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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자회 물품, 저도 동참합니다.

불면증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4-09-27 00:55:43
저는 자봉인 관계로 아침일찍 갑니다.


제가 수집하여 가져가는 물품들은 
제옥스슈즈두켤레 245사이즈 새것. 
컨버스운동화 
치즈가는기계 
스왈롭스키스톤 귀걸이 여러개 
소금후추통 
아올다 컵 6개세트 

미국에서구입한 기차모양만드는 케이크틀.

초3정도가ㅜ맞을 새 트렌치코트. 
케이크트레이 
갭 남자아이 수영복 비치용 새것. 
짐보리 여아 수영복과 분홍 챙모자.  체리가 달려있고ㅡ 연두색 비키니인데 짱 예쁩니다.

홍콩에서사온 젓가락세트 2종

베트남에서사온 원두커피 쭝웬꺼에요.

미스트. 
어항용전구
등등인데 더 생각이 안나요.ㅠㅠ. 
작은 캐리어에 싸놓고, 문앞에 내놨어요. 











힘내서 내일 바자회 흥하게 만들어 보렵니다!





특별법제정, 수사권기소권을 유족들에게! 

내일 뵈어요! 










IP : 122.34.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가는 거랑 아올다..
    '14.9.27 1:00 AM (203.247.xxx.20)

    아, 사고 싶네요... 저는 혼자라 사실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도
    자꾸 사고 싶은 게 눈에 들어와요 ㅠㅠ

    내일 갑니다...가서 뵈어요~

  • 2. 불면증
    '14.9.27 1:07 AM (122.34.xxx.34)


    오타좀 수정하고나니 글이 이모냥....
    이제 자고 힘내서 내일 잘 댕겨오겠슴돠.
    사진찍어서 올릴게요^^

  • 3. 나린
    '14.9.27 1:22 AM (223.33.xxx.86)

    혹시 쌍화차는 없을까요?

  • 4. ..
    '14.9.27 1:26 AM (218.209.xxx.36)

    치즈 가는거 내꾸!!

  • 5. 닥아웃
    '14.9.27 2:12 AM (118.219.xxx.146)

    고맙습니다.
    사진 갈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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