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맘에 담고 있었던 지갑이랑 가방을 드뎌 통째 바꿨어요!
ㅋㅋㅋㅋ
너무 씬이나서 올려봅니다~~~ㅋㅋㅋ
지갑도 진짜 낡았는데 매번 산다..산다 하면서 진짜 안사지던 지갑을 드뎌 큰맘먹고
질러버렸어요~거기다 지갑 들어갈 가방까지 같이 사버렸네요~ㅋㅋ
그나마 토리버치라서 아주 비싼 명품값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저가도 아니고
그럭저럭 100만원 가까이 나갔네요
잘 산걸까요? 짝퉁이 판치는 토리버치속에 백화점꺼 턱하니 지르고나니 기쁘면서 한편
오래 쓸수 있을까?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