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북청년단에 의해 살해된 아기들의 무덤 ( 사진 )

닥시러 조회수 : 4,141
작성일 : 2014-09-29 07:45:00
서북청년단 만행에 분해서 밤을 꼬박....ㅜㅜ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
IP : 59.44.xxx.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진 링크
    '14.9.29 7:45 AM (59.44.xxx.1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

  • 2. 2014년에 다시나타난,서청
    '14.9.29 7:47 AM (59.44.xxx.1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

  • 3. 찬란
    '14.9.29 8:21 AM (175.117.xxx.53)

    전쟁 일어나면 빨갱이 처단 하자면서 상상도 못할 살육만행이 벌어질 듯.동족끼리 그렇게 하도록 조종.분열시켜 지배하기 위한 수법이죠.좌익과 우익,남과 북,동과 서로 갈려 싸우도록 하면 지배가 쉽습니다.

  • 4. 어제
    '14.9.29 8:39 AM (218.51.xxx.59)

    검색어에 있길래 갑자기 왜?하고 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세상이 미쳐간다는 생각은 했지만
    정말 제대로 미쳤더군요
    어쩌려고 이러나요

  • 5. 그럴싸하게
    '14.9.29 9:07 AM (125.178.xxx.54)

    만들어놔서 서북청년단이지, 깡패나 건달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죄 없는 민간인 학살하고, 마치 구국의 열사라도 되는 듯이 행동하는 것 보니 역겨워요.

  • 6. 무서버
    '14.9.29 9:14 AM (61.82.xxx.129)

    어느분 말씀대로 나찌의 부활이네요. 사이코패스 부류들이 권력을 가진 자들의 입맛에 따라 조직화되고 범죄집단화되는 양상입니다. 와.. 진짜.. 몇년만에 이런 시대가 올 줄을 감히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유관순 열사, 이순신 장군, 김구 선생,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등 통곡하실 일입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 7. 나치..
    '14.9.29 9:18 AM (114.205.xxx.124)

    아.. 이승만 친위대...
    딱 이해가 되네요!

  • 8. ....
    '14.9.29 9:26 AM (223.62.xxx.76)

    그당시 서북청년단이 지금 다시 활동할 나이는 아닐거구요. 누군가 서북청년단을 모델로해서 기획했을테죠. 과거를 모델로해서 기획하는 짓이 자꾸 반복되는 아주 많이 올드유치해진 대한민국의 2010년대입니다.

    몇일전에 4호선 타고가면서 광고란에 A4지를 엽서크기로 자른 프린트물이 붙어있어서 보니 제목은 감시단모집이고 정부지급 월200-400이고 부업가능이라고 써있더군요. 창조경제...

  • 9. ...
    '14.9.29 9:40 AM (108.14.xxx.154)

    아마도 국무회의에서 발언한 16분의 결과인 듯 합니다.
    그리고 북미로 날랐죠. 해결은 니들이 해 그러면서...

  • 10. 엄마 부대 주옥순
    '14.9.29 9:48 AM (119.197.xxx.9)

    왜 허구헌날 썬그라스를 끼는지. 그리 당당하면 썬그리좀 벗고 나와보시지. 얼굴좀 보게.

  • 11. ..
    '14.9.29 9:55 AM (223.62.xxx.24)

    임기 얼마나 남았어요? 개눌 대권후보 인지도 있는 ㄴ없던데 임기까지만 꾹 참아보면 다시 봄날까진 아니어도 최소한 미친나라는 아니겠죠?

  • 12. dd
    '14.9.29 9:58 AM (175.193.xxx.248)

    광기의 파시즘 이념의 망령이 아직도 이 대한민국 땅 깊숙히 뿌리박고 있어 보수란 이름의 탈을 쓰고
    끝없는 분열과 와해 극단적인 정치쑈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는 미치광이의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이사람들의 실체와 뿌리를 파면 팔수록 저 위에는 깊숙한 광기의 파쇼가 드리워져있네요
    히틀러 부럽지 않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쇼비니즘의 노선을 걸은 북한이 낫다 싶어요
    대한민국 곳곳의 암적인 뿌리는 정말 끊어지지도 않고 교묘하게 살아남아있네요
    이런 과거역사도 모조리 숨기고 현재 국민은 이것을 모르고 참으로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요
    숙주를 처단하지 않으면 끝없이 나오고 나오고 해결이 안됩니다
    썩은 부조리를 단죄할 법이 허수아비인 세상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 13. ....
    '14.9.29 1:16 PM (112.155.xxx.72)

    아 서북청년단 옷 입고 설치는 주옥순 저 여자가
    엄마부대 대표면서 대구대학 교수라고 뻥치고 다녔던 여자군요.
    거짓말에 폭력에 나라가 망조가 들었네요.

  • 14. ..
    '14.9.30 1:14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괴물들이 설치고 다니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194 공단(연금공단,그외..) 다니시는분 계신가요?신입스펙에 대해서 .. 5 dd 2015/07/31 1,912
469193 밑에 신격호가 어떻게 일본인과 결혼했냐는 글이 있길래... 31 재미로 2015/07/31 13,728
469192 전 직장에서 와서 영어면접 좀 도와달라고하는대요 15 2015/07/31 2,459
469191 남자 가방으로 샘소나이트 들고다니면 이미지 어떤가요? 39 샘소나이트 2015/07/31 5,936
469190 일주일 만에 세팅파마 다시해도 머릿결 괜찮을까요? 6 ... 2015/07/31 3,196
469189 마이클무어 새영화 소개, '미국이 다음에 전쟁할 지역' 2 영화 2015/07/31 1,230
469188 나이키 테아 사고픈데요... 8 사까마까 2015/07/31 3,434
469187 김현중도 김현중이지만 그여자도 문제가 솔직히 많아보이는게..??.. 4 .. 2015/07/31 2,929
469186 페미니스트라는 말 보면 뭐가 떠오르세요? 11 연상 2015/07/31 1,380
469185 간호사가 받는 연금에 대해 여쭙니다. 12 행복한진로 2015/07/31 9,335
469184 롯데 창업주 신격호의 동생이 농심 오너인가요? 4 masca 2015/07/31 3,786
469183 제주여행 질문이에요.도와주세요 7 이팝나무 2015/07/31 1,541
469182 배달음식 중 영양가있는건 뭘까요? 6 기력없슴 2015/07/31 2,484
469181 전지현 최지우가 얼굴에 한게 뭔가요?? 9 .. 2015/07/31 8,961
469180 그래도 공부외엔 답이 없어요 8 gh 2015/07/31 2,827
469179 내일 해운대 가려는데, 차 가져갈수 있을까요? 집에 못오지 않을.. 7 궁금이 2015/07/31 1,473
469178 코스트코 소세지! 5 wannab.. 2015/07/31 3,247
469177 우리은행 다계좌 이체 안돼나요? 2 궁금 2015/07/31 2,742
469176 부가 ,추가라는 뜻 영어 2 677 2015/07/31 1,646
469175 예약하기 어려운 콘도 예약해주는 선배. 5 2015/07/31 2,517
469174 울집 강아지 제가 주방에 있음 짖어대요 7 왜그러니 2015/07/31 1,515
469173 근데 미국 대중음식점에서는 뭐팔아요? 14 oo 2015/07/31 2,953
469172 집 처음 팔아보는데 5 .. 2015/07/31 1,631
469171 마루바닥에 가구광택제 발라도 되나요? 7 찌든때타파 .. 2015/07/31 1,382
469170 혹시 계원예고 연영과 다니는 자녀 있으신 회원님 계신가요..?.. 4 예고 2015/07/31 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