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82님들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 재밌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도서관에서 대여하려고 하면 항상 대출중이었는데
지난 토요일 갔더니 있는거에요
앗싸 하면서 읽었는데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어요.
큰 스토리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잔잔해서
읽는내내 즐거웠습니다.
선선한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안읽어보신분 읽어보세요.
그냥 막 기분좋아요.
예전 82님들이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 재밌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도서관에서 대여하려고 하면 항상 대출중이었는데
지난 토요일 갔더니 있는거에요
앗싸 하면서 읽었는데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어요.
큰 스토리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잔잔해서
읽는내내 즐거웠습니다.
선선한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안읽어보신분 읽어보세요.
그냥 막 기분좋아요.
재밌는 로설 너무 많아요. 다른 책도 찾아 읽어 보세요 그러다 국내 로설에 풍덩빠져 정신 못차릴수도
이 작가가 이도우인가요? 가물가물~. 이 작가의 "잠옷을 입으렴"이라는 책도 괜찮아요..
재미난 소설좀 또 추천해주세요 그냥 푹 빠져서 암생각없이 읽고싶어요
아이들 소설 추천해요.
초고~고딩
'도무라 반점의 형제들'
형제있는 집은 꼭 읽으세요.
아들 읽으라고 빌렸는데 우리 부부가 더 재미나게 읽었네요.
울
재밌는 로설 추천 좀 해주세요.
가을에 센치해지고 싶어요.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어졌어요.
이도우 작가님 맞아요. 사서함 옆에 잠옷을~ 이책도 있길래 같이 빌려 왔어요.
도무라 반점의 형제들 꼭 기억해서 빌려 읽어 볼게요.
요즘 로맨스소설 좋은작품 많아요~~ 솔직히 요즘 드라마보다 훨 나아요~로설장면이나 스토리같은걸 은근슬쩍 베낀 드라마보면 짜증이;;이북으로 보면 저렴하고 언제든지 살수 있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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