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흑 ㅠㅠ 저좀 위로해 주세요

서울의달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4-09-27 11:31:18
전 동두천에서 편의점을 합니다.
오늘 바자회 가려고 아들이랑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고
출발 하려는데 주말하는 알바가 연락도 없이 무단결근 ㅠㅠ
대타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연락하니 모두들 주말이라
약속이 있다고~
속이 바짝바짝 타고 홀딱홀딱 뛰고 있네요.
얼마나 기다려온 바자횐데..ㅠㅠ
그나마 에코백이랑 팔지는 먼저 주문해서 다행인데..
매일 눈팅만 하다가 82님들 만날 생각에 얼마나 설래였는데..
어휴~~ 속터져!!
사진좀 많이 올려줘요.
IP : 121.164.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바가
    '14.9.27 11:37 AM (223.62.xxx.98)

    대신 바자회 갔나 보네요

  • 2. 쓸개코
    '14.9.27 11:40 AM (14.53.xxx.71)

    제가 다 안타까워요. 지역카페라도 글 올리심 올분 없을까요.

  • 3. 안타까운데
    '14.9.27 11:45 AM (115.140.xxx.74)

    첫댓글땜시 빵터짐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128 늦었지만 훈훈했던 바자회 후기^^ 8 eoin 2014/09/28 1,772
421127 서북청년단에 대해서.... 5 서북청년 살.. 2014/09/28 821
421126 말끝마다 테클거는 여자 6 신경쓰이고기.. 2014/09/28 1,706
421125 툭하면 몸살나면 전업이 답인가요? 7 치즈생쥐 2014/09/28 2,010
421124 나이를 간음할 수 없는 마이클 볼튼 17 고고씽 2014/09/28 3,499
421123 요즘 은근히 덥지 않나요? 10 ... 2014/09/28 2,386
421122 자궁에 작은혹...홍삼 먹어도 되나요..? 5 @@ 2014/09/28 6,845
421121 농사..지을수 있을까요? 3 0행복한엄마.. 2014/09/28 764
421120 전 아이 낳고나서 계속 가슴 한쪽이 무거워요 ㅠㅠ 에이ㅠ 2014/09/28 649
421119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용기 2 ... 2014/09/28 790
421118 믹서기 어떤거 쓰시나요? 5 믹서 2014/09/28 2,522
421117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2 / 뤼디거 사프란스키.. 3 새벽의길 2014/09/28 654
421116 남편이 어색해요 6 ㅎㅎㅎ 2014/09/28 3,657
421115 유튜브 영상을 mp3로 하는 방법 아시나요?? 5 ㄹㅇㄱ 2014/09/28 1,247
421114 서북청년단이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해방이후 30만명의 국민을 살해.. 2 아마 2014/09/28 1,005
421113 일반고... 3 2014/09/28 1,552
421112 애기 엄마한테 경제력 없는 거 한심한 줄 알란 댓글 넘 웃겨요 4 ㅇㅇ 2014/09/28 2,116
421111 평범한 직장인이 10억 모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이걸릴까요? 1 행복한꿈 2014/09/28 2,986
421110 어머니 가시고 첫번째 기일이 다가와요 2 2014/09/28 2,542
421109 부동산 공인 중개사 언제 부터 공부? 5 hj000 2014/09/28 1,590
421108 어제 산 톱밥꽃게 먹고 남은거 뒷베란다 1 ... 2014/09/28 1,471
421107 갈수록 남편한테 실망을. . . 5 갈수록 2014/09/28 2,617
421106 잘못 살아온 거 같은 기분 2 ㅠㅠ 2014/09/28 1,410
421105 수련회 1 ? 2014/09/28 441
421104 겨울옷을 사고 싶어요..지금 사면 비쌀까요? 4 엄마 2014/09/28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