했을텐데 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268 화상영어 저렴하고 좋은곳 있나요? 2 초등영어 2014/12/29 958
450267 시부모님 두 분다 살아계십니다...? 9 맞는표현인진.. 2014/12/29 2,082
450266 시어머니 이정도면 대한민국 1%? 40 셤니자랑 2014/12/29 6,437
450265 김장김치말이 나와서요. 1 vv 2014/12/29 638
450264 요리에센스 연두?? 4 아이쿰 2014/12/29 3,015
450263 개인회생이라는 제도 알고있어야겠네요 읏쌰 2014/12/29 1,361
450262 국민건강검진에 대해 여쭤 봅니다. 6 ㅇㅇ 2014/12/29 771
450261 아이들 키우는데도 도움이될자격증 있을까요? 2 자격증 2014/12/29 627
450260 우리나라 우유가 외국 우유보다 맛이 없는 이유 7 참맛 2014/12/29 5,099
450259 12월 29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4/12/29 1,490
450258 초3아이 학원비 한달에 얼마나 들어가나요? 21 휘청 2014/12/29 6,233
450257 성격 관련 직업 좀 찾아주세요. 고민 2014/12/29 585
450256 요새 경기 진짜 어렵죠? 연말느낌이 없네요. 4 한산 2014/12/29 1,611
450255 젊은 엄마들끼리 모이면 줄임말 안하는게 더 이상해요.ㅠㅠ 13 ㅎㅎ 2014/12/29 2,747
450254 인플란트는 몇살때해야 할까요....? 6 아기호랑이 2014/12/29 1,460
450253 시어머니가 자꾸 뭐뭐가 얼마였다..비용을 말씀하셔서 3 부담스러워라.. 2014/12/29 1,889
450252 내시경 대신 위장조영술 하신분 계신가요? 17 건강검진 2014/12/29 10,631
450251 김동률 이적같은 경우는 6 이제 2014/12/29 3,472
450250 새댁인데요 요새 무 사서 얼려도되나요 9 민망 2014/12/29 5,774
450249 1년간의 살빼기 경험담 - 99사이즈에서 66 반사이즈로 내려오.. 34 ... 2014/12/29 19,902
450248 정말 외모 관리는 여자의 평생 화두인가봐요... 10 외모 2014/12/29 5,550
450247 헨리나 벤지처럼 유쾌한 천재로 낳고 키우려면‥ 12 엄마 2014/12/29 3,495
450246 육식을 안하려고 노력중이예요 4 뜬금없이 2014/12/29 1,317
450245 대구식 야끼우동(볶음짬뽕) 레서피 알 수 있을까요 3 생도나스 2014/12/29 1,537
450244 랜드로버 이보크 어떤가요? 8 ... 2014/12/29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