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왔는데 층간소음ㅠㅠ

ㅇㅇㅇ 조회수 : 12,893
작성일 : 2014-09-28 10:10:53



원글 펑
IP : 223.62.xxx.7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 보면
    '14.9.28 10:16 AM (110.8.xxx.164)

    저는 아파트 지을때
    내부장식 (빌트인이라든지 아트월 이라든지) 그런거 하나도 하지말고
    기본적인 바닥두께 벽두께...또는 소음을 줄일수 있는
    그런 기본에 좀 충실해줬으면 좋겠어요.


    시공은 건설사에서 하고
    비싼돈 내고
    입주자들끼리 이게 뭔 짓인지..

  • 2. 안마기 진동소리
    '14.9.28 10:29 AM (58.148.xxx.24)

    그거 매일 밤낮으로 들으면 미쳐요;;
    윗집에 얘기하세요. 본인들은 잘 모를수도 있으니까
    저희 윗집에서 어버이날 이후로 드르륵 드르륵 소리가 밤낮으로 들리길래 두달정도 참다가 얘기했어요.
    윗집 어르신이 내려와서 진동소리 들어보더니 미안하다 하시면서 그날 이후로 사용을 안하시더군요

  • 3. 다들 무슨 시공사 잘못이라고 말하는지
    '14.9.28 10:33 AM (1.254.xxx.88)

    다들 외국 아파트 콘도에서 살아봐서 좋은 플랫은 소리가 안나는걸 확실히들 아셔서 그런글 쓰는거죠???

    일본의 최신식 인공섬 안의 초고층주복에서도 살아봤는데요. 층간소음이라고 우리나라보다 낫지도 않습니다.
    더 심했던거 같아요. 유치원생아이 후다닥 뛰기시작하면 아주 천둥이 울려댔었어요. 수업하던 일본아줌마들이 이게 뭇슨소리냐고 나에게 되려묻습니다...난 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집단생활에서는 서로가 조심 또 조심해야만해요. 이걸 무시한다면,,,그곳에서 나와야만 합니다.

    내가 좋은 플랫에서도 살아봤기에 우리나라 층간 소음 막아주는건 그래도 엄청 양하하다고 봅니다.

  • 4. 요즘 아파트들
    '14.9.28 10:40 AM (203.226.xxx.104)

    정말 기본만 충실해도 좋겠어요 최소 수억 씩인데 , 수십억 하는최고급이나되야 이런문제로골몰 안하려는지 원 ,, 튼튼한배관방수로 물 좀안새고 방음 철저이해서 소음 안들리게 좀 못하나요? 그 두가지만 제대로 해 놓으면 나머진 입주자들이 알아서 꾸미고 살텐데요 물새는거 하고소음 공해로 단독주택 살고싶은 생각이 굴뚝같다는ᆢ

  • 5. 존심
    '14.9.28 10:40 AM (175.210.xxx.133)

    층간소음도 기준이 있지요.
    그 기준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보통의 경우는 이러한 층간소음규정이내일 경우가 대부분일 듯...
    개인차가 너무 큰 주관적인 것이라서...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4/10/0302000000AKR20140410133100003...

  • 6. 원글
    '14.9.28 10:43 AM (223.62.xxx.13)

    1.254님. 개선할 수 있으면 개선하는게 좋죠.
    전세계 나쁜 기준에 맞춰서 참으라는 게 발전적인가요?
    저 유럽에서 살 때, 조용했구요.
    미국에서는 제가 윗집이고 아래는 주차장이라서 층간소음 몰랐어요
    일반회사 사무실에서 층간소음 있던가요?
    소음 안나게 지을 수 있는데 안짓는거고, 비싼 아파트도 기준이 미약하니 소음 나네요.
    화장실에 있으면 윗집소리 다나요. 이건 3억아파트 보다 더 나는데 밖에서는 안나니까 참습니다.

  • 7.
    '14.9.28 10:46 AM (211.36.xxx.141)

    저희 윗집은 7시에 기상하고요
    주말엔 거의 집에 있어요
    미취학 2. 초딩 하나 있는데

    집에선 거의 뛰어다녀요
    보통 안방과 거실을 이동하고요

    제가 견딜수 있는건 전세 만기 되어 집주인이 집 팔렸다고 나가라고 하면 시원섭섭할것 같아요.

