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충격과 공포였어요
여기 게시판에 관련글이 많을줄 알았는데 별로 없어서요
그런일이 1950년에 발생했다 하니 육십몇년전에 그런일이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정부가 그런일을 했다니요
정말 말그대로 충격과 공포였어요
그리고 그 사건을 전 어제 처음알았거든요?
하지만 그게 밝혀진지는 몇년되었더라구요
이유도 없이 손에 손이 묶여 몇십미터 깊이 수직동굴입구에 서서
묶인 사람중 앞 두사람정도는 총을 쏴 죽이고 그 사람들이 수직동굴로 떨어지니 손묶인 나머지도 수직동굴로 떨어지고..
폭탄터뜨리고..
동굴에 수천명의 민간인 시체가 쌓여있고..
동굴에서 흘러나온 계곡물이 한때 핏물이었고..
거기서 운좋게 살아나왔다는 그 할아버지는 남은 인생을 어찌 사셨을까요..
갑자기 가장이 끌려가서 죽은 그 남은가족은 평생 빨갱이 가족이라 불리고..
참나..그사건이 정부주도 사건임이 드러났는데 유해수습조차 중단되어 유족이 직접 하고 있고..
뭐가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안보신분 한번 보세요
임산부는 보지 마시구요
1. 세이버
'14.9.28 12:23 PM (223.62.xxx.33)보도연맹 검색해보세요.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영화에서 여주가 보릿쌀 한됫박 준다고 가입했다 나중에 부역자로 몰려 처형된 장면이 그 보도연맹 입니다. 이승만을 국부라고 근대사는 말하지만 양민학살 장본인입니다.
2. .......
'14.9.28 12:31 PM (182.230.xxx.185)너무 무거웠어요 ㅠㅠ
아직 위령탑 하나없고 예산확보도 안되어있고
아무 노력도 안하는 관계자들 한심하다못해 욕나와ㅛ어요3. 그쵸
'14.9.28 12:41 PM (203.226.xxx.89)윗님들 말씀 그대로예요
그게 친일 매국노 국부 이승만과 새머리당의 실체고요 같은 민족을 죽이겠다고 총칼 휘두르는4. 그쵸
'14.9.28 12:42 PM (203.226.xxx.89)왜 친일청산이 이승만 이 쓰레기때문에 못하게 되었는지도
5. 더러운 핏줄
'14.9.28 12:44 PM (180.69.xxx.207)노무현 대통령 집권시기에 진상규명 열심히 하다가 새누리도 정권 바뀌면서 슬그머니 예산도 동결되고 진상규명도 중단 된거죠? 이나라는 정말 새누리당 줄기만 싹 뿌리 뽑아버리면 그나마 정화되고 정상적으로 되보려고 노력할텐데 정말 통탄할 일이에요
6. 그쵸
'14.9.28 12:44 PM (203.226.xxx.89)지난 노통때 이 문제 해결하려고 진실화해위원회나 의문사위 만들었죠 그랬더니 친일 좆선이 뭔 위원회공화국이라고 지랄발광했었죠 지네들의죄가 발각되니깐 ㅊㅉ
7. 독재정권이
'14.9.28 1:05 PM (203.226.xxx.149)유지하는 기술은 무조건 차별이에요 그래서 반대편을 싹쓸이해버리면서 그걸 목도하는 백성으로 하여금 지네편인 걸 증명하게 만들어 버리죠 그러니 빨갱이라고 전라도라고 서민이라고 반목괄시질을 같이 하게 하죠 더러운 매국노친일정권
8. ...
'14.9.28 1:12 PM (118.42.xxx.194)정부라고 다같은 정부가 아니네요...
어떻게 국민들한테 세금 뜯어서 운영되는 정부가 국민들을 이렇게 차별하고 괴롭히고 이용해먹고 버릴수가 있죠?
안그런 정부들도 있을텐데...
진짜 국민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배려하는 정부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이런 막장경험을 못해봐서 우리나라 국민들 심정을 이해못할거 같기도 해요..
