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을 과감히 버렸습니다.
메세지가 아무 곳에도 저장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때에 자동 삭제
되도록 할 수 있는 메신저인 텔레그램으로 바꾼거죠.
(자세한 내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086567&bbsId=...
아무도 감시 할 수 없는 채팅도 할 수 있구요.
우리나라는 언제나 민주주의가 될까요 ?
말로만 민주주의 ... 이젠 지칩니다.
부정선거 ?
미국이나 중국 같으면
그딴 거 꾸미기도 전에 발각되어 전부 총살이에요.
어디 어스레기 같은 새끼들이 온 국민의 주권을 강도질해서 자리에
오른 것도 모자라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지맘대로 다 갖다 앉히고서
부정선거 수사하는 검찰총장과 열혈검사들 꼬투리 잡아서 다 내쫒고
부정선거에 직접 관련된 국정원장 무죄 판결하고 세월호 침몰로
그 많은 애들을 다 죽여놓고도 쌩까고 자식 잃은 그 유가족들을
그 따위로 취급하고 이 따위로 놀 수 있습니까
그리고는 이제 세월호 침몰하던 그 날 7시간 동안 어디서 뭘했냐고
의문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를 번역한 기자를 잡으러 다닌다죠 ?
또한 온라인의 이 아고라는 물론 카톡까지 모두 들여다 보겠다고
검찰에 조직까지 신설했다죠 ?
궁민들의 입장으로썬 상당히 부정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거죠.
도대체가 뭐하는 놈들입니까 ? 참나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와요.
그 유병언 보십시요.
검찰과 경찰 그리고 국과수가 주장하는 그 시체가 바로 유병언 이라죠?
그런데 그 시체를 처음 발견해서 신고한 그 동네 주민들은 그 시체는
세월호 참사 이전에 발견됐데요. 그러니 하늘이 두쪽이 나도 그건 절대
유병언이 될 수가 없다는 거죠.
그러면서 그게 6월 12일날 발견됐고 유병언이라고 말하는
검.경을 항해서 미친놈들이라고 증언하고 있어요.
정보부에 끌려가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할 말은 하고 죽는다면서요.
생각해 보세요. 그런 그들의 말이 거짓일리 있겠습니까 ?
그런데 유독 검찰과 경찰은 그게 6월 12일날 발견됐고 그게 유병언
이라고 빠득 빠득 우기는 거죠. 그게 말이 됩니까 ?
주민들의 아래 증언 들어 보세요.
그 시체 발견한 날 면장도 오고 경찰도 오고 동네 주민들도 다
봤다고 하니 그게 거짓일리 있겠느냐구요. 오죽하면 신고한 사람의
핸드폰 조사하면 다 나온다고 하잖아요.
아무튼 주민들의 증언 들어보세요.
kaj2.mp3
들어 보셨나요 ?
대한민국이 지금 이런 나라에요.
주민들의 저 증언대로라면 우리나라 경찰과 검찰 그리고 국과수가
온 국민을 상대로 전부 거짓말을 시키고 있는거죠.
시체 발견한 그 주민들이 무슨 거짓말 할 이유도 없잖아요 ?
유언비어로 따지자면 위 증언이 가장 큰 유언비어 아닌가요 ?
경찰과 검찰의 최종 수사결과를 전부다 뒤집는 증언이니까요.
주민들 증언에 따르면,
경찰과 검찰이 몇달동안 수십만 대군을 데리고 육해공 헬기 군함까지
동원하며 셀 수도 없는 혈세를 써가며 유병언을 쫒았는데 그는 잡지도
못했잖아요. 그리고는 사건은 종결해야 하니 시체가 발견된 날짜까지
조작하며 죽었다고 하는 거에요.
조작이 아니라면 그래서 그게 유언비어라면 경찰과 검찰이 당장
그 시체 발견했다는 동네 주민들을 소환하여 조사해야 당연한거죠.
그러나 맨날 유언비어 잡는다 잡는다 하면서도 그 주민들은 전혀
잡아다가 조사할 생각도 안해요. 왜 그렇겠어요 ? 그 주민들 잡아다가
조사하면 자기네가 거짓말 시키고 모든 걸 조작해서 유병언 죽었다고
한게 모두 들통나게 생겼으니까 조 ~ 용히 궁민들 눈치만 보다가
사건을 종결한 거겠죠.
사건에 있어 배척할 수 있는 사안의 것이 따로 있는 것이지,
저 증언은 지금까지의 검.경,국과수의 수사결과를 모두 뒤집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어떻게 배척할 수도 없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검찰이 강제적으로 단 몇몇 놈만의 안위와 부귀영화를
위해서 싹 다 덮어버린 것이죠. 그러니 기가 막힐 노릇 아닌가요 ?
아예 범죄집단이에요.
경찰과 검찰, 해군 ,해경이 비싼밥 처먹고 왜 저러겠어요 ?
그리고 그들 모든 조직을 통합하여 저런짓 하라고 시킬 수 있는
조직이 과연 누구겠습니까 ?
나라가 이 지경입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만 합니까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야심한 시각에 숏팬츠 입고 다니는 여고생들 뒤쫒아 다니다가
7차선 대로변에서 베이비로션 바르고 그 짓 하는 새끼들한테
감시 당하고 싶지 않으면 ...
바꾸세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