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모닥불 티라노랑 사귀기로 했어요~야호
1. ㅎㅎ
'14.10.1 1:44 AM (58.236.xxx.201)좋을때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부럽네요
이쁜사랑하세요^^2. ㅊㅋㅊㅋ
'14.10.1 1:47 AM (113.131.xxx.32)이 야심한 시각에 글 올림 다른 분들 못보실까
두렵고 걱정 되는디?ㅋ
이쁜사랑 하시고 종종 진행과정 올려주삼~3. 아우
'14.10.1 1:48 AM (1.228.xxx.48)부러워요 ㅎㅎ
연애의 발견보구 우울 했는데
대신 달달한 님 연애이야기에 기분 좋아요4. 글쓴
'14.10.1 1:50 AM (103.10.xxx.202)피곤한데 잠이 안와요~ 낼 다크써클 어쩔......
5. 초승달님
'14.10.1 1:50 AM (175.117.xxx.171)ㅋㅋㅋ아~~~^^댓글 안달수가 읍네^^
달달하고 선득선득 연애소설 읽는 기분!!
시작이 너무 이쁜커플이에용ㅎㅎ호옹~~6. 열무김치
'14.10.1 1:51 AM (93.109.xxx.22)아이고메 재미있어라,,...
모닥불 향기 나시는 D형 바디라인 소유자 크롱씨랑 뽑뽀까정!!!!!!!!!!!
다음 데이트는 언제인가요 ? 달력에 적어 놓고 기달릴랑게!! 아이 재미있어요 !!
행복한 커플 탄생 축하드려요!7. 홧팅
'14.10.1 1:52 AM (223.62.xxx.121)가슴 아린 기분..무시 못합니다.
11년전 사겼던 첫사랑 남자.
사귀기전 걷다가 제손을 슬며시 꼬옥 잡는데
정말 이유를 알수없이 가슴이 저며왔어요.
그 아린기분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 곧 두돌되는 자기 꼭 닮은 아들내미랑
옆에서 앙상블로 코골기중이랍니다..^^
참 좋을때에요. 즐기고 만끽하소서^-^8. 진도
'14.10.1 2:07 AM (121.160.xxx.57)너무 빠른 거 아니예요?
므흣하잖아~~ㅋㅋ9. !!
'14.10.1 2:10 AM (182.216.xxx.30)엄마미소 짓게하는 후기네요^^
제 신랑은 발 사이즈 290에 웃옷 110도 쫄티 만드는 덩치의 180이고 전 158이에요. 까치발해도 어깨도 안 닿지만 먹는 양이 비슷해서 완전 충격이었다는 신랑 말이 생각나네요.
아웅다웅 오손도손 이쁜 연애 하세요. 그때의 기억이 리얼현실 결혼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에요.
이상 18년차의 후기입니다~10. 으아...
'14.10.1 2:11 AM (218.144.xxx.205)저 40대 중반인데...
왜 이렇게 심장이 터질 것 같죠??
그러면서 코 끝이 찡.....
다음 글 부터는 다음 데이트 날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려도 되나요??11. 행복^^
'14.10.1 2:12 AM (1.250.xxx.88)님 팬이랍니다~ 이글이 보고싶어 82글 복습 하는
버릇도 생겼네요~ 다음글도 마구 기다려지네요~^^
두분 연애글 보며 제가다 설레여요~ ^^12. 내가사는세상
'14.10.1 2:31 AM (115.139.xxx.27)헤에.. 읽으면서 입벌리다 침 떨어졌다는...ㅠㅠㅠㅠ
13. ㅇㅇㅇ
'14.10.1 2:34 AM (211.237.xxx.35)와우 ㅎㅎ
저 님 글 보면 무조건 댓글답니다^^
꼭꼭 결혼까지 골인하시길
결혼후에도 천년만년 알콩달콩 잘 사시길 바래요 ㅋㅋㅋ14. 그 감정
'14.10.1 2:38 AM (1.232.xxx.116)나도 느꼈었지.. 지금 울 남편한테서..
그런데 지금은...음...뭐..그냥 가족..ㅎㅎㅎㅎㅎ
그 설레임 따뜻함... 오래 오래 느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부러비...;;;15. baraemi
'14.10.1 2:47 AM (27.35.xxx.143)자주자주 글올려주세요 축하드려요~~
16. 얼레리꼴레리~~~
'14.10.1 2:50 AM (76.67.xxx.100)축하~축하~~~ 해요~~~
17. ㅇㅁㅂ
'14.10.1 3:12 AM (46.64.xxx.77)아 달달~ 하다~
혹시 아버님이랑 남자분이 비슷하세요? 감수성도 그렇고...^^18. 000
'14.10.1 3:31 AM (84.144.xxx.217)마치 처음 남자 사귀는 듯 설레여 죽을려고 하는 게 글에서 막 느껴지네요.
