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는데..
다른 어느 시연회랑 그리 다르지 않더라고요.
저도 주부 10년차지만 쿠클도 많이다니고 요리공부도 해서..
주방살림에 관심이 있긴 하지만 샐러드마스터의 매력은 못 느끼고 있는데..
제가 지금 휘슬러 쓰는데 불편하지 않다..하니
그 지사장님이사라는 분의 말씀이 휘슬러나 wmf가
면소재로 40수라면 샐러드 마스터는 100수이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진짜일까요?
어떤 분이 160여만원 구입하신다 하니 선물로 80만원 상당 다른 물건을 주시고...
뭔 선물이 50%???씩이나?? 선물가격까지 다 160여만원에 포함되었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그래서 더 신뢰가 안가요..
물을 끓여서 테스트 하는 것도 영~~별로다 라는 생각도 드는데...
샐러드 마스터 쓰시느 분들 다들 만족하시나요?
시연회 참석하신 분들이 50-60대 여사님?이시더라고요....
예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풀세트로 혼수 했다고 더 유명해진듯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