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장나라 친구로 나왔던 추자현
생각보다 운이 없었는지 그 이후 계속 내리막
지금 아빠어디가에 나온 탤런트분과 사귀고 헤어지더니
정말 작품 안나오고 한동안 내리막타다
한때 무슨 류승범 나온 영화에 마약에 취해서 몸팔고 베드씬 전라로 하고
노출화보 찍고
완전히 묻혀버리는듯 하더니
중국에서 성공했다더군요.
썰전에서 추자현 중국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에 중국 출장 가서 추자현이 얼마나 인기있는지 직접 체감하고 나선
추자현 대단하구나 느꼈네요.
솔직히 여배우들 다 꺼려하는 전라노출까지 하고
노출 화보 찍고 사그러들다가
생판 말도 안통하는 타국에서 저렇게까지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고생했겠나 싶던데요.
중국말도 잘하고 너무 예뻐요.
올해 36살인가 37살인가 그렇던데
20대처럼 보일정도로 아름답더군요.
추자현 그리 대단한줄 몰랐는데
중국 출장와보고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