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희 신랑 계정을 판다고 파서 물건을 샀는데요
근데 보니까 이름이 제 이름이에요.
근데 카드는 저희 신랑이름으로 된 카드로 했구요.
통관절차하는 주민번호도 저희 신랑 주민번호 적었거든요.
근데 낼까지 무배고 할인도 돼서 제 계정으로 물건을 또 사고 싶은데..
(이게 아기 분유를 사는거여서 어차피 사놔야하는거여서요.)
왜 저희 신랑 계정이 제 이름을 돼있는 지..
근데 메일주소랑 결제카드는 저희 신랑꺼거든요..
제가 써 놓고도 무슨 말인 지 잘 모르겠네요..ㅡㅡ
저희 신랑 계정을 만든다고 할 때 이름을 제 이름을 넣은거같아요.
왜 그랬을까.. ㅠㅠ
그럼 저희신랑 계정과 저의 계정으로 동시에 물건을 사도 관세를 물지 않아도 되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