    만약 내집이라 애들 다 클때까지 이러고 살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든

    지금도 열심히 뛰네요
    주말엔 제가 밖에 나가요

  • 8. 오늘
    '14.9.28 10:49 AM (211.36.xxx.141)

    집보러 온다는데 진심 안쓰러워요

    여기 4년 살면서 윗층 두번 바뀌었는데
    두번째 집 2년 살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 9. 정중하게
    '14.9.28 11:06 AM (14.32.xxx.157)

    윗집에 올라가셔서 정중하게 말하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
    그래도 생활소음은 어쩔수 없을겁니다.
    저흰 위층이 소리가 별로 안들려서 아파트 잘 지었나보다 생각했는데요.
    낮시간엔 새소리도 들리고 밖에서 소음이 들어오니 잘 몰랐던거 였더군요.
    새벽에 조용한 시간엔 창문도 닫아서인지, 윗집 방문 닫는소리 슬리퍼 소리 다~ 들리더군요.
    창문을 닫으면 윗집 소음이 더 잘들려요. 바깥소음이 없어서인가봐요.
    조용한 클래식 음악이라도 좀 틀어놔보세요. 좀 덜 들릴겁니다.

  • 10. 원글
    '14.9.28 11:16 AM (223.62.xxx.13)

    방금 전에도 주방에서 거실쪽으로 쿵쿵쿵쿵.
    다시 주방쪽으로 쿵쿵쿵쿵. 뒷꿈치 소리예요.
    윗층이 최고층이라서 본인들은 뒷꿈치 찍는 소리 모르겠죠.

  • 11. 머야,
    '14.9.28 11:35 AM (211.219.xxx.151)

    어느 정신병자가 별 그지같은 소리 퍼붓고 앉았네, 머 건설사 댓글 알바야?

    건설사 잘못이죠, 층간소음은.

    저기 소음없고 배수관시설만 잘 해주면 나머지는 세입자가 꾸미고 산다고 했는데, 그 꾸미고 사는 문제때문에 층간소음이 결과적으로 심해진 것도 있어요. 건물에 기둥이 있으면 층간소음이 줄어드는데 기둥때문에 집 꾸미는 게 곤란하다네요. 그래서 그 기둥을 제거하기 위해 수년의 노력 끝에 벽으로 소음을 다 받아내는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순위를 정해야해요. 층간소음 줄이기냐, 건물의 기둥이냐. 두 개 다 못 가져요.


    아무리 비싼 건물이면 뭐합니까? 거주민들이 못 살 정도로 층간소음이 심하면 실패작인거지.

    머 일본 인공섬의 고층아파트도 비자금 만드느라고 공사대금 뺴돌려서 건물 허술하게 지은거네요. 층간소음이 절대 기본사양이 될 수 없어요. 부동산이라는 특성 상 물건사놓고 환불이 쉽지 않으니 부여잡고 이렇게 난리인거지 들고 다닐 수 있는 물품이었다면 부동산,,벌써 반품될 게 많았겠죠, 또 그렇게 쉽게 문제 증명이 쉽고 반품할 수 있다면 건설사도 요따구로 장난쳐놓지 않았겠지만....


    일본 건설사도 양심없기는 마찬가지예요. 층간소음, 결로 등은 절대 거주 건축물의 기본사양이 될 수 없는 하자입니다. 아무리 비싸게 주고 사도 소음있고 결로있다? 물건 잘못 샀네요. 건설사 물고 늘어지는 수밖에 없어요.

  • 12. 원글
    '14.9.28 11:41 AM (223.62.xxx.13)

    평소에는 절간처럼 아주 조용해요. 근데 한번 걸으면 쿵.쿵. 울려요.
    제가 예전 집에서는 아주 넓은 카페트를 거실에 깔았었는데, 그게 천정의 소음을 덜 진동하도록 막아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 13. 머야...무식한 소리좀 말라.
    '14.9.28 11:47 AM (1.254.xxx.88)

    비자금 뺴돌라서 진도8의 직하강 지진을 맞고도 멀쩡히 살아남냐? 부실공사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그 섬에서 파편이라고는 오직 보도블록들. 그것도 그냥 흙에 깔아놓은것들만 튀올라왔더라.
    그정도로 단단하게 지은 아파트인데 무슨 개짖는 소리합니까?