자기들이 나몰라라 손놓고 지켜보다가 수백명 몰살시키고도 여론몰이로오히려 유가족을 욕먹게 만드려고 발억하는 수준이 대한민국 새누리 클래스..9. 지금도
'14.9.28 1:13 PM (203.226.xxx.149)친일 앞잡이란 말보단 빨갱이란 말이 더 흔하고 욕으로 쓰이죠 일제 강점 30년이었는데도ㅠ 제대로 친일청산을 안해니 친일매국노였던 앞잡이가 여전히 기득권으로 군림하면서 주적을 지네 아닌 다른 대상으로 설정해서 죽여버리는 거죠 힘없이 백성은 나라에서 가입하라해서 가입한 데에 오히려 학살의 대상이 되버리고
역사책에 이런 거 하나도 못 써넣고
오히려 국정화시켜 친일미화까지 하려는게 쥐닥의 수작 ㅉㅉ10. 친일 과 공산화
'14.9.28 1:26 PM (203.226.xxx.45)어느게 더 나빴을까요? 한민족은 저 두악질을상대해야했던 민족이죠 저 보도연맹짓 몹쓸짓이지만 공산주의김일성 남침때문에 수백만 남한 군민들 죽은걸 생각해보면 당시는 이성적일수가 없는시대에요 거꾸로 공산화 되었더라면 아마 수백배 더 많은 사람들이 피의숙청을 당했을것 ᆢ 이제와 평화를 누리니 저런일을 들춰내고 보상 어쩌고 하지만 진짜손해청구는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에 칭구하는게 맞습니다
11. ㅁㅁ
'14.9.28 1:27 PM (222.237.xxx.12)저희 돌아가신 할머니 ,어머님들 말씀들어보면
이북군들은 신사적이였대요 지들 볼일들만 보고
우리군인들은 몹쓸짓들 많이하고 여자들도 건들이고
숨기바빴대요12. 케바케죠
'14.9.28 1:34 PM (203.226.xxx.45)ㄴ우리 어머니는 상주시골이었는데 바로낙동강근처 북한군과 국군이 번갈아 진을 쳤는데 다들 전쟁통에 정신없었고 굶주림에 시달리며 싸우느라 불쌍했대요 굳이 언쪽이신사라고 할것까지도없고 ᆢ 비가 추적추적오는 밤이면 낙동강가는 파란 인불이 날아다녔고 다리잘린 병사들 아군인지 적군인지 귀신들이 돌아다녔다 고 합니다
13. 어느게 더 나쁘다니요?
'14.9.28 1:35 PM (211.215.xxx.166)둘다 똑같이 나쁘지요.
그러나
빨갱이 드립으로 죄없는 수많은 국민들이 죽어나갔습니다.
그러나 친일은 오히려 사회지도층으로 지금 우리 머리 위에 있습니다.
자 이제 균형을 맞춰야 겠지요?
그리고 전쟁때만 죽어나갔나요?
일제 시대때 징용과 징용으로 수만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그에 대한 청구는 없나요?
우리나라는 어째 메카시즘이 네버엔딩 스토리네요.
숱한 일 격으면서 우리 유전자에 살아남고자 가해자편에 서려는 피가 흐르나봅니다.
그러나 그 결말은 비참할거라는 사실은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지요.14. 도대체
'14.9.28 1:44 PM (203.226.xxx.45)그 친일분자라는게 실체가 머죠? 저희 시어머니는 일제시대 경성제국대나오셨고 무학고녀 출신 지금도 일본선생친구들 정말좋았다고 칭찬하십니다 심지어 징용띠두르고 거리나가서 독려까지했다네요 물론시키는대로요 일제 36년동안 살아남은 사람들은 다 친일해서 그런거에요 독립운동가나 거부한사람들은 연변을거쳐 중국들어가지금의조선족이된거구요 현재 노동자들 자기밥그릇 뺏는다고 조선족들 멸시하더군요 친일 그렇게 따진다면 그래서는안되죠 살아남은 우리모두 친일 조상의 자손 들입니다 어 쨌든 한국인들 이중성 쩌는건 정말 싫습니다
15. 조선족
'14.9.28 2:15 PM (211.215.xxx.166)조선족과 독립운동가와는 만주로 넘어간 이유 자체가 다릅니다.
조선족은 살기위해서 만주로 이주했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터를 잡았던 독립운동가와는 출신 자체가 다릅니다.
해방이 되면서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은 대부분 만주에 있을 이유가 없어졌기에 귀국합니다.
조선족들이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 아닙니다.
다같은 친일 자손의 후손으로 퉁치지 마시길..
