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살던 집이 팔렸어요
몇달전 주인이 전화가 와서 집을 매매하려고 내놓는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온 손님이 마음에 들어하더니 집을 오늘 계약한다고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어요
새로운 집주인께서 내년 9월까지 전세를 살아도 된다고 하면서 지금 전세 가격보다 1000만원을 올려달라고 하네요.
요즘 전세 가격도 오르고 집도 없어서 그러자고 했지요
그럼 다시 재계약서를 쓰는게 맞지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몰라서요.
또 저희가 해야될게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부탁드립니다.
1. 누나
'14.9.27 3:20 PM (220.77.xxx.168)저희도 엊그제 재계약했는데요
부동산가서 새 집주인이랑 다시계약서 쓰면돼요
대필료 십만원 들었어요2. ...
'14.9.27 3:22 PM (115.137.xxx.109)10월 20일 만기후에 다시 계약서 쓰는거쟎아요.
만기가 지났으니 올릴수 있죠.
새 주인이랑 천 오른 가격으로 다시 쓰심됩니다.3. ㅇ
'14.9.27 3:29 PM (116.125.xxx.180)이상한 리플 삭제했네요? 118님?
4. 에구
'14.9.27 4:21 PM (220.124.xxx.28)어차피 11개월 더 있는거 그냥 그대로 받지 무슨 욕심이 있어서 천만원을 올려달라는건지..사람 마음이 다 내 마음 같지 않나봐요? 전 기분 나빠서 다른곳 알아봐서 전세만기 되가니 이사 갈거 같네요.
전세 내놔도 11개월 누가 계약합니까? 엿먹어라 하고 나올거 같아요.5. 윗님
'14.9.27 4:40 PM (183.97.xxx.209)11개월이 더 있는 게 아니라
곧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재계약 하면서 금액을 좀 올린다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6. 윗님
'14.9.27 4:49 PM (220.124.xxx.28)10월 20일이 전세만기고 새주인이 내년 9월까지 전세 살아도 된다고 천만원 올려달라고 했다잖아요? 그러니까 전세만기일부터 11개월이죠.
7. 그냥
'14.9.27 5:26 PM (220.75.xxx.137)지금 알아보고 나가는게 좋겠어요.
어차피 내년 구월까지밖에 못사는데, 천만원 또 올리고 계약서 쓰고 하느니...8. 그냥
'14.9.27 5:27 PM (220.75.xxx.137)새 주인도 그렇네요.
그냥두지, 그새 또 천만원을 올려요. 11개월간?
나간다고 해보세요.
그럼, 그 주인이 아마 11개월 전세 못구해서 그냥 살라고 할 것 같은데요?9. 음...
'14.9.27 5:44 PM (115.140.xxx.66)10월 20일까지는 그냥 사실 수 있으니 사시고
10월 20일에 천만원 올려 다시 재계약하는 걸로 얘기해 보세요
재계약하면 최소한 그때부터 법적으로 2년 보장됩니다.
주인도 다른 사람 구하면...복비 나가고
새로 전세 주더라도 최소한 2년계약을 해야 하니까요
그냥 원글님과 2년 계약하는 것이 이익입니다.10. 저기
'14.9.27 6:34 PM (39.115.xxx.222)그냥 집 구하셔서 나가시는 편이 나아요.
차라리 지금이 매물이 많을걸요?
내년 9월까지 살려면 내년 7월에는 나갈 집을 구해야 하는데
여름에 전세 구하는게 더 어려워요. 매물이 많이 안 나와서요.
봄, 가을이 전세가격은 비쌀망정 매물은 많을 때이니 지금 옮기시는게 나아요.
윗분들 말씀대로
어느 전세입자가 11개월만 살고 순순히 나가주나요.
새집주인이 욕심이 많네요.
자기 사정은 고려해주길 바라면서 남의 사정은 생각지도 않고 참..11. ..
'14.9.27 6:54 PM (175.193.xxx.247)저도 저기님 의견에 동의해요.
11개월 밖에 세입자 들일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전세금을 인상하는지.
진짜 욕심 많은 사람이네요.
제 아는 지인이 그런 경우였는데
이집은 여유가 있어서
평소 눈여겨 봐 둔 동으로 넓혀서 이사를 갔고
그 집은 월세 돌렸는데 두달이 넘도록 비어 있답니다.12. ..
'14.9.27 7:02 PM (175.193.xxx.247)계산 잘 해 보시고
이사 마음 먹고 주인이랑 딜을 하던지
아님 이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원글님 새댁이신 것 같은데
한여름에 이사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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