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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생각난 용필 오라버니 꽈당사건

넘어진 오빠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4-09-29 15:32:35

오랜만에 오늘 시간이 한가해서 유튜브로 옛날 노래들을 구경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kbs가요 프로였는데 영...뭐더라... 하는 프로그램에서 오빠가 그대여를 부르셨어요.

근데 마지막에 그대여~~~ 하면서 손을 앞으로 쭉 뻗는 부분에서 갑자기 슬라이딩으로

걍 카메라 쪽으로 대짜로 뻗으신거죠.

아마 뭔가에 발이 걸렸던것 같은데, 노래 마지막 부분이었고 한 2,3초 후에 끝났기 때문에

뒷부분은 안나왔는데 넘어지면서 오라방도 ㅋㅋ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저는 그대여 노래 들을때마다 그 장면이 자동적으로 오버랩됩니다.

혹시 그 방송 본 분 없으신가요?

 

가요프로 방송사고 중 대표적으로 이야기 되는게

배철수 마이크 감전된거랑 몇가지 있던데 저는 울 오라방 넘어지신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하긴, 뭔들 기억이 안나리요......

아, 오라버니... 전 다 기억하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만수무강 하세요.....

근데 콘서트는 언제 하시나요?

IP : 125.186.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가가삼
    '14.9.29 3:37 PM (112.173.xxx.214)

    오라버니 장가 가세요.
    요즘 세상 결혼은 세번 정도 해야 스타죠.ㅎ

  • 2. 원글
    '14.9.29 3:40 PM (125.186.xxx.64)

    전 오라버님이 부르시면 지금이라도 뛰어갈 수 있는뎅....^^

  • 3. 님과 함께
    '14.9.29 3:41 PM (112.173.xxx.214)

    이 프로 담당자님들 조용필 오라버님 좀 섭외 하셔서 장가 좀 보내 주세영~

  • 4. ??
    '14.9.29 3:42 PM (112.173.xxx.214)

    시집 간다는 말씀 인가요??

  • 5. 원글
    '14.9.29 3:51 PM (125.186.xxx.64)

    부....끄럽지만 그런데요.......??
    전 오라버님이 부르시면 영감탱이를 과감히 집어던지고 갈 수 있는데.....
    오라버님이 절 부르실리가 없지요.....^^

  • 6. 하이고..
    '14.9.29 3:55 PM (112.173.xxx.214)

    영감탱이 있는 할마시구만..
    오빤 남편까지 던지고 오는 여잔 취미 없답니다.
    있는 영감탱이나 잘 돌보삼.
    용필 오라버니는 싱글 할매들이나 물어가게요.

  • 7. 어머어머 윗님
    '14.9.29 4:00 PM (125.186.xxx.64)

    왜 이러셔요.
    제가 영감탱이 보다 오라버님 만난지가 훨씬 오래됐고
    우리가 함께 한 세월이며 추억들으르 영감탱이 아니라 누구라도 바꿀 수가 없고
    오라버님이 그동안 제게 주신 눈물과 웃음과 감동을 영감탱이가 절대 줄 수가 없고
    제가 영감탱이 때문에 밤새고 목쉬어가며 열광한 적은 없어도 오라버니 때문에는 몇번이고 그래봤고
    오라버니랑 쌓은 정이 그동안 얼마인데, 저한테 그런말을 하세욧!
    (물론 이 모든게 저 혼자 한 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전 행복했어요 ㅠㅠㅠㅠ)

  • 8. ㅋㅋㅋㅋㅋ
    '14.9.29 4:24 PM (183.100.xxx.107)

    원글님 넘 귀여워요

  • 9. 석~
    '14.9.29 4:30 PM (220.65.xxx.223)

    옴마~ 웃기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갓네~~~~~~원글님 ~~~~~~~~~~~짱드셔요~^^

  • 10. 에코백
    '14.9.29 5:47 PM (116.120.xxx.58)

    지난 주말 세월호 바자회 끝나고 교보 들렸는데 용필 오라버니 데뷔 **주년 기념 에코백 3,4 종 팔더이다.
    전 덕심이 충만치 아니하여 그냥 웃으며 보고만 있었는데 혹시라도 모르고 계실까 알려드립니다.

    20 몇 년 전에 용필 오라버니 팬클럽 취재한 적이 있었는데, 에코백 보면서 그 때 그 처자들도 이제 40대 후반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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