목숨걸고 나라 다시 찾고자 모진 일 겪으신 독립운동가 조상님들 욕보이는 짓인듯.16. 편협하기는
'14.9.28 2:23 PM (203.226.xxx.7)ㄴ 조선족들 은 일제시대때 압박받고 시달리고 수탈당하는걸 못견디고 가족전체가 떠난사람들입니다 일제에 아부하며 남았을수도 있었겠죠 독립운동가분들 모욕할 생각은 없지만 솔직이 우리나라 해방은 히로시마 원폭 때문이었죠 역사적으로 이래저래 외부에 휘둘릴수밖에 없었던 작은나라 같은 민족끼리 과거와 현재 지나치게 따져가며 니잘났네 못낳네 싸우는거 진절머리남
17. ..
'14.9.28 2:55 PM (219.250.xxx.189)그게 보도연맹이죠
왜 이승만을 살인마라고 하겠어요18. 근대사
'14.9.28 3:05 PM (120.50.xxx.120)우리나라 근대사 공부해보면 머리아프고 가슴에서 울분이...
보도연맹사건은 전국적으로 일어났어요.
명분은 빨갱이에게 협조적이거나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은 자를
색출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마을, 지역들의 정치적 권력싸움이죠. 전쟁과 북한군에게 당한 보복을
같은 집안이나 마을 사람에게 겨누고 그들을 반역자 빨갱이로 몰아
그들이 가진 재산이나 권위를 모두 빼앗고 쫓아내거나 죽여버리는것..
보도연맹 청년들은 살아남은 소수의 남자들이었죠.
어느 마을은 한 세대의 남자들이 거의 다 죽어나간 경우도 있어요.19. 편협하다뇨
'14.9.28 3:06 PM (211.215.xxx.166)조선족이 독립군의 후손들이라기에 사실을 말한건데 편협하다뇨? 언제부터 사실이 편협하다는 논리가 성립되었나요?
그러게요 같이 싸우지 말고 살면 될걸
이승만은 왜그랬대요?
지금 친일파들 아무 일 없이 떵떵 거리고 너무너무 잘사는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역사는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 역사는 무엇인가 .에드워드 헬릿 카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자, 다시 그 역사를 반복할 것이다.- 조지 산타야나20. 오수정이다
'14.9.28 3:08 PM (112.149.xxx.187)203..님 그걸 편협하다고 말하다니요...이젠 일제시대 지나 살아남은 온민족이 다 친일한거라구요?? 하다하다 이젠...이런 논리로 입다물게 만들려고요...
21. 이래서
'14.9.28 3:11 PM (112.173.xxx.214)전쟁이 무서운 거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정말 선량한 민간인도 죄없이 희생될 수가 있군 싶어서요.
그런데 진짜 너무해요.
정말 총부리 겨누면서 밥 달라 물 달라 하는데 안줄 사람 누가 있나요?
그거 주고 싶어서 준 것도 아닐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22. 어이가 없다
'14.9.28 4:21 PM (1.233.xxx.83)일제 36년동안 살아남은 사람들은 다 친일해서 그런거에요
라니..
어떻게 된 뇌구조면 저런 소리를 지껄일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경성제국대 나오신 시어머님은 왜 아드님을 학도병으로 안 내보냈나요?
본인 자식부터 전쟁터에 내 보내고서 징용을 독려하든 하실 것이지.
너무 어렸으면 오라버님이라도 보내시지.23. ...
'14.9.28 8:13 PM (49.174.xxx.13) - 삭제된댓글일제시대라니 ~
강제적으로 점령한 일제강점기 입니다24. .....
'14.9.29 2:27 AM (108.14.xxx.154)일제에 협조하지 않으면 못 살았다?
합리화 하지 맙시다.
아닌 건 아닌 겁니다.25. ...
'14.9.29 2:54 AM (207.244.xxx.143)위에 어떤 또라이는 거짓말까지 잘하네요. 여자는 경성제대(서울대 전신)에 입학할 수가 없었어요.
남자만 입학 가능하기도 했지만 경성제대에 입학하는 사람들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친일파 자제였죠.26. ...
'14.9.29 2:56 AM (207.244.xxx.143)'36년간 살아남은 사람은 친일해서 그렇다'라니 제 정신이 아닌 거 맞네요.
