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탁구경기장이예요~

후~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4-09-29 18:33:53
탁구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하네요.
이 번 아시안게임 관심도 적고 저 역시 집에선 경기해도 잘 안보는데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초등2학년 아이한테 직접 관람하게 해주려고
왔어요. 티켓은 50분전에 도착해서 현장 구입했는데도 여유로웠어요.
그리고 역시 현장에서 직접보니 흥미진진 정말 재미있네요.
지금 준결승전으로 우리나라랑 대만이 옆에선 일본과 중국이 시합을
하는데 중국과 일본도 탄성 여러번 나올 정도로 좋은 경기하고 있어요.

쓰고 있는 사이 이제 한 명만 더 이기면 결승 진출이네요~
아까 열심히 응원했을 땐 졌는데... - -;; 자꾸 딴짓(?)해야 할까봐요~
아시안게임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말도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만큼은 열심히 응원 해주고 가려구요~~ *^^*
IP : 203.226.xxx.1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4.9.29 7:11 PM (112.172.xxx.48)

    티비로 보고 있어요.
    티비로만도 흥미진진한데, 실제로 보면 더 박진감 넘칠듯.
    아시안게임 끝나기 전에 뭐라도 하나 보러가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308 이번 겨울에 스페인 여행 가시는 분 계실까요? 3 중학생 아이.. 2014/11/24 1,343
438307 김장안온 올캐 글 22 khm123.. 2014/11/24 4,717
438306 캡슐커피 뜨거운 물에 타먹어도 되나요? 2 .. 2014/11/24 4,057
438305 평생 골초로 담배피다가 아프면 어떤 맘이 들어야하나요? 2 .... 2014/11/24 1,144
438304 초등 입학가방은 몇 학년까지 쓸까요? 9 곧학부형 2014/11/24 1,129
438303 사립초에서 공립초로 전학해본분 계세요? 7 전학 2014/11/24 4,799
438302 영어유치원 급 차이 얼마나 날까요? 6 ... 2014/11/24 1,738
438301 백화점떡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4 맙소사 2014/11/24 1,114
438300 집을 샀는데, 시댁에 어찌 얘기해야 할까요.. 17 어리석음 2014/11/24 4,794
438299 직장생활(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4 쉬고싶다 2014/11/24 3,492
438298 집을 샀을때 등기하는데 드는 비용은 정해진게없나요 7 집매매 2014/11/24 1,279
438297 외로운건 어찌합니까~ 23 왜이리 2014/11/24 3,103
438296 신혼부부 차 마련은 어떤게 좋을까요 3 고민 2014/11/24 1,558
438295 코오롱 이웅열과 조선일보 방상훈의 공통점은? 3 무엇 2014/11/24 901
438294 ”1억2천 빼낸 조직, 휴대폰 버튼 소리 노렸다” 4 세우실 2014/11/24 3,045
438293 해준것없는 아들이 성공한후 시댁의 태도변화 10 &&.. 2014/11/24 4,075
438292 아이들 몇 살부터 집에 혼자 있을 수 있을까요? 9 초등3학년 2014/11/24 7,140
438291 아이폰과 단통법 7 투덜이스머프.. 2014/11/24 1,050
438290 구들장 돌뜸 어떤가요 4 2014/11/24 1,472
438289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실에서 영업하는거 넘 싫어요 6 싫어 2014/11/24 1,937
438288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처럼 대폭 떨어진 종목이 뭐가 있나요? dma 2014/11/24 738
438287 돼지등뼈 사왔는데요..어떻게 해먹어야하나요? 8 질문 2014/11/24 1,395
438286 7세 아이들 혼자서 잘 노나요? 7 아들아~~ 2014/11/24 1,625
438285 이마트나 재래시장 가면 밤 까주나요? 2 밤많아 2014/11/24 661
438284 집안일 소소하게 도와주기 산사랑 2014/11/24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