넘 자주 글 올리면 좀 그렇구 (여기가 연애 일기장은 아니니까ㅎ )
결혼 날 잡으면 한번 보고해요. ㅎ19. 반지
'14.10.1 3:40 AM (112.214.xxx.38)글자주올려주세요 달달하니 좋으네요 ㅎㅎ연애일기장 자주보고싶은사람도있으니올리지마라할건아닌것같네요
행복하게잘만나시구종종소식알려줘요 기다려지네요^^20. 소워니
'14.10.1 3:47 AM (117.111.xxx.23)모닥불 글자맛 봐도 폭풍클릭!ㅎㅎㅎ
계속 글올려주세요^^♡♡
뮈지? 글만 읽었을뿐인데 마끼야또 한잔한 이 기분은?? ?21. ,...
'14.10.1 3:49 AM (24.86.xxx.67)글을 너무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 전 재미 있어요.
22. 축하해요!
'14.10.1 4:56 AM (81.152.xxx.194)이 커플 정말 잘될 것 같더라니요. 정말 축하해요!!! 잘했어요~~~ 남자분 너무 맘 여리고 착한 것 같아요. 전생에 특별한 인연이었을까요? ㅋㅋㅋ 조만간 날잡는거 아니에요? 초스피드야~!!! 암튼 이쁜 사랑하세요~ 종종 글 올려줘요!!! 아 무지 부럽네요 ^^
23. 연못댁
'14.10.1 5:05 AM (2.126.xxx.224)어우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이 커플~ ㅎ
아 근데 곰 세마리 가족 이야기는 보셨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79797&reple=13982822
아빠 곰은 흐윽곰
엄마 곰은 82곰
아기 곰은 조각미남곰 ^^
사랑 듬뿍 주고 받으시면서 행복하세요~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는 것 좋아요.24. 시벨의일요일
'14.10.1 6:58 AM (180.66.xxx.172)정말 글을 보이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잘쓰시네요.
남자분 체격이 보이는거 같아요.
이쁜 사랑 쭈욱 하시고 결혼식 날 상황까지도 올려주실꺼죠?
분명 인연은 따로 있는거같네요.^^25. 블레이크
'14.10.1 7:24 AM (112.154.xxx.180)헐 완전 정독
완전 재미있네요 전에도 쓰셨나봐요 난 왜 못봤지ㅠ
크롱씨 완전 궁금 궁극의 디라인 ㅋㅋ26. 아흥
'14.10.1 7:2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설레여라...ㅎㅎㅎㅎ
어쩔...
그래도 너무 진도 빨리 빼지는 마삼
모닥불 훅 꺼질까 겁남
화이팅~!27. ...
'14.10.1 8:16 AM (124.199.xxx.165)아,,모냐 ..이 츠자~ㅎㅎㅎ
아침부터 낼 모레 쉰 아줌니 맘을 흔들흔들~출렁출렁~ 넘실넘실~~ㅎㅎㅎㅎㅎㅎ
채채채~책임져~~~~~!!!!.
모닥불 냄새 크롱님하랑 행복한 연애스토리 계속 듣고 싶다..오바~~~~28. happydd
'14.10.1 9:06 AM (112.150.xxx.194)아~~~너무너무 부럽고 제가 가슴이설레고ㅎㅎ
예쁜사랑하시고 계속 글올려주세요^^
많이많이 즐기세요^^29. 미친듯~~
'14.10.1 9:15 AM (14.32.xxx.157)ㅋㅋㅋ. 너무 재밌게 쓰셔서 미친듯 웃었네요.
남,녀란 선남, 선녀 커플보다 미녀와 야수 커플이 행복도가 너 높은것 같고, 재밌어 보입니다.
울집에도 덩치에 안어울리게 겁많은 곰 한마리 있네요.
대두 크롱씨와 알콩달콩 행복하시길~~~30. 좋다좋다 딱 좋다~
'14.10.1 9:28 AM (1.246.xxx.85)크롱크롱 크롱씨랑 이쁜 사랑하세요~~~ 연애할때 생각도 나고 아 옛날이여~~~ㅎㅎ
31. 세누
'14.10.1 9:44 AM (14.35.xxx.194)아이고 부러워라
갱년기 아줌 님의 연애에 지대로 몰입하다가
울뻔했어요~~
크롱씨 보고싶어 잠못드는게 눈에 훤히 보여요~~~32. 진짜
'14.10.1 9:45 AM (211.178.xxx.216)딱 좋아요.. 서로 마음이 맞는사람 찾기 힘든데 ,. 이쁜 사랑하세요.. 시리즈 계속 올려주실거죠..
