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북청년단에 의해 살해된 아기들의 무덤 ( 사진 )

닥시러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14-09-29 07:45:00
서북청년단 만행에 분해서 밤을 꼬박....ㅜㅜ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
IP : 59.44.xxx.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진 링크
    '14.9.29 7:45 AM (59.44.xxx.1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

  • 2. 2014년에 다시나타난,서청
    '14.9.29 7:47 AM (59.44.xxx.1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8...

  • 3. 찬란
    '14.9.29 8:21 AM (175.117.xxx.53)

    전쟁 일어나면 빨갱이 처단 하자면서 상상도 못할 살육만행이 벌어질 듯.동족끼리 그렇게 하도록 조종.분열시켜 지배하기 위한 수법이죠.좌익과 우익,남과 북,동과 서로 갈려 싸우도록 하면 지배가 쉽습니다.

  • 4. 어제
    '14.9.29 8:39 AM (218.51.xxx.59)

    검색어에 있길래 갑자기 왜?하고 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세상이 미쳐간다는 생각은 했지만
    정말 제대로 미쳤더군요
    어쩌려고 이러나요

  • 5. 그럴싸하게
    '14.9.29 9:07 AM (125.178.xxx.54)

    만들어놔서 서북청년단이지, 깡패나 건달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죄 없는 민간인 학살하고, 마치 구국의 열사라도 되는 듯이 행동하는 것 보니 역겨워요.

  • 6. 무서버
    '14.9.29 9:14 AM (61.82.xxx.129)

    어느분 말씀대로 나찌의 부활이네요. 사이코패스 부류들이 권력을 가진 자들의 입맛에 따라 조직화되고 범죄집단화되는 양상입니다. 와.. 진짜.. 몇년만에 이런 시대가 올 줄을 감히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유관순 열사, 이순신 장군, 김구 선생,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등 통곡하실 일입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 7. 나치..
    '14.9.29 9:18 AM (114.205.xxx.124)

    아.. 이승만 친위대...
    딱 이해가 되네요!

  • 8. ....
    '14.9.29 9:26 AM (223.62.xxx.76)

    그당시 서북청년단이 지금 다시 활동할 나이는 아닐거구요. 누군가 서북청년단을 모델로해서 기획했을테죠. 과거를 모델로해서 기획하는 짓이 자꾸 반복되는 아주 많이 올드유치해진 대한민국의 2010년대입니다.

    몇일전에 4호선 타고가면서 광고란에 A4지를 엽서크기로 자른 프린트물이 붙어있어서 보니 제목은 감시단모집이고 정부지급 월200-400이고 부업가능이라고 써있더군요. 창조경제...

  • 9. ...
    '14.9.29 9:40 AM (108.14.xxx.154)

    아마도 국무회의에서 발언한 16분의 결과인 듯 합니다.
    그리고 북미로 날랐죠. 해결은 니들이 해 그러면서...

  • 10. 엄마 부대 주옥순
    '14.9.29 9:48 AM (119.197.xxx.9)

    왜 허구헌날 썬그라스를 끼는지. 그리 당당하면 썬그리좀 벗고 나와보시지. 얼굴좀 보게.

  • 11. ..
    '14.9.29 9:55 AM (223.62.xxx.24)

    임기 얼마나 남았어요? 개눌 대권후보 인지도 있는 ㄴ없던데 임기까지만 꾹 참아보면 다시 봄날까진 아니어도 최소한 미친나라는 아니겠죠?

  • 12. dd
    '14.9.29 9:58 AM (175.193.xxx.248)

    광기의 파시즘 이념의 망령이 아직도 이 대한민국 땅 깊숙히 뿌리박고 있어 보수란 이름의 탈을 쓰고
    끝없는 분열과 와해 극단적인 정치쑈를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는 미치광이의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이사람들의 실체와 뿌리를 파면 팔수록 저 위에는 깊숙한 광기의 파쇼가 드리워져있네요
    히틀러 부럽지 않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쇼비니즘의 노선을 걸은 북한이 낫다 싶어요
    대한민국 곳곳의 암적인 뿌리는 정말 끊어지지도 않고 교묘하게 살아남아있네요
    이런 과거역사도 모조리 숨기고 현재 국민은 이것을 모르고 참으로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요
    숙주를 처단하지 않으면 끝없이 나오고 나오고 해결이 안됩니다
    썩은 부조리를 단죄할 법이 허수아비인 세상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 13. ....
    '14.9.29 1:16 PM (112.155.xxx.72)

    아 서북청년단 옷 입고 설치는 주옥순 저 여자가
    엄마부대 대표면서 대구대학 교수라고 뻥치고 다녔던 여자군요.
    거짓말에 폭력에 나라가 망조가 들었네요.

  • 14. ..
    '14.9.30 1:14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괴물들이 설치고 다니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624 네트워크 치과나 상담실장 있는 치과 가지마세요 ㅠㅠ 10 시러 2014/11/28 5,052
439623 경기도 아파트값 추락...평당 천만원 붕괴 5 과천주복 2014/11/28 5,565
439622 영어 질문이요... 3 gajum 2014/11/28 587
439621 까만 스타킹에 어울리는 신발은 뭘까요?? 5 신발 2014/11/28 3,393
439620 필라테스 pt 받아보신분~~~ 4 필라테수 2014/11/28 4,787
439619 대1아들이 엄마생일 말한마디로 때우네요 18 82 2014/11/28 3,514
439618 유치원 원서접수... 퀵서비스로 보내면 안되나요?? 4 질문있어요 2014/11/28 1,089
439617 Old scat song- Eve Brenner '강가의 아침'.. 8 music 2014/11/28 933
439616 10키로 감량을 해보니 21 요플레 2014/11/28 16,479
439615 pt식단2 5 ..... 2014/11/28 2,165
439614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보세요? 26 심플라이프 2014/11/28 4,851
439613 잠을 못 자면 사람이 바보가 되는 거 같아요 5 고민 2014/11/28 2,167
439612 경영컨설턴트는 뭐하는 건가요? 12 알고싶어요 2014/11/28 2,061
439611 한번만... 패딩입니다 12 봐주세요 2014/11/28 3,920
439610 물 백묵은 일반칠판에 쓰면 안되나요? 2 칠판 2014/11/28 1,233
439609 예전 여성학자들은 지금 뭘 하시나요? 1 카르페디엠 2014/11/28 982
439608 요즘은 슬픔을 나누면 3 .. 2014/11/28 1,861
439607 마흔 넘어 갑자기 나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ㅠㅠ 5 ㅠㅠ 2014/11/28 1,516
439606 디자인 동일한 롱부츠.합성은 10만원 가죽은 20만원 3 부츠어렵다... 2014/11/27 1,175
439605 실속있는 치과 10 . . 2014/11/27 2,636
439604 서울시청 근처 맛집 추천을 부탁드려요~! 3 수색자 2014/11/27 1,901
439603 전업주부 개인용돈으로 100 만원 쓰는거 너무 한가요? 52 오마이 2014/11/27 18,519
439602 저는요 요즘 이따금 숨이 잘 안쉬어져요.. 14 ,,,, 2014/11/27 2,842
439601 관음죽 고무나무 어디서 사야 하나요? 5 힘내자 2014/11/27 792
439600 세월호226일) 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이 무조건 가족품에 돌아오시기.. 18 bluebe.. 2014/11/27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