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 바자회에 대한 제안한가지!
서울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해봅시다
그럼 나같은 촌언냐들 맛난거 많이 해갖고 갈수있을텐데요
시내까지 찾아가느라 머리아파 지레 포기하지않구요ㅎ
그럼 전 베이커리에서 떡, 장아찌까지 넘나들수있는데ㅠㅠ
뭐 생길때부터 복잡한 곳이니 어림도 없겠지요?
알아요 알고있어요.
괜히 침만 흘리며 하루종일 바자후기 읽다가
한번 찔러봅니다ㅋㅋ
1. 새날
'14.9.27 8:24 PM (218.156.xxx.1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만 있다면 넘 좋겠네요.
일단 침은 닦으시지요
백만송이님표 키친 크로스 빌려드릴께요^^;;;2. 원글
'14.9.27 8:28 PM (182.222.xxx.138)새날님
그거 득템하셨구나?
잘생긴 물고기 한마리만 줘여~~3. 별리맘
'14.9.27 8:31 PM (223.62.xxx.17)또 해요.^^운영하시는 분들 너무 힘드셨겠지만
다음에 할때 저도 많이 돕고 싶어요.
지금 아까 산 생강차 따뜻하게 마시고 있어요.
만든분의 정갈한 정성으로 목감기 뚝 떨어질것같아요.
다음 기 회 또 있음 쓸만한 물건 아름다운 가게 안주고 모아놓을께요.
오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4. ...
'14.9.27 8:39 PM (182.222.xxx.138)전요
순이엄마님이랑 나란히 앉았다 온 기분이에요
순이엄마님 댓글 보신분들 아시죠
사진 올려달라고 굴비굴비~
저도 똑같았거등요
순이엄마님!
저요 지금은 이사했지만
순이엄마님과 울 애아부지가 인연이 쥐꼬리만큼 있다지요
광우병소고기때...5. ...
'14.9.27 8:40 PM (121.167.xxx.175)헉~ 생강차도 있었단 말인가???
전 청귤이랑 자몽청, 쿠키 샀어요. 오로지 먹는 걸루만..
제가 가져간 나바호족의 모래 그림 액자와, 작은 원 3 개 있는 프라이팬은 바로 팔려서 기분 좋았어요. ^^
자몽청 담가오신 님 누구신지 몰라도 애쓰셨어요. 자몽 껍질, 하얀 속껍질 다 벗기고 속살만 넣으셨으니...6. 원글
'14.9.27 8:45 PM (182.222.xxx.138)전 청귤이라는넘 델꼬와서 맛나게 재웠다가
울 애들 먹이고싶네요
머시마들이 유난히 상콤이를 좋아해서..7. 별리맘
'14.9.27 8:51 PM (223.62.xxx.17)참. 미역도 샀어요. 그리고 베이지 파시미나 새거 2000원에 샀어여. 덤으로 겨자색 실뜨개 머플러도함께. ㅋㅋㅋ
쵸코칩쿠키도먹고. 김밥.어묵도 먹고.자몽 속 발라 자몽청 만들어보려구요. 82님들 솜씨가 대박이어요.
저희동네 재래시장 밑반찬 대량으로 사서 소포장해 82님들께 나누고 싶어요.전 솜씨가 없는 관계로.
청귤은 못샀어요. 떨어져서.8. ...
'14.9.27 8:52 PM (121.167.xxx.175)청귤청 조금 전에 담갔어요. 녹색 껍질에 노란 속살이 보이니 참 예쁘더군요.
키톡에 귀연벌꿀님이 올리신 사진이라도 보세용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874939&page=1&searchType=s...9. 별리맘
'14.9.27 8:52 PM (223.62.xxx.17)터미널이나 역전에서 다시 바자회 하길 기도해요
10. 원글
'14.9.27 8:57 PM (182.222.xxx.138)음냐~
총천연색 실시간 자랑에
맥주 한모금 또 넘어가구요
별리맘님은 날쌘돌이세요?
맛난것도 마이 샀어ㅠㅠ11. 별리맘
'14.9.27 9:00 PM (223.62.xxx.17)ㅋㅋㅋ몇 바퀴 돌았어요.
원글님. 담에 우리도 꼭 봐요.
청명한 가을하늘보며 맨날 좋은날 되세요.^^12. 원글
'14.9.27 9:26 PM (182.222.xxx.138)음...
서울역이나 터미널이라면...
히힛^^
별리맘님 찾을라면 잰걸음으로 총총총
서너바퀴 후딱후딱 도는 분을 찾아야긋네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0489 | 원더걸스 보셨어요 멋있네요 17 | oo | 2015/08/05 | 6,252 |
470488 | 애 안낳기로 하고 결혼했는데 67 | 물물 | 2015/08/05 | 25,587 |
470487 | 45살에 혼자 미국에서 산 2년 13 | Pp | 2015/08/05 | 6,295 |
470486 | 작은 아버지에게 몰래 돈 보내주시는 아버지 26 | 귤귤 | 2015/08/05 | 5,850 |
470485 | 돈쓰는건 즐거운거군요 5 | 왕창쓸까요?.. | 2015/08/05 | 3,374 |
470484 | 방귀 커밍아웃 | 저도 | 2015/08/05 | 940 |
470483 | 소고기 모든 부위로 구워서 기름장과 고추장 찍어 먹을 수 있나요.. 6 | 궁금 | 2015/08/05 | 2,574 |
470482 | 암살 보고싶은 이유 7 | 주말에봐야지.. | 2015/08/05 | 1,258 |
470481 | 금융거래 조회 | 공인인증서 | 2015/08/05 | 861 |
470480 | 롯데 형제들 재산싸움은 막장 레전드 아닌가요? 23 | 재벌 따위 | 2015/08/05 | 6,131 |
470479 | 수의사 이신분?-강아지 귀괴사 되신경험있으신분?-급질문 6 | 바보보봅 | 2015/08/05 | 3,215 |
470478 | 서미경 딸은 세간에 알려진게 전혀 없나요? 42 | 궁금 | 2015/08/05 | 36,678 |
470477 | 오만년만에 교회를 갔네요 21 | ..... | 2015/08/05 | 3,225 |
470476 | 자꾸 실비보험 가입하라고 하는데.. 12 | .. | 2015/08/05 | 2,272 |
470475 | 시누가 보험하는데 하나 들라고 시누랑 시댁에서 난리 15 | 며느리 | 2015/08/05 | 3,422 |
470474 | 베트남 하노이 늦가을날씨 있나요? 2 | .. | 2015/08/05 | 2,128 |
470473 | 영화예매 취소 | 상전 | 2015/08/05 | 992 |
470472 | 성경강해를 듣다가 7 | sg | 2015/08/05 | 1,279 |
470471 | 미세스캅 김희애 미스 캐스팅 33 | ㅇㅇ | 2015/08/05 | 15,083 |
470470 | 그저께 아랫집 누수때문에 글올렸는데요 3 | 답변좀 | 2015/08/05 | 1,765 |
470469 | 서초 2편한세상 2차 사시는분? | 사랑 | 2015/08/05 | 644 |
470468 | 버거킹에서 감자튀김만 샀는데 3 | ㅇ | 2015/08/05 | 3,051 |
470467 | 저렴이 도깨비 방망이 사면 잘쓸까요? 3 | 배숙 | 2015/08/05 | 1,242 |
470466 | 신일 박스팬 선풍기 어떤가요 | 소음 | 2015/08/05 | 2,038 |
470465 | 영어 사역동사 봐주세요 5 | dd | 2015/08/05 | 1,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