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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에 1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여력이 부럽다.

부럽다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14-09-30 15:11:08
우리 회사 대리..
연봉은 5000 정도..
오늘 우연히 기부이야기가 나와서 들었는데..
유니세프 10만원 고아원에 20만원 독거노인에 20만원 장애인돕는 교회에 십일조로 40만원  그리고 소년소녀가장에 10만원..
매달 100만원을 기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그 대리 명의로 매달 임대수입만 500 만원 들어온다는것...게다가 월급은 보너스고..
회사는 취미라는 것..
쩝 부럽다.. 
돈도 부럽고..그사람의 마음씀씀이도 부럽고..
와이프 자식사랑도 부럽고..
그냥 다 부러운 오후네용.
IP : 211.61.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30 3:48 PM (110.70.xxx.116)

    오늘은...

    현대차생산직이 부럽다
    100만원 기부 부럽다

    차별되는 인생
    '부럽다' 가 미션인가..

  • 2. ..
    '14.9.30 4:09 PM (223.62.xxx.233)

    그것보다더많은소득있어도
    기부안하는사람들많죠
    임대소득있는게젤부럽네요

  • 3. ...
    '14.9.30 4:38 PM (59.14.xxx.217)

    임대 소득 500만원이라니, 놀랍네요.
    부모에게 물려받은 거겠죠?
    돈 많아도 기부 안 하는 사람 천지인데 마음 씀씀이 넉넉해서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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