33. 아..
'14.10.1 9:57 AM (61.77.xxx.188)미쵸미쵸... 어쩌료~~~
재미있는 사랑하시고 계속 연재해주셍요34. 꺄오
'14.10.1 10:58 AM (125.129.xxx.218)두 분 끝까지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맛깔나는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길에서 등치좋은 남자분과 한떨기 코스모스 같은 여자분이 함께 있는 거 보면
님과 티라노님 생각날거 같아요 ㅎㅎ
행쇼~~~35. ...
'14.10.1 11:07 AM (222.106.xxx.165)정말 일면식도 없는 생판 남인데, 저 님과 티라노씨가 결혼할 때 하객으로 참석하고싶어요.
제가 성격상 경조사 진짜 챙기기 귀찮아하는데 스스로 참여심(?)이 생기기는 처음입니다.
쭉 잘 사귀시고 보고도 성실히 해주시길...^^36. 아웅~
'14.10.1 11:16 AM (121.65.xxx.117)원글님 넘 매력적이심. 에혀~ 나도 맘에 드는 남자한테 좀 저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댔.. 어야 했는데.. 연애 좀 할 줄 아는 여인네들은 다 저렇게 적극적으로 끌어당기나봐요. 부럽...
37. ..
'14.10.1 11:36 AM (121.157.xxx.2)어휴., 뭐야 이 달달함은?ㅋ
원글님 정말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분!!!
크롱님과 가을에 이쁜 사랑하세요.38. 흐악~~
'14.10.1 11:47 AM (220.124.xxx.28)정말 세상이 다 내것처럼 느껴지겠어요~~저도 원글님 글 읽을때마다 첫 남자친구인 남편과 열렬하게 연애했던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나 마음이 애절해지네요..ㅎㅎ 동시에 달달하기도 하고요..
원래 내 인연의 남자를 만나면 없던 애교도 생기고 안하던 행동도 하고 그래요. 정상이예요..ㅋㅋ
우리 남편도 처음에 내게 안았을때 진짜 사람 심장박동하는거 그리 크게 느껴지는거 처음이었어요..원글님 말 뭔지 알아요..ㅋㅋ 미아되겠다고 말할때 그 분은 원글님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웠을까요?ㅎㅎㅎ
저도 남편이 키가 크고 전 작아요..^^ 근데 아주버님도 키가 크신데 형님들은 다 작아요..ㅎㅎ 키 큰 남자는 키 작은 여자가 더 귀엽게 느껴지나봐요..남편도 나를 처음 봤을때 너무 귀여웠대요..ㅎㅎ지금도 귀엽다고 해요..쿨럭...저 결혼 14년차 30대 후반입니다.. 너무너무 좋아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다는...^^
저 댓글 너무 공감됩니다..
아웅다웅 오손도손 이쁜 연애 하세요. 그때의 기억이 리얼현실 결혼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에요.2222222
살면서 어느 부부가 안싸워본사람이 몇 부부나 되겠냐만은 저도 한 번 싸울때 연애적 사진...야외웨딩촬영사진첩 보면 애잔하니...사르르 녹게 되요..
평소엔 항상 붙어 있으니 잘 못 느끼지만 한 일주일만 못보면 애잔하게 그리워요..ㅋㅋ
꼭 결혼까지 갈 거 같아요..정말 천생연분입니다~
남친분이 평소에 야근을 거의 하는 직종이라면 신혼때는 좀 외로울수도 있어요.. 저도 결혼할때 남편이 한참 너무 바빠서 매일 늦게 들어왔는데 심지어 그때는 주 5일근무도 아닐때..토요일도 오후 늦게나 들어와서..많이 외로웠어요.. 함께 더 있고 싶어 결혼했는데 집에서 혼자 외롭더라고요..
그건 조금은 생각해두시고요..
정말 이쁜 연애 하세요~~나도 15년전으로 가고 싶다요~ㅎㅎㅎㅎ39. 아웅님~~
'14.10.1 11:49 AM (220.124.xxx.28)그건 연애 좀 할 줄 아는 여인네라 그런게 아니고 사랑이 그렇게 사람을 변하게 하는겁니다.
