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슈스케에 실력자들이 많이 나타나서 재밌더군요
그런데요.. 참가자들중 필리핀처자들 그룹이요.
노래는 꽤하는데 저는 왜 그렇게 부담스러운지..
다른 외국인 참가자들도 많았지만 유독 이팀은 보기가 싫었어요
이자스민이 하도 꼴보기 싫어 그런가
이필리핀처자들도 비호감인게 저의 잘못된 인식인지.
여기저기 외국인들 나와서 방송하는것도 별로고
제가 시대에 뒤떨어지는건가요? ㅠㅠ
간만에 슈스케에 실력자들이 많이 나타나서 재밌더군요
그런데요.. 참가자들중 필리핀처자들 그룹이요.
노래는 꽤하는데 저는 왜 그렇게 부담스러운지..
다른 외국인 참가자들도 많았지만 유독 이팀은 보기가 싫었어요
이자스민이 하도 꼴보기 싫어 그런가
이필리핀처자들도 비호감인게 저의 잘못된 인식인지.
여기저기 외국인들 나와서 방송하는것도 별로고
제가 시대에 뒤떨어지는건가요? ㅠㅠ
노래를 잘하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외모 같은게 좀
한국적이지 않고, 보기 거북한 면이 있긴 해요..
어차피 오래 가진 못하고 떨어지긴 할듯요.
일단 노래도 촌스럽고 지르기는 잘하나 감동은 없어요.
제가 싫어하는 창법이라...
잘한다는 생각이 단 한번도 안들었어요.
호텔 라운지나 라이브카페 가면 저정도 노래하는 필리피노들 많지 않나요?예전 이승철 같으면 쌈마이라는 둥 싼티 어쩌고 저쩌고 할텐데 이대로 탑텐까지 갈 작정인가봐요.
정말 고음 잘가고 소리 빽빽 지르고..그이상없어요
왜 자꾸 붙여주는지..
일단 외모가 촌스럽..
탑텐까진 안가길~
재스펀지 조하문 아들 자꾸 살려놓더군요
다 각본에 있는거겠죠
대놓고 붙일 실력은 아니니 슬금슬금 묻어갈듯.
그냥 카바레 가수 느낌....높은 음만 잘 지른다고 좋은 가수는 아닌거 같아요.
그러나 국제화 시대에 외국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심은 드러내서는 안되겠죠.
일본의 혐한 시위 보면서 역지사지 하는 마음을 가져야...
웬지 그들의 호구인듯한 피해의식이 있단 말이죠
미국,캐나다 이민자 많은 나라들도 자국민과 외국인들 차이를
확실히 두고 정책을 펴느데
우리나라는 별기준도 없는듯하고
심하게 말하면 별것들이 다 뜯어 먹으러 오는구나
짜증이 나네요
재스퍼 조 자꾸 올려놓는 것 이해가 안돼요. 콜라보 무대에서도 고음 안 올라가서 굉장히 거슬리더니...
진짜 꼼수나 빽이라고 밖에 ㅉ
재스퍼 조 탑텐에 올라가면 그냥 이 프로 안볼라구요.
저만 느꼈던게 아니네요..ㅎ
질질 짜는 것도 짜증나고..
노래를 별로 안잘해요.
보기 부담스럽구요 .
저는 필리핀 특유의 그 내지르는 창법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이번 슈스케 실력들이 정말 대단해서 재밌더라구요
저도 미카 재스퍼 조 별로인데 보는 눈은 다 비슷한듯‥
재스퍼 조는 첨부터 실력 별로였고
미카는 떨어졌을 때 거기까지가 딱 이었는데 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애들이 멋이 없더군요. 목청만 좋다고 좋은 가수는 아니니까요.
미카는 노래는 잘하기는 하는데
단 그것 하나...노래스타일도 시종일관 같아서 지루하고
다른 면은 별로 기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카를 붙여준게 정부의 다문화정책을....감싸는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별로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재스퍼 조도 정말 별로....실력으로 봐서
벌써 탈락했어야 할 인물이죠
제생각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일치한다니 신기합니다.
저도 미카랑 재스퍼 조 다시 붙여줄때 뭥미 그랬네요ㅜ
왠지 싫어요 실력도 잘 모르겠고..
저는 경덕이가 좋아요^^
저도 미카 진짜 보기가 괴롭던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노래 잘하는건 알겠는데......
호텔에서 노래하는 외국가수들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미카 노래 듣기 싫어요..너무 부담스럽구요..
전 장우람씨 노래가 귀에 꽂히네요^^
한국에서 살아서 생긴 이상한 고정관념 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처음에 볼 땐 불편했는데, 고정관념 버리고 보니 처자들 노래가 들리던데요.
외국인 출연자 한 두 팀은 끌고 가잖아요.. 끝까지 못갈 거 같아요..
어그로를 끌어도 화제가 될 수 있는 애들이 있어야 시청자가 관심을 가지죠...
그런 측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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