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뢰 1위, 개신교도 1위?
천주교 개신교 둘다 1위에 랭크되긴 했으나 선과 악처럼 ‘극과 극’ 형세로 비교됐군요
천주교는 포괄적 하느님을 믿는 반면
개신교는 배타적 하나님을 믿어 설까
참고로 요즘 新 서북청년단 조성한다고 정치권이 떠들썩 합니다
과거 서북청년단에 개신교 청년회가 추축이 됐다는건 다 아시죠?
지금 세월호 유가족 노란띠 리본 제거할려는 新 서북청년단 중에도 개신교 사람들이
제눈에는 있어보이네요 아닌가요?
이게 사실이면
서로 사랑하라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은 쓰레기 통에 내 던지고 과거속의
서북청년단들은 남한으로 내려와 ‘서로미워하라 원수죽여라’를 몸소 실행해 보였죠
이 이상 무슨 긴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들의 명분은 “기독교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킨다” 였겠지만 그 방법이 너무 잔인하고
혀를 내두를정도로 악해서 결국 하나님 예수님 이름만 추락시켜서 요즘 어디가서 개신교인이라 하며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고 다닙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으로 불러달라합니다
왜냐? 살인을 져지르는 서북청년단이나 침묵하는 개신교인이나 역사의 공범인 때문입니다
다행히 천주교는 친일은 했지만 서북청년단의 살생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개신교 소수 진보세력과 함께 민주주의에도 공헌하였습니다
그 결과 천주교 신뢰 1위이고, 개신교는 갈등원인 1위 즉, 거꾸로 1위인가 봅니다(끝)
개신교 1위인거 직접 보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