    알바도 아니고, 내가 살아보니 층간소음은 윗집이 어떤 행동을 하냐에 따라서 틀려진다는걸 알았구요.

  • 14. 머야...
    '14.9.28 12:02 PM (211.219.xxx.151)

    내진설계랑 비자금 빼돌릴려고 부실공사랑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 방식일까?

    내진설계되어 있다고 층간소음 없던가?

    모르긴 몰라도 국내 내노라하는 고층 아파트들도 내진 설계 되어 있을 거임,. 그렇다고 층간소음없던가?



    아무 연관관계도 없는 걸 갖다 끌어붙이지 마세요.

  • 15. 원글
    '14.9.28 12:12 PM (223.62.xxx.13)

    내진설계 했다고 층간소음에 까방권 주기는 싫네요.
    내진설계 하면, 층간소음 있게 지어도 되나요?
    현재 건설사 기술력이 그 정도밖에 안될까요?
    이유가 허접하네요. 다른 이유를 대면 몰라도..

  • 16. 그리고,,일본이 더 심하게
    '14.9.28 12:27 PM (1.254.xxx.88)

    층간소음에 설계 잘 한다고 해도,,그 소음 한국 아파트와 비슷해요.
    머야님 내진설계 꼼꼼히 하는데,층간소음에도 안했을거 같나요. 도저히 까방권어쩌구까지 나올 얘기아닙니다. 다들 그렇게 건설사 탓만 하지마세요.
    이해가 안가요. 다들 소리 쿵쿵 거리면서 살면서 건설사가 잘못지었다...라니.

  • 17. 그니까 고층아파트는
    '14.9.28 3:00 PM (203.226.xxx.7)

    ㄴ층간소음에 취약할수밖에없는구조네요

  • 18. 새아파트
    '14.9.28 3:24 PM (112.173.xxx.214)

    층간소음 심하다고 햇어요.
    이게 한두사람 이야기가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셔야 할 듯.
    저도 못살겠더라구요.

  • 19. ...
    '14.9.29 12:04 AM (49.1.xxx.10)

    전세계가 다 아파트는 층간소음 있으니깐 입 다물라구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한국일본홍콩 등지 제외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아파트는 싸구려로 쳐주죠, 개인주택이 더 고급이고. 꾸역꾸역 아파트에서 살아야하는 곳은 뉴욕같은 특수한 곳이고.

    한국에서 아파트는 고급주거지역이에요. 왜이러세요 정말. 30년전에 지어진 주공아파트들 바닥에 콘크리트 정량대고 꽉꽉채워서 지어서 애가 아무리 뛰어도 층간소음 없습니다. 벽에 못박으면 튀어나올정도에요.
    30년동안 건축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했지 후퇴하진 않았을텐데 정말 가관으로 지어놓았더군요.

    지금 우리집은 윗집 사람이 화장실에서 소변보면 그 쫄쫄거리는 소리 다 들려요. 전엔 러닝머신소리인가 이게 뭔가 아침 새벽 밤늦게 수시로 드륵드륵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뭔가 조사해보니 배관소리였어요.
    윗집아저씨가 주말아침에 간만에 애들하고 놀아주면 우리집은 같이 노는 기분입니다. 어쩜 소음이 그렇게 걸러지지도 않는지.

    사람이 살수있는 집이 아니에요. 겉만 번드르르하고 보안네트워크 설치해놓으면 뭐합니까. 집이 종이집인데.

  • 20. ...
    '14.9.29 12:29 AM (223.62.xxx.60)

    9억짜리집 분양원가는 얼마일까.
    얼마나 많이 남겨먹었길래 공개를 못할까.
    9억짜리 집이 저 따위 기본 방음도 안되는 날림시공이니.
    우리나라 건설사들 다 망해도 동정도 안갈듯.