27. 203.226.XXX.45
'14.9.29 3:43 AM (121.168.xxx.90)203.226.XXX.45
203.226.XXX.7
식민사관에 길들여진 역사인식의 예28. 진상규명과함께
'14.9.29 8:09 AM (211.105.xxx.28) - 삭제된댓글경제적인보상은 분명히 이루어져야한다고봐요
억울하게죽임당하고 그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게 살았나요? 교육도취직도 할수없고 정신적인피해.. 돈으로 보상해줘야죠
친일해서 독재정권에 빌붙어서 돈벌어 얼마나 떵떵거리며삽니까??29. 햇빛
'14.9.29 8:26 AM (175.117.xxx.53)군경에 의한 학살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
30. 서북청년단이 앞장섰죠
'14.9.29 8:42 AM (218.49.xxx.76)노란리본을 제거하겠다고 시청광장에 나타난 서북청년단 재건위를 보면서 서북청년단이 무슨 짓을 했나 검색하니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해방이후 30만명의 국민을 살해했네요..
위키백과-서북청년단
http://ko.wikipedia.org/wiki/%EC%84%9C%EB%B6%81%EC%B2%AD%EB%85%84%ED%9A%8C
'..서북청년회는 제주시민 10%까지 포함한 전국에서 30만명에 달하는 국민을 좌경분자 처단이라는 명목하에 탄압 혹은 살해했다. 서북청년회 중에 문봉제 중심의 재건파로 이승만의 친위대 역할을 하였던 안두희는 1949년 6월 26일에 경교장에 들어가 김구를 살해했다..'31. 흑흑
'14.9.29 10:10 AM (112.217.xxx.67)저희 외할아버지 보도연맹으로 몰려 바다에서 산채로 밧줄 묶여 죽임 당했어요...
어머니가 2살 때였구요...
슬프고 슬프지요...
노무현 정권 때 진상규명 해 주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던지... 그런데 그 후 정권으로 넘어 가면서 정말 무지 더디게 더디게 진행 하고 있어요.
재판 결과가 좋지 못해 다시 항소 해 놓은 상태인데 언제 제대로 보상 받을지...
20대 젊고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그 아내와 후손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프게 살았을지 과연 그들이 알런지요?32. --
'14.9.29 10:42 AM (118.36.xxx.253)36년간 살아남은 사람은 친일했다니 하하하하
시어머니가 친일파라서 좋으시겠어요? 그걸또 자랑삼아 이아기 하고있으세요?
아이고 네 시어머니 경성제대 무학고녀 출신이라 참도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제가볼때는 상당히 더러운데 본인은 그 심각성을 모르고 일본인 선생님 좋았다 일제시대 좋았다더라 하고 앉아있으니..
연변으로 도피한 청년과 부역간 노동자의 딸이 만나 어렵게 살다가
해방이후 겨우 우리나라 땅으로 돌아오신 저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보면 뺨을 치실 분이시군요 ㅋ33. --
'14.9.29 10:44 AM (118.36.xxx.253)참고로 저희 외할머니는 아직도 일본사람만 보면 고로세! 고로세! 하고 외치던 소리가 기억이 나신다고 합니다.
무슨뜻이냐구요? 죽여라!! 라는 뜻이에요.34. 203님~
'14.9.29 10:56 AM (119.203.xxx.172)저도 한때는 님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들 교육문제로 우리나라 역사를 접하다보니 제대로 알고 있게 되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나 다른 독립군 활동 다큐나 광복군들의 활동을 보시게 되면 마음이 달라질겁니다.
이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전 재산 다 바쳐서 활동 했는
지 일본 원폭으로 인하여 자발적인 독립이 되지 않아서 얼마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후일 이 것으로 인해
나라의 자주독립이 힘들거라 애타했는지 모르실겁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후원하고 독립운동가로 활동 했음에도 왜 상해임시정부가 재정난에 빠졌는가를 알게 된다
면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그냥 놔둬도 독립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최근들어 독립운동한 분들보다 못한 내자신이 참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35. phua
'14.9.29 11:06 AM (1.241.xxx.41)이인호씨 ??
아니면 그 따님????
좋으시겄쑤, 훌륭한 어머니를 두어서...36. 암울
'14.9.29 11:30 AM (211.216.xxx.183)국민을 지켜야 될 총구를 국민에게 겨누다니
선거때만 되면 그래도 꾸역꾸역 새눌당을 찍는 많은 노인들,
당하고 또 당해도 어찌 그리 무뇌들인지...
