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업종 자체가 원래 프리랜서로 일해야 하는 거라 별 생각 없었는데요,
요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생기다보니
길거리의 청소부 아저씨를 봐도 저사람은 시청의 정규직이겠지 싶고 ㅠㅠ
예전엔 제가 눈쌀 찌푸렸던, 길거리에서 과하게 적극적으로 영업하는 구몬 선생님들 봐도
저 분들은 성격이 참 적극적인데 나는 내성적이라 언제까지 일 할 수있을까 그런 잡생각이 자꾸 드네요.
제 업종 자체가 원래 프리랜서로 일해야 하는 거라 별 생각 없었는데요,
요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생기다보니
길거리의 청소부 아저씨를 봐도 저사람은 시청의 정규직이겠지 싶고 ㅠㅠ
예전엔 제가 눈쌀 찌푸렸던, 길거리에서 과하게 적극적으로 영업하는 구몬 선생님들 봐도
저 분들은 성격이 참 적극적인데 나는 내성적이라 언제까지 일 할 수있을까 그런 잡생각이 자꾸 드네요.
힘내요 저도 그럴때있었어요 딱 십년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