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배도둑 맞았어요

에잇 조회수 : 3,452
작성일 : 2014-09-29 23:04:45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네요
맞벌이 부부라 인터넷에서 물건많이사고
또 경비실에서 보관해주는 도움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경비아저씨 수고도 덜겸 이젠 회사에서 직접 받아야겠네요
그나저나 경비실 택배장부 서명란에 제 이름을
떡하니 써놓고 물건을 가져갔다는게 너무 소름끼쳐요
장부 앞부분 수취인이나 택배에 써 있는 이름 보고 썼다는건데
아오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소름끼쳐요
경비아저씨는 독박쓸까봐 난리를 치시길래 아저씨에게 물어내라 안할테니
걱정마시라 했네요 돈100벌으시는분에게 그거 물어내라하겠어요...쩝
그래 택배 훔쳐간 인간아 그거 훔쳐다가 잘먹고 잘살아라
몇만원으로 인생수업 잘 했네요
그동안 카메라같은 고가의물건택배도 경비실에 맡겼었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IP : 180.69.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balls
    '14.9.29 11:09 PM (66.249.xxx.107)

    아파트에서 택배 맡기고 찾고 하는 걸보면 좀 허술하죠. 경비원들이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잘 생각하신 것 같아요. 물건 잃어버린 거 위로드립니다ㅠㅠ

  • 2. 원글
    '14.9.29 11:11 PM (180.69.xxx.112)

    예~참 많이도 허술한데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것 같아요
    위로 감사합니다 꾸~뻑 ㅠㅠ

  • 3. 직접
    '14.9.29 11:26 PM (112.173.xxx.214)

    받으세요.
    택배원들도 그걸 원하구요.

  • 4. ..
    '14.9.29 11:58 PM (1.225.xxx.163)

    비싼 물건은 아니었나요? 저희 동네 한진택배 아저씨 아랫집 비어서 문앞에 택배두고 갔는데 40만원짜리 물건을 누가 가져갔다고..그거 물어줬다고 난리가 났었어요. 저도 집에 없을땐 종종 두고 가시라고 하는데, 되도록 집에서 받으려고 노력해요.

  • 5. 옴마나
    '14.9.30 12:48 AM (175.211.xxx.251)

    며칠 전에 제가 한 짓도 오해의 쇠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갑자기 걱정되네요.

    제가 지인에게 고구마를한박스 사면서
    저희 집 호수를 잘못 알려준겁니다.
    4층인데 1층이라고 해서 1층으로ㅠㅠ

    그래서 택배아저씨가 1층집에 들렀더니
    마침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택배인데 아무도 없어 경비실에 맡겼다고요.
    제가 홋수를 잘못썼다고
    1층이 아니고 4층이라고 했죠.
    그래서 얼른 경비실로 가지러갔더니
    경비아저씨가 정신없이 주무시고 계셔
    그냥들고 왔어요.
    워낙 저희 아파트는
    cctv를 믿는건지
    경비아저씨 안계셔도 경비실 밖에 쌓아두연
    알아서들
    가져가니까
    아저씨 깨우지말아야지 하고 들고왔죠.
    오면서 잘못 홋수쓴 그 1층집에 택배아저씨가
    꽂아둔,
    경비실 보관이란 메모를 한 명함도 가져왔죠.
    그리고 택배아저씨께 물건 찾아왔고 1층에 꽂아둔
    명함도 빼왔다 말씀드렸고요.

    혹시 원그님,
    1층분 아니죠?ㅎ

    제가 낯가림도 있고 주변머리가없어
    안면을 못트고 지냅니다.

  • 6. 옴마나
    '14.9.30 12:48 AM (175.211.xxx.251)

    오해의 소지가

  • 7. cctv
    '14.9.30 3:04 AM (110.13.xxx.33)

    확인이 안되나요?
    꼭 경비실 아니더라도...
    근데 뭔줄을 알고 가져간건가요?
    어이가 없네 ㅡㅡ

  • 8. ???
    '14.9.30 8:39 AM (24.114.xxx.56)

    CcTV확인 안되나요?
    고의적으로 그랫음 진짜 나쁜놈이고 한두번이 아닐듯한데..

  • 9. 원글
    '14.9.30 9:29 PM (180.69.xxx.112)

    남편과 아들은 cctv 이잡듯이 뒤져서 도둑 잡아내자고 하는데 그두분이 그렇게 할분들도 아니고ㅋ 엄마는 퇴근하면 지쳐서 그럴 에너지가 없다고 했네요 다시는 택배 경비실에 안 맞기는걸로 마무리 지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861 모기는 대체 어디로 들어오는거에요? 9 모기 2014/10/01 2,068
423860 집주인 바뀐 후 전세계약 문의드려요 부동산 ㅠㅠ.. 2014/10/01 1,023
423859 임플란트 안쪽 고리 남겨두시나요? 6 ... 2014/10/01 2,341
423858 병원에 할머니 혼자 입원해 계시는데 너무 힘들어보이세요 30 마음이.. 2014/10/01 5,439
423857 의자 소음방지 하는거 ..효과 있나요? 2 솔솔 2014/10/01 1,080
423856 모큐드라마 3 맑은날 2014/10/01 1,179
423855 모던패밀리 시즌6 시작 4 10월 2014/10/01 1,614
423854 님들은 어떤 일에 제일 부지런하신가요? 10 질문 2014/10/01 2,304
423853 카톡단체톡 한번 나오면 못들어가나요? 1 이상 2014/10/01 1,357
423852 2014년 10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10/01 778
423851 2년이상 청약통장 이자를 0.3프로 내린다네요 1 참맛 2014/10/01 1,611
423850 자궁근종 or 자궁암이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뭐가 있나요? 8 근종 2014/10/01 4,488
423849 팟빵 다운로드하면 어디에 저장되나요 4 시월애 2014/10/01 9,390
423848 물속이나 물 밖이나 매 한가지 2 2014/10/01 854
423847 제시카.. 믿었던 사람들 때문에 상처... 18 ..... 2014/10/01 15,007
423846 해독주스 영감받은 야채과일주스 1달 복용후기 19 주스 2014/10/01 11,932
423845 저번에 글올렸던.. 7 드디어 2014/10/01 853
423844 "가짜 민주주의는 가라" 12 홍콩 2014/10/01 1,270
423843 조선왕조실록과 서울대선정인문고전 만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3 궁금해요 2014/10/01 1,224
423842 주택담보대출 어떻게 받나요? 1 대출 2014/10/01 1,114
423841 관계 후에 왜 배가 아플까요? 5 999 2014/10/01 4,760
423840 계약하지 않은 걸 해달라는데 어떻게 대처할까요? 5 파트타이머 2014/10/01 1,067
423839 소녀시대 멤버들은 제시카 결혼식참석할까요? 10 2014/10/01 5,250
423838 닭대가리 선물 거부하는 새누리!!! ㅋㅋ 2 닥시러 2014/10/01 1,496
423837 케미컬 라텍스 매트리스 1 케미컬 라텍.. 2014/10/0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