저도 남편이 첫남친이었음에도 없던 애교도 철철 게으름도 아주 에디슨이 울고 갈 정도로 부지런한 사람으로 바뀌더라고요..ㅎㅎㅎ 그러니 아웅님도 천생연분이 나타나면 자동적으로 될테니 걱정 마세요^^
아웅님도 곧 반쪽이 나타나시라고 기원합니다..원글님처럼 꼭 글 남겨주시고요^^40. 저도
'14.10.1 11:57 AM (220.124.xxx.28)위에님처럼 생판 얼굴도 모르는 분들 정말 결혼식 가서 축하드리고 싶은 마음은 처음이네요...ㅋㅋㅋㅋ
41. ㅎㅎ
'14.10.1 11:58 AM (220.124.xxx.131)유쾌한 연애네요.
문득 드는생각
남주가 배나온 크롱이 아니라 핸섬가이였음
악플 무지 달렸을거같은. ㅋㅋ42. 흐악님~
'14.10.1 12:21 PM (121.65.xxx.117)에혀... 저는 호감가는 남자, 사랑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도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저를 여자로 보지 않는 것 같으면 저의 초강력 이성으로 제 마음속에서 커지는 사랑을 꾹꾹 눌러서 밖으로 못나오게 했었어요 ㅠㅠ. 사람 사는게 그런게 아니라고 하던데...
원글님이 마음 가시는 대로 표현하시는게 넘 부러워서 신세한탄 해봤슴다 ~.43. 늦봄
'14.10.1 12:26 PM (183.104.xxx.83)으아 노처녀 첫연애할때도 이리 설레이진 않았던것 같은데 님연애묘사에 무지하게 떨리네요
우잉부러워라
음 전 신랑 두툼한손이 그렇게 좋았더랬지요
소식 자주듣고싶어요
님의행복을 두루전파해주시면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덕분에 연애때말랑한 감성이 살짝 기지개를 켜네요 간만에 신랑 옆구리라도 찔러보고 싶어지네요44. 저두요
'14.10.1 12:29 PM (110.8.xxx.239)시리즈로 연재 기다립니다!
선봐서 쿵닥쿵닥 하는거 없이 결혼하고 사실 연애도 한번도 못해서인지
넘 억울한 맘이 많거든요
님의 달달한 후기 읽고 또 읽으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있어요
위에 여기는 일기장이 아니다 하신 분도 있는데 그런분은 패스하심 될 거 같고
이렇게 연재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계속 연애담 올려줘요 ㅋㅋ
윗님처럼 진짜 결혼식 하게 되면 같은 자역이라면 나도 참석하고 싶네요
근심걱정거리 많고 웃을 일이 드문 세상에 맘이 따뜻해지고
같이 설레이고 님도 막 귀엽고 그래요 화이팅!!!45. 몽실군
'14.10.1 12:51 PM (175.223.xxx.165)너무 부럽고 예쁘구 달달하네요!!!!! 윽 ㅠㅠ
멋있어요~ 맘에 드는 남자 앞에서 저렇게 적극적으로 행동하실 수 있는 여자분이라니 ㅎㅎㅎ 본받아야겠어요~~~ 행복하세요^^46. 오~~추카추카
'14.10.1 1:15 PM (222.108.xxx.147)저번글 보고 느낌이 좋았는데 잘됐네요.
우리 부부도 이럴 때가 있었는데ㅎㅎ 좋을 때에요!
지금은 11년차 초딩 아들 키우는 동지가 됐네요ㅋ
이쁘게 만나세요^^47. 푸른달빛
'14.10.1 2:16 PM (183.109.xxx.113)글 정말 재밌게 잘 쓰시네요 ^^
쭈욱 연재하시고 나중에 책으로 엮으심이 어떨지 ㅎㅎ
다음편(?) 이 기대돼요~♡♡♡48. 어부바
'14.10.1 6:02 PM (183.98.xxx.21)아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_^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바래요49. 부러워
'14.10.2 1:56 AM (219.251.xxx.2)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설레고 즐겁고 애틋함이 가득 하시길~
꼭 경과 보고도 해주시고요!!!50. 예삐언니
'14.10.2 10:40 AM (175.192.xxx.11)아오아오,, 넘넘 이뻐요~~
아우 진짜 제 가슴이 콩당콩당 뛰네요~~51. 꾸리
'14.12.11 4:25 PM (109.157.xxx.150) - 삭제된댓글행복하세요..
52. ...
'14.12.11 5:29 PM (61.74.xxx.243)두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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