반공이 지금도 먹히고 자유총연맹이 엄청난 예산으로 통신사업을 하려는 나라~~~
성추행을 하는 늙은 할배들이 득시글인 나라... 그래도 새눌당을 찍어대는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의 미래가 있을까요???37. ㅇㅇ
'14.9.29 11:37 AM (182.226.xxx.10)요새 일베 새끼들 서북청년단 재건단??? 뭐 이딴 단체로 나대는거보면 기가차서
하여간 공부 안 한 티를 내요.
공부하고도 서북청년단의 이름을 내걸었다면
천성이 살인마인 새끼들이죠.
하긴 서북청년단의 이름으로 살생하던 개돼지들의 후예들이 지금도 숨쉬고 살고 있겄지 ㅉㅉㅉㅉ38. ..
'14.9.29 11:46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정말 손볼수 없을만큼 썩은듯..세월호참사와 일베행각보면서 느낀건 엄청나게 도려내지않고는 회복하기 힘들듯..진심 분리독립이라도 했음 좋겠다.
39. ㅏㅏ
'14.9.29 12:14 PM (103.11.xxx.246)정말 슬픈 역사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1315 | 초등상담 전화상담 한다고했는데요 | 궁금 | 2014/09/29 | 717 |
421314 | 6개월 된 아이가 통잠을 못자고 항상 깨요. 12 | 두오모 | 2014/09/29 | 5,189 |
421313 | 패딩은 딱 맞는거ᆞ낙낙한거어느게좋을까요 11 | 모모 | 2014/09/29 | 3,636 |
421312 | 카드 질문요. 1 | 23 | 2014/09/29 | 455 |
421311 |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면서 남은돈 은행에 넣어두는거요 1 | 고달픈셋방살.. | 2014/09/29 | 1,086 |
421310 | 거절을 잘하는 방법 공유 13 | 외동맘 | 2014/09/29 | 3,155 |
421309 | 얼마만에 한번씩 교체하세요? 5 | 코팅 후라이.. | 2014/09/29 | 1,368 |
421308 | 집에서 조미김 했는데요.. 2 | .. | 2014/09/29 | 908 |
421307 | 납치보이스피싱 1 | ㅎㅎㅎ | 2014/09/29 | 600 |
421306 | 좋은 취지의 반찬봉사 프로그램이 있어 공유해요~ 2 | 마이쭌 | 2014/09/29 | 955 |
421305 | 저는 정말 현재를 중요시하는 사소한 인간인듯해요. 24 | 현재가중요 | 2014/09/29 | 2,823 |
421304 | 나에게 댓글을 달라! 19 | 타는 목마름.. | 2014/09/29 | 1,538 |
421303 | 돌출입교정 8 | 헤라 | 2014/09/29 | 2,129 |
421302 | 라디오 비평(9.29)- 문제없는 글만 쓰면 된다는 검찰, 까불.. | lowsim.. | 2014/09/29 | 611 |
421301 | 초3 아이가 학교를 안 갔어요..ㅠㅠ(조언절실) 38 | 고민 | 2014/09/29 | 10,784 |
421300 | 고목에 꽃이 피면...? | 갱스브르 | 2014/09/29 | 573 |
421299 | 초2 여자아이 코잔등에 검은 피지가 생겨요.ㅜㅜ | 아줌마 | 2014/09/29 | 4,297 |
421298 | 자봉의 노래! 함께 불러요 (날씨도 구리구리한데..) 7 | 누규? | 2014/09/29 | 706 |
421297 | 전남대와 부산대는 1 | ... | 2014/09/29 | 1,711 |
421296 | cad 와 web 1 | 음 | 2014/09/29 | 539 |
421295 | 자라섬 재즈 가보신 분 계시나요? 7 | 꽃놀이만땅 | 2014/09/29 | 1,082 |
421294 | 제눈에 남자 아이 오즘이 조금 들어갔는데 6 | ㅠㅠ | 2014/09/29 | 1,666 |
421293 | 4도어 냉장고의 냉동실 큰가요? 3 | 모자라 | 2014/09/29 | 1,878 |
421292 | 일시적 1가구 2주택, 기존 집 몇년안에 팔아야 양도세비과세 되.. 5 | 부동산 | 2014/09/29 | 2,829 |
421291 | 식기세척기 설치완료!! 4 | 나도사고싶다.. | 2014/09/29 | 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