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집 애울음 소리가 들리는 아파트. 정상이 아닌가요?ㄴ

ㅇㅇ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14-09-28 09:50:49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집 애는 왜저렇게 울어댈까요?
갓난쟁이는 아니고 5. 7세 사이 유아정도 된듯.
근데 정말 수십분을 곡을 하며 우는게 다반사예요.
첨엔 어디서 음산하게 울리는 소리가나서
이게 무슨소리지 섬뜩했는데 알고보니 애울음.
도대체 저렇게까지 우는데 왜 달래질않나 싶은게ㅇ
방금도 한 30분 넘게 대성통곡하다 잦아드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똑 그쳤거든요
이제서야 누군가 아이를 달랜듯.
아이만 우는게 아니라 개도 수시로 울어요.
어떤날은 집에 사람이 없었던지 새벽 3시쯤까지
주기적으로 멍멍왈왈거려서 어느순간은
제가 그 소리를 기다리고있는 거예요
들려야할 소리가 안들리니 더 신경이 곤두서서
그날 잠을 완전히 설쳤어요 ㅠ
에휴 그날은 좀 예외적인 케이스였지만
매일 시끄럽게 수시로 짖어대는건 일상이예요

애도 울고 개도 울고
절간같은 우리집에 앉아 남의집 소음에 속시끄러워서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ㅠ
IP : 39.119.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8 10:06 AM (116.41.xxx.150)

    아파트의 문제지요
    님 예민해지시는 것도 이해가 가고 애 우는 집은 어쩌겠나 싶기도 하고
    울 집은 아랫집 할아버지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밤에 조용하니 더 잘 들리겠지요
    어떤날은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지만 핸드폰 진동소리도 들리고요
    다 생활 소음이니 뭐라 할수도 없고 분명 울집도 다른 집에 폐를 끼치고 있을거라 생각되니
    참아야 한다 생각하지만 가끔 예민해서 잠이 잘 안오는 날은 미치지요

  • 2. ㅇㅇ
    '14.9.28 10:08 AM (39.119.xxx.125)

    아기가 아파서 우는것일수도 있을까요?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었네요.
    뭐 지금도 딱히 따질생각이라기보다
    그냥 혼자 푸념이예요 ㅎ
    일요일 아침부터 그러니 좀 짜증스러워서요

    앗 근데 지금 애 울음소리 또 시작했네요 ㅠㅠ

  • 3. ...
    '14.9.28 12:15 PM (118.221.xxx.62)

    밤엔 조용하면 말소리도 들리고 코고는 소리도 들려요
    애 울음은 당연히 들리죠.

  • 4. 무뉘
    '14.9.28 1:37 PM (223.62.xxx.55)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동학대 의심된다고요... 경찰이 쳐들어가서 조사하면 이유가 밝혀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007 단통법 시행으로 젊은이들 난리도 아니네요. 1 스마트세상 2014/10/01 1,657
424006 성시경 나온 프로그램 혹시 기억하시는 분~ ^^ 2014/10/01 1,164
424005 주변 정리정돈 못하는데도 공부 최상위권인 아이 있나요 19 중학생딸아이.. 2014/10/01 4,520
424004 육아도우미 지원할려고 하는데.. 1 알려주세요 2014/10/01 1,086
424003 82 자게 글 중 가장 기막혔던 글. 12 ^^; 2014/10/01 3,567
424002 이혼하고 참 불편하네요 20 .... 2014/10/01 16,365
424001 더러운 얘긴건가? 7 이거 2014/10/01 1,386
424000 알바자리가 일본산 제품을 포장하는 일인데요 7 고민 2014/10/01 1,915
423999 복강경 검사 아픈가요?? 2 999 2014/10/01 1,139
423998 노년 알바의 희망 경비원? ”24시간 맞교대에 최저임금 절반” 1 세우실 2014/10/01 1,161
423997 카스보다 놀랐어요. 2014/10/01 1,352
423996 전인화는 늙지를 않네요 20 사진 2014/10/01 6,407
423995 녹내장 검사할껀데 이대목동 김안과 어디갈까요? 3 . 2014/10/01 2,226
423994 우울함 속 잠시 웃고 가세요. 2 ^^ 2014/10/01 1,317
423993 문재인 의원의 아직도 끝나지 않은 책광고 트윗 16 이건아닌듯 2014/10/01 1,421
423992 패스트리 시나몬롤 빵 만드는 법 아시는분요~ 2014/10/01 816
423991 유럽(스페인) 샤넬 가격 알 수 있는곳 어디인가요? 샤넬 2014/10/01 1,587
423990 문재인 "유가족이 합의안 받도록 설득할 것" 7 .. 2014/10/01 1,535
423989 김성주 적십자 총재 후보, 5년간 적십자 회비 납부 ‘0원’ 5 참맛 2014/10/01 1,927
423988 비수술교정치료로 허리디스크 치료 받고 있는데.. eile 2014/10/01 961
423987 처음부터 외동으로 결심했던 분들 성격이 어떠세요? 42 외동맘 2014/10/01 5,306
423986 지금 카톡 잘되나요? 여기 종로구인데... 카톡 2014/10/01 574
423985 갑자기 변비가 너무 심해졌어요 ㅠㅠ 7 ... 2014/10/01 2,083
423984 getting out from behind locked door.. 4 2014/10/01 704
423983 변성기 지나면 변성기 2014/10/01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