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약 사러 갔었는데.... 주인이 없더라구요. 문은 열려있고...
그래서 1분 ~ 2분 정도 물건을 보면서 기다렸는데...
마침 오는 주인과 눈이 마주쳤는데... 왠지 모를 오묘한 느낌(?)...으로 쳐다 보네요...ㅠㅠ
문이 열려 있으니 곧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제가 실수한 걸까요? 문 밖에서 기다려야 맞는건가요?
저 아무짓도 안하고 눈으로 쳐다 보기만 했거든요...
파마약 사러 갔었는데.... 주인이 없더라구요. 문은 열려있고...
그래서 1분 ~ 2분 정도 물건을 보면서 기다렸는데...
마침 오는 주인과 눈이 마주쳤는데... 왠지 모를 오묘한 느낌(?)...으로 쳐다 보네요...ㅠㅠ
문이 열려 있으니 곧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제가 실수한 걸까요? 문 밖에서 기다려야 맞는건가요?
저 아무짓도 안하고 눈으로 쳐다 보기만 했거든요...
기다려 준것만도 고마운거죠 이 불경기에
문을 열어 놓고 간 건 들어와서 기다리라는 묵시적 허락 아닌가요 쫄지마세요
정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