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자회 물품, 저도 동참합니다.

불면증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4-09-27 00:55:43
저는 자봉인 관계로 아침일찍 갑니다.


제가 수집하여 가져가는 물품들은 
제옥스슈즈두켤레 245사이즈 새것. 
컨버스운동화 
치즈가는기계 
스왈롭스키스톤 귀걸이 여러개 
소금후추통 
아올다 컵 6개세트 

미국에서구입한 기차모양만드는 케이크틀.

초3정도가ㅜ맞을 새 트렌치코트. 
케이크트레이 
갭 남자아이 수영복 비치용 새것. 
짐보리 여아 수영복과 분홍 챙모자.  체리가 달려있고ㅡ 연두색 비키니인데 짱 예쁩니다.

홍콩에서사온 젓가락세트 2종

베트남에서사온 원두커피 쭝웬꺼에요.

미스트. 
어항용전구
등등인데 더 생각이 안나요.ㅠㅠ. 
작은 캐리어에 싸놓고, 문앞에 내놨어요. 











힘내서 내일 바자회 흥하게 만들어 보렵니다!





특별법제정, 수사권기소권을 유족들에게! 

내일 뵈어요! 










IP : 122.34.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가는 거랑 아올다..
    '14.9.27 1:00 AM (203.247.xxx.20)

    아, 사고 싶네요... 저는 혼자라 사실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도
    자꾸 사고 싶은 게 눈에 들어와요 ㅠㅠ

    내일 갑니다...가서 뵈어요~

  • 2. 불면증
    '14.9.27 1:07 AM (122.34.xxx.34)


    오타좀 수정하고나니 글이 이모냥....
    이제 자고 힘내서 내일 잘 댕겨오겠슴돠.
    사진찍어서 올릴게요^^

  • 3. 나린
    '14.9.27 1:22 AM (223.33.xxx.86)

    혹시 쌍화차는 없을까요?

  • 4. ..
    '14.9.27 1:26 AM (218.209.xxx.36)

    치즈 가는거 내꾸!!

  • 5. 닥아웃
    '14.9.27 2:12 AM (118.219.xxx.146)

    고맙습니다.
    사진 갈망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090 이런 경우. 제가 이해를 해야하나요? 2 사과 2014/09/28 854
421089 엄마가 보고싶을 땐 어떻게 하세요.....? 30 그리움 2014/09/28 23,718
421088 30대 초반분들 회사다닐때 입는 옷 어디서 사세요? 6 ........ 2014/09/28 2,420
421087 일드 추천바랍니다. 4 시벨의일요일.. 2014/09/28 1,450
421086 바이올린 케이스 구입은 어디서? 5 채효숙 2014/09/28 1,326
421085 책에서 읽은 이야기 3 아이러니 2014/09/28 1,240
421084 ㅠㅠ 피클이 너무 시게 되었어요. 못먹을 정도로... 6 어떡하죠? 2014/09/28 1,303
421083 홍천에 숙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군인맘 2014/09/28 1,117
421082 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수표 2억을 갈기 갈기 찢었는데..... 10 ..... 2014/09/28 3,881
421081 광명 어떤가요? 9 .... 2014/09/28 2,113
421080 기초는 설화수가 젤 좋더라고요 40 저는 2014/09/28 20,293
421079 몸 움직이는 취미생활 뭐 하시나요? 4 쿠쿠 2014/09/28 2,432
421078 외국에서사온 아이폰 국내개통 문의드립니다 6 핸드폰 2014/09/28 1,780
421077 여행 예약에 대한 무식하고 간절한 질문 13 파랑 2014/09/28 2,000
421076 재활용한걸 들키고 그 후? 3 음식점 2014/09/28 3,018
421075 왜 개콘 안하죠? 2 렛잇비 2014/09/28 1,127
421074 척추(경추) 안좋은 사람 소파 추천해주세요 3 삐뚜리 2014/09/28 1,439
421073 애슐리 프리미엄 어떤가요? 16 고민 2014/09/28 4,091
421072 바자회 상경 후기에요 10 득템 2014/09/28 2,094
421071 중고등 학생들 이제 하복 안입나요? 3 하복 2014/09/28 1,016
421070 아이폰 활성화에서 안 넘어가요. 흑흑 2014/09/28 1,307
421069 엄마가 끓여준 수제비 15 .. 2014/09/28 5,205
421068 샤넬 미스트 7 ㅇㅇㅇ 2014/09/28 3,553
421067 세월호노란리본훼손시도까지-극우로 치닫는 보수의 자만 집배원 2014/09/28 662
421066 8년쓴 pc가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걍 새로 살까요?아님 고쳐쓸까.. 6 고도리 2014/09/28 1,140