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에서는 찬물도, 따귀도 손쉽게

가을날이유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4-09-30 23:00:47

드라마를 볼때, 지금 이 타임쯤에 맞춰져서 따귀한대 때릴듯한데..때릴듯한데....

조마조마하고 콩닥콩닥 뛰기시작하다보면 정확히 3초쯤 지나서 상대방의 손이 허공을 날아가 기어코 뺨을 때리더군요

그런제가 지금은 아예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철썩!하고 여자가, 혹은 남자가 손따귀를 때리는 장면에서도 눈 하나 깜짝않고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또 커피숍에서의 장면에선 늘 찬물 던지기.

그런 장면 두가지는 일단 현실에선 너무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본적이 없네요.

그 두가지 모습들은 또 제가 한번도 누군가에게 해본적없는 액션들인거고.

그런 상황이 안되어서였는지 ,, 그건 또 아닐텐데. 일단 누군가의 얼굴을 모욕적으로 때릴정도로 제 마음이 그렇게 광란화 되지도 않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건 다른 사람들도 대개 그정도는 마음을 가다듬을줄 아는것 같아요.

 

사람이 사람에게 저렇게 얼굴 한쪽을 맞을수는 없는거잖아요?
그건 정말 너무도 너무도 모욕적일듯,

 

아참, 갑자기 궁금한게 더 생각났네요.

커피숍에서 악연으로 역인 두명이 만나 커피숍에서 커피잔을 마주하고 앉아있던데 반드시 누군가는 먼저 자리를 뜨던데요.

그럼 그 커피값은 어떻게 되나요?

먼저 나간사람이 두개의 값을 계산한다

먼저 나간사람이 곧 뒷사람이 계산한다고 하면서 그냥 나간다.

먼저 나간 사람이  자신의 것만 계산한다..

너무 궁금하네요..^^

 

IP : 175.213.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플라이프
    '14.9.30 11:02 PM (175.194.xxx.227)

    제작진이 미리 낸다...대여비로 혹은 어차피 세트라..ㅋㅋ 농담이구요. 대부분 뒷사람이 잡혀서 계산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213 12세 여아 성폭행에 검찰 구형 달랑 징역 3년? 7 샬랄라 2014/10/02 1,258
424212 ACNS 대한성공회 신부 세월호 추모 400km 도보순례 light7.. 2014/10/02 787
424211 살면서 어려웠던 일, 힘들었던 일 잘 극복하신분들... 11 ........ 2014/10/02 4,541
424210 베란다확장부분에 커텐 다는거 가능할까요? 2 두리맘 2014/10/02 1,580
424209 화를 다스리는법 2 화난이 2014/10/02 1,713
424208 자꾸 부워요 5 붓기 2014/10/02 1,140
424207 2014년 10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10/02 896
424206 나이들면 잠잘때 숨소리도 거칠어지나요? 4 2014/10/02 2,948
424205 교회 다니는 인간들... 39 blood 2014/10/02 6,306
424204 이렇게 생긴 신문사 사장실도 있었다네요! 1 헐~ 2014/10/02 1,280
424203 가난한 딸에게 보내는 눈물의 편지 2 ... 2014/10/02 2,062
424202 소심한 고민입니다ㅠㅠ 5 소심한여자 2014/10/02 1,441
424201 회사에 곤란한 일이 생기게될것같아요. 7 ㅇㅇㅇ 2014/10/02 4,212
424200 요즘 함 보낼때 함 외에 음식물도 보내나요? 8 2014/10/02 4,351
424199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3 덮는다고덮힐.. 2014/10/02 864
424198 용인이사지역 6 이사 2014/10/02 1,279
424197 일산고등국이 3 막막해 2014/10/02 1,360
424196 김부선씨 좀 이상한 부분이.... 57 진실은? 2014/10/02 16,069
424195 최진실 관련하여 근황이 궁금한 인간 3 ... 2014/10/02 3,402
424194 아니나 다를까 서태지 소격동 표절논란.. 8 2014/10/02 3,573
424193 속보>오늘 송강호 등 영화인 1123명, 세월호 특별법 촉.. 19 닥시러 2014/10/02 4,129
424192 의료민영화의 댓가인가? "벌써부터 삼성의 협작질&quo.. 4 닥시러 2014/10/02 1,493
424191 김연아 불쌍하다, 진심으로 47 너너 2014/10/02 20,344
424190 지하철 이수역의 로사 할머니 1 레버리지 2014/10/02 2,177
424189 소격동 들어보셨어요? 38 소격동 2014/10/02 1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