  • 21. 층간소음
    '14.9.29 12:37 AM (180.70.xxx.150)

    안겪어보면 모르죠.
    저희 윗집엔 어르신들 사시고 손주들이 종종 놀러오는데 손주오는 날은 바로 압니다. 바로 층간소음 쿵쿵이거든요.
    저희집도 가끔 어린애들이 놀러오는 관계로 어지간한 소음은 이해해줍니다.
    그런데 정말정말 못참겠는 소음일 때가 있어서 어필했더니..
    그 애들의 부모, 즉 윗집 어르신의 자녀분들이 어필하러 가신 저희 엄마께서 벨을 눌렀는데도 데면데면 ㅋㅋ
    나와서도 뭘 그 정도 갖고 이 난리냐 이런 태도로 응수하더라구요
    강력하게 어필해서 그 집 안주인분과 저희 엄마의 대화로 끝이 나고 그 날은 층간소음이 많이 줄었는데요.
    더 화가난건 그렇게 소음 덜 나게 어른들이 관리할 수 있었으면서 애들이 저 정도는 뛰지! 하는 마인드로 안잡고 있었던거.
    그 날이 무슨 가족모임 하는 날이라서 다 모였다는데 그럼 부엌에서 다들 일해요? 아니잖아요
    분명 그 집 남자들은 전부 거실에서 티비 보면서 놀고 있었을텐데 미치도록 뛰어다니는 애들 아무도 안잡았다는거죠.
    그냥 뛰는 소리가 아니라 무슨 돌같은 무게의 큰 공을 드리블 하는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퍼졌었거든요. 그때의 그 소음은 단지 애가 뛰어다닌 것만으론 나올 수 없는 데시벨이었어요.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 22. 원글
    '14.9.29 12:54 AM (223.62.xxx.71)

    평소에는 소음이 거의 없어요. 그건 건설이나 리모델링과 상관없이 식구수가 적어서 그런거 같아요.
    걷는 습관 고쳐주고, 안마의자 아래에 카페트 깔아주면 괜찮을거 같은데, 이걸 얘기해도 되는지 그게 제 고민이예요.

  • 23. ㄷㄷ
    '14.9.29 1:02 AM (223.62.xxx.12)

    건축비 아끼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는거죠 주민은 위에 누구 만나느냐에 따라 죽어나는거구요 전 3층 살아서 베란다 문 열어 놓으면 유치원 애들 우르르 몰려나와 재잘거리는 소리며 모두 정겹게 듣고 편의점 술주정 소리 싸움소리 다 그냥 사람사는 소리라 힘들지 않았는데 뒤꿈치로 찍으며 바삐 집안일하며 걷는 무게감있는 위층 아주머니 소리와 초등학교 저학년 쌍동이들의 미친듯 뛰는 소리는 저주파 울림이라 그냥 집을 누가 통통통 치는듯 힘들더군요 근데 이제 "난 위집애들 뛰어도 괜찮다"며 다른 사람 고통 뭉개는 댓글 나타날때 됐는데

  • 24. 원글
    '14.9.29 1:11 AM (223.62.xxx.71)

    저는 아파트 생활 25년만에 실질적인 층간소음은 처음 겪어봐요.
    의자 끌고, 걷는 소리, 아이들 소리 가끔 들리는거 있었지만 층간소음이라고까지는 생각 안할 정도로 거의 스트레스 없었어요.
    근데 발뒤꿈치로 찍으며 걷는 소리는 좀 괴롭고, 습관만 고쳐주면 서로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으니까 더 신경이 쓰이는거 같아요.

  • 25. ...
    '14.9.29 6:16 AM (182.218.xxx.218)

    다들 아파트에 환장하니까, 건설업자들이 갈수록 아파트를 날림으로 짓는거죠. 그래도 비싸게 팔리니까요.. 새아파트가 깨끗하고 구조 좋으면 뭐합니까, 쓰레기 자제로 짓고 보이지 않는 내부는 싸구려마감에 층간소음 신경도 안쓰고 짓는걸.. 한국인들 원래 내실 안따지고 보이는 부분만 번드르르한거 좋아하는거 업자들이 잘 알죠. 그러니,날림공사로 엄청 남겨먹고, 그냥 먹튀하는 거죠. 여기도 가끔 나오잖아요. 층간소음 심하고 이런저런 문제있어도 아파트값떨어진다고 쉬쉬하는거. 누구 비난할것도 없고, 걍 모두가 한 통속인거죠.

