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포대에 쌀벌레가 잔뜩 붙어있어요

켕켕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4-09-27 09:31:31
안녕하세요. 바자회 주제가 아닌 다른 주제로
글을 올리는 것이 조금 민망하네요. 저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신혼부부인데요. 시댁에서 쌀을 보내주셔서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식도 잦고 밥 대신에 다른 것을 해먹을 때가 많아 20키로 쌀포대가 거의 그대로 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쌀 포대 바깥쪽에 아주 작은 쌀벌레가 엄청 많이 생겼어요ㅜㅜ급한대로 털어내긴 했은데 쌀 포대 안에도 조금 있더라구요.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시댁에서 보내주신 거라 그냥 버릴 순 없어요. 죄송해서라도 다 먹어야하는데 이렇게 쌀벌레가 생겨버리니 어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쌀통에 덜어놓으면 될까요? 쌀통에 덜어놓으면 쌀벌레가 안 생기나요?
무지한 새댁을 위해 지식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223.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7 9:34 AM (116.41.xxx.150)

    이미 벌레가 생긴 쌀은 어쩔수 없어요 그냥 떡을 해 드시든지 해야 할 것 같아요
    그 쌀로 밥을 해도 밥맛도 이상하고 찝찝해서 먹기 힘들듯
    전 여름에는 쌀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요
    가을 햅쌀부터는 봄까지는 그냥 베란다에 두고 먹다가 날이 따뜻해지면 김장김치도 줄어들기 시작하니 한쪽 칸 비워서 쌀을 넣어두지요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시고 이번쌀은 처리하심이 좋을 듯요

  • 2. ..
    '14.9.27 10:18 AM (119.65.xxx.28)

    냉동실에 다 넣어 놓고 드세요.
    쌀벌레들이 다 죽어서 쌀 씻을 때 쉽게 떠내려가요
    습기찬 여름에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야지 어떤 때는 시커멓게 곰팡이도 생겨요

  • 3. ...
    '14.9.27 10:43 AM (118.221.xxx.62)

    김냉에 넣으면 죽어요
    그 뒤에 떡하던지 하세요

  • 4.
    '14.9.27 11:05 AM (175.201.xxx.248)

    냉동실이든 김냉에 넣고 이삼일 나두면 다 죽어요
    다시 꺼내서 정리해서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고 밥해드셔도 됩니다

  • 5. 초쳐서 죄송한데...
    '14.9.27 1:27 PM (123.151.xxx.202)

    지난번에 어느 글에서 읽었는데 쌀벌레 있는채로 냉동실에 넣으면 쌀벌레들이 쌀알 속으로
    들어간다던데요? 그러면 벌레들은 쌀인지도 모르고 먹는건데...
    그냥 바깥에 신문지 펴고 (약간 그늘?) 쫙 펼쳐서 말리면 벌레들이 밖으로 나간다 하던데요...

  • 6. ...
    '14.9.28 10:30 AM (119.148.xxx.181)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7103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알려주는 쌀 보관법 관련 만화에요...

  • 7. //
    '17.8.3 11:34 PM (115.137.xxx.76)

    쌀벌레 웹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097 마른 체형 청바지 사이즈 좀 봐주세요 1 고1 2014/09/28 939
423096 앞으로 결혼제도가 어떻게 바뀔것 같으세요? 18 시벨의일요일.. 2014/09/28 3,262
423095 안동 맘모스제과 가보셨어요? 30 oo 2014/09/28 4,981
423094 28인치 여행용 가방 재질 천 ㅡ카보네이트 어느게 좋을까요 가방 2014/09/28 1,547
423093 그럼 이상적인 여자인격 1 영차 2014/09/28 1,347
423092 식어도 맛있는 계란말이 11 2014/09/28 4,310
423091 피티체조 몇번이나 가능하세요 2 저굼 2014/09/28 1,534
423090 자존감을 높이는 사고방식 224 udsk 2014/09/28 40,200
423089 늦었지만 훈훈했던 바자회 후기^^ 8 eoin 2014/09/28 1,995
423088 서북청년단에 대해서.... 5 서북청년 살.. 2014/09/28 1,022
423087 말끝마다 테클거는 여자 6 신경쓰이고기.. 2014/09/28 1,921
423086 툭하면 몸살나면 전업이 답인가요? 7 치즈생쥐 2014/09/28 2,232
423085 나이를 간음할 수 없는 마이클 볼튼 17 고고씽 2014/09/28 3,679
423084 요즘 은근히 덥지 않나요? 10 ... 2014/09/28 2,577
423083 자궁에 작은혹...홍삼 먹어도 되나요..? 5 @@ 2014/09/28 7,153
423082 농사..지을수 있을까요? 3 0행복한엄마.. 2014/09/28 1,004
423081 전 아이 낳고나서 계속 가슴 한쪽이 무거워요 ㅠㅠ 에이ㅠ 2014/09/28 859
423080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용기 2 ... 2014/09/28 982
423079 믹서기 어떤거 쓰시나요? 5 믹서 2014/09/28 2,770
423078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2 / 뤼디거 사프란스키.. 3 새벽의길 2014/09/28 914
423077 남편이 어색해요 6 ㅎㅎㅎ 2014/09/28 3,906
423076 유튜브 영상을 mp3로 하는 방법 아시나요?? 5 ㄹㅇㄱ 2014/09/28 1,451
423075 서북청년단이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해방이후 30만명의 국민을 살해.. 2 아마 2014/09/28 1,210
423074 일반고... 3 2014/09/28 1,743
423073 애기 엄마한테 경제력 없는 거 한심한 줄 알란 댓글 넘 웃겨요 4 ㅇㅇ 2014/09/28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