  • 26. 차도
    '14.9.29 9:55 AM (112.152.xxx.173)

    겉보기만 번드르 안은 부실자재로 원가 절감하고 과자도 겉보기만 번드르 양은 갈수록 줄어들고
    아파트도 새아파트는 점점 더 부실하게 짓는모양이네요 그것도 원가절감인가봐요
    정말 대한민국국민이 대기업들 호구임

  • 27. 걷는습관
    '14.9.29 10:37 AM (218.52.xxx.186)

    걷는 습관이 정말 쿵쿵거리며 걷는 사람이 있어요.
    제 남편...ㅠㅠ
    결혼전엔 단독주택, 결혼후에도 아래층 상관없이 살 수 있는 집에만...쭉 살아와서 신경 안쓰다가 작년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요....
    제가 좀 살살걸으라고 말을 해도 전혀 듣지도 않고 개선의 여지도 없습니다.
    아파트에만 살아왔던 저로서는 당연히 아래층. 그리고 우리 식구들 생각해서 사뿐히 걷는게 습관이 되어있는데....너무나 거슬립니다. ㅠ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주중엔 지방에가서 주말에만 집에오니 걍...냅두긴 하는데요...
    걸음걸이가 저렇게 습관화되어있는 사람은 아래층이 무지 괴로울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004 깨놓고 말해서요 5 날마다 2014/09/28 1,173
421003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시간 정도 하루에 관광할 수 있는 도시 .. 7 2014/09/28 1,536
421002 분당에서 친정언니와 데이트할만한 곳은 어딜까요? 4 .. 2014/09/28 1,083
421001 미래에셋은 연금으로 전환 하라는데요 6 겨울연가 2014/09/28 1,698
421000 결혼 안한 건 괜찮은데 78 그런 생각 2014/09/28 18,764
420999 카톡차단이요 5 차단 2014/09/28 2,165
420998 제가 어제 늦게 가서 빌보 세수대야 기증했거든요 12 궁금 2014/09/28 2,551
420997 포항서 택시기사에게 횟집말하면되나요 6 구경 2014/09/28 1,044
420996 트렌치 없이 10월 어떻게 버틸까요? 2 추워 2014/09/28 1,662
420995 꿈 잘맞고 해몽 잘하시는 분 제발 이꿈 좀 3 *** 2014/09/28 826
420994 종신보험 주계약 14 똘이맘 2014/09/28 2,265
420993 10월초 유럽에서의복장 8 알려주세요 2014/09/28 1,196
420992 남자들 야동도... 끼리 끼리 인듯요 3 00 2014/09/28 2,605
420991 호적보사 인터넷 악플 명예훼손 협박죄 진정서 확인 이런 문자가 .. 3 달퐁이 2014/09/28 994
420990 심리적 결핍으로 인해 운명적 사랑처럼 보이는것도 있어요..ㅋㅋㅋ.. 9 rrr 2014/09/28 2,993
420989 외국사는 지인 방문시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 2014/09/28 804
420988 객관적판단부탓드립니다 6 이런사림 2014/09/28 633
420987 이 세상 모든 남편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6 ........ 2014/09/28 1,812
420986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충격과 공포였어요 37 뼈무덤 2014/09/28 12,091
420985 쿡에* 신밧드(스텐밧드)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4/09/28 2,329
420984 액자 ? 그림? 명칭이 생각안나요. 2 으으 2014/09/28 692
420983 압력솥 갈비찜 좀 도와주셔요 부탁드려요 7 아아 2014/09/28 1,662
420982 교회나 성당이나 26 ㅠㅠ 2014/09/28 2,960
420981 맛있는 라떼요! 8 라떼 2014/09/28 1,849
420980 20대로서 40~50대인 분들한테 궁금한 게 있어요. 30 ㅇㅇ